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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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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405회 작성일 19-01-21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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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21일

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

St. Agnes of Rome

Sant’ Agnese Vergine e martire

Roma, fine sec. III, o inizio IV

beheaded and burned, or tortured and stabbed to death,

or stabbed in the throat (sources vary) on 21 January 254 or 304 (sources vary) at Rome

 

 

아네스는 로마 순교자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성인 중의 한 분이다.

로마의 어느 부유한 가정 출신이며 뛰어난 미모를 지녔던,

그녀는 평소에 늘 순결한 생활을 희구하여, 하느님께 동정을 지키기로 작정하였다.

 

그녀가 소녀티를 벗자마자, 많은 젊은이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표명하였다.

박해가 일어나자 아네스는 집을 떠나 순교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디오끌레씨아노 박해 때 어느 청혼자의 고발로

신자임이 드러나 총독에게 끌려갔다.

 

불과 만 13세에 지나지 않는 아네스였지만 온갖 고문

진열해 놓고 위협하는 총독의 직접 심문에 정면으로 맞섰다.

 

격노한 총독은 그녀를 로마의 어느 창녀집으로 보냈으나,

아네스는 그녀의 영웅적인 용덕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정결을 성공적으로 보전할 수 있었다.

다시 그녀가 총독 앞으로 이송되자, 그는 참수를 명하여 그대로 실행되었다.

 

전해오는 많은 전설 가운데에는 신빙성이 없는 것들도 있지만,

아네스가 순교자로서 처참하게 죽었으며,

비아 노멘따나 묘소에 안장된 사실만은 의심할 여지 없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아네스는 동정녀의 상징이 되었고,

예술가들은 그녀를 어린 양(아뉴스-아네스)으로 묘사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동정녀들]에서

(Lib. 1, cap.2.5.7-9; PL 16 [edit. 1845],189-191)

 

그는 고통받기에는 아직 너무 어렸으나

승리를 얻을 만큼 이미 성숙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동정녀가 천상 생명으로 태어난 날입니다.

우리 모두 그의 정결을 본받읍시다. 오늘은 순교자의 탄일입니다.

우리 모두 희생 제물을 바칩시다. 오늘은 성녀 아녜스의 탄일입니다.

그는12살 때 순교했다고 합니다.이렇게 나이 어린 소녀마저

불쌍히 여겨 주지 않는 그 잔인성은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이렇게 유약한나이의 소녀에게 증거를 보인 신앙의 힘은 진정코 위대합니다.

 

그의 어린 몸에 상처를 입을 자리가 있었겠습니까?

칼을 받을 자리마저 없었던 아녜스는 그 칼을 이겨낼 힘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나이의 소녀들은 부모님의 성난 얼굴마저 견디지 못하고,

또 모르고서 바늘로 한 번 찔리기만 해도

 중한 상처를 입기나 한 듯 보통 울고 맙니다.

 

그러나  성녀 아녜스는 사형 집행인의 피 묻은 손 아래서도

두려움을 몰랐고 쨍그렁거리는 육중한 쇠사슬로도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온몸을 난폭한 병사의 칼에 내 맡기고, 비록 아직

죽음을 체험하지는 않았지만 그 죽음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강제로 신전의 제단에 끌려 나아가 불 가운데 놓여졌을  때

그리스도께로 손을 펼쳐 그 불경한 제단 위에서

주님이 거두신 승리의 표시를 나타냈습니다.

 

아녜스는 자기 손과 목을 쇠 차꼬에 집어 넣을 자세가 되어 있었지만

그의 작은 지체를 조여 맬 쇠사슬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순교가 아니겠습니까? 그는 고통받기에는

아직 너무 어렸으나 승리를 얻을 만큼 이미 성숙되어 있었습니다.

전투는 힘들었지만 월계관을 받기는 쉬웠습니다.

아직 나이 어렸으나 덕행의 교훈을 주었습니다.

 

결혼하는 신부라 할지라도 이 동정녀가 즐거운 표정을 지니고서

형장으로 급히 달려갔던 그만큼 급히 신방에로 달려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동정녀는 댕기머리 대신에 그리스도로,

화관 대신에 자신의 덕행으로 머리를 단장했습니다.

 

 

  • 아녜스 성녀는 3세기 후반 또는 4세기 초반 로마의 유명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녀는 열네 살 무렵의 어린 나이에 순교하였다. 청혼을 거절한 데 대한 앙심을 품은 자의 고발에 따라 신자임이 드러났으나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암브로시오 성인은 ‘유약한 나이에 보여 준 그녀의 위대한 신앙의 힘’을 높이 칭송하였다. 교회는 아녜스 성녀를 모진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증언하고자 정결을 지킨 순교자로 기억하고 있다. 성녀는 한 마리 양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자주 표현되고 있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에게서 멜키체덱과 같은 대사제로 임명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느냐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1-10 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 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6 또 다른 곳에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8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으며, 10 하느님에게서 멜키체덱과 같은 대사제로 임명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 혼인 잔치에 참석한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침울한 표정으로 단식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신랑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모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식은 분명 좋은 것이지만, ‘상황’에 맞지 않으면 하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일상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다고 하는 것을 모든 상황에 일반화시키는 오류입니다. 오늘 예수님께 찾아와 왜 당신의 제자들은 단식하지 않느냐며 따지는 바리사이들과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이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바리사이들은 구약의 법에 모든 것을 맞추는 사람들이었고, 요한의 제자들은 옛 스승에게만 머무르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절대적인 법은 자연법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법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법의 제정자’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우리가 따라야 할 법이자 모든 법이 생겨나게 된 기준이십니다. 바둑 공인 9단이 고심 끝에 한 자리에 돌을 놓았다면,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 놓아야 할까요? 바둑 공인 9단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셨을까?”를 알기만 하면 우리는 오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독서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고 말합니다. 그분께 순종하기 위해서는 “그분이라면?”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분이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하셨을 것 같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가장 완전한 순종입니다.(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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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무진장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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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는 고통받기에는 아직 너무 어렸으나
승리를 얻을 만큼 이미 성숙되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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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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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아녜스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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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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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이시여~!
올 피눈물33주년에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대속고통을 잘 견뎌낼 수 있게 힘을 주시고
장신부님께서도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 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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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녜스 성녀시여~+
          정결의 덕행으로 우리 영혼 육신의
          불결함을  정화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성심 안에 자비와 사랑~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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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녜스 성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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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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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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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녜스 성녀는 3세기 후반 또는 4세기 초반 로마의 유명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녀는
열네 살 무렵의 어린 나이에 순교하였다.

청혼을 거절한 데 대한 앙심을 품은 자의 고발에 따라 신자
임이 드러났으나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암브로시오 성인은 ‘유약한 나이에 보여 준 그녀의 위대한 신앙
의 힘’을 높이 칭송하였다. 교회는 아녜스 성녀를 모진 박해 속
에서도 신앙을 증언하고자 정결을 지킨 순교자로 기억하고 있다.
성녀는 한 마리 양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자주 표현되고 있다.

어린나이 순교하신 아녜스이시여!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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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고통받기에는 아직 너무 어렸으나
승리를 얻을 만큼 이미 성숙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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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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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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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아녜스 성녀 이시여!
우리 모두 주님을 위해 온전히 순교할 수 있는
정신과 용기를 허락해 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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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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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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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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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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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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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셨을까?”를
알기만 하면 우리는 오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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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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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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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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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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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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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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