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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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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1-02-04 15:28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8년  2월  4일


 

신부님께서는 광주 대교구 대주교님을 만나시기 위하여 먼저 나주에 오셨으며, 성모님의 눈물 흘리심을 목격하셨다. 성모님은 2월 3일 밤, 늘 모셔놓은 자리에서 앞으로 나와 문 쪽을 향하고 계셨다. 파 신부님은 미사를 거행하려고 제의를 입으며 마음속으로‘확실히 성모님은 원하시기만 하면 항시 계시는 그 자리로 스스로 돌아오실 수 있으시다.

 

그리고 거기서 성모님은 직접 미사에 참여하신다. 그런데 그 자리에 내가 바로 놓아드릴까? 혹은 거기에 모인 사람들을 보게끔 내 앞 제대 위에 모셔놓을까? 혹은 성모님이 친히 당신 자리로 돌아오시지 않을까?’이런 생각을 하면서 미사를 시작하셨다 한다. 바로 이때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의 성모님께서는 고통 중에 앉아서 미사에 참여한 부족한 나를 통해 응답을 주셨다.

 

성모님 :
율리아야! 파 신부에게 전해다오. 본래 있던 자리로 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신부를 통해서 내 자리로 가고 싶구나.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모든 이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할 내가 천대받고 버림받고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제멋대로 함부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나를 외면해 버리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슬프단다. 어서 나를 도와다오.

 

직일 수 없었던 나는 루비노 회장님에게 부탁하여 신부님께 전하도록 했다. 그러나 신부님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셨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제대 앞으로 나갔다.

 

신부님이 성모님을 제자리로 모시는데 함께 도와드리기 위하여 손을 뻗는 순간 아! 하고 고함을 지를 뻔하였다. 왜냐하면 양 손바닥이 너무 아프게 뚫렸기 때문이다. 양 손바닥 한가운데서 피가 솟아나왔다.

 

성모님 : 딸아! 너는 뒤에서 고통이 따르는 희생으로 나를 도와야 하느니라.

 

율리아 : “예, 어머니, 어머니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사가 끝나고 강복을 하시는 순간 쓰러져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많은 자녀들이 사랑하지 못하므로 지옥의 길로 향하는 모습을 성모님은 보여주셨다.

 

성모님 :
“딸아!
보아라. 나는 사랑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선택하였으나, 그들은 오히려 자신을 앞세우는 불경과 나의 메시지를 저버리고 배신하는 무례함 때문에 내 아들 예수에게 큰 아픔을 드린다.

 

그래서 계속 잔혹하게도 매질하고 경멸하고 모욕을 드림으로써 지금도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계신다.

 

나의 딸아! 죄를 지은 불쌍한 영혼들, 위선 때문에 영혼이 파멸에 이르는 불쌍한 나의 자녀들,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는 비싼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고마움조차 모르는 채 무관심 속에서 생활하기에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나의 작은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나의 딸아!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느냐

 

율리아 :“예, 어머니.”

 

성모님 : 교황과 추기경 모든 주교들, 사제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을 받아다오.

 

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죄를 지을 때마다 창, 화살, 예리한 칼 등으로 꽃히는 고통)을 뜨겁게 받았다.

 

 

♡ 1988년 2월 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88.php#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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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는 비싼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고마움조차 모르는 채 무관심 속에서 생활하기에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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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늘 고통받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않고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엄마의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메시지 말씀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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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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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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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의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고
실천만 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 넘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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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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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를 지은 불쌍한 영혼들,
위선 때문에 영혼이 파멸에 이르는
불쌍한 나의 자녀들,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는 비싼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고마움조차 모르는 채 무관심 속에서
생활하기에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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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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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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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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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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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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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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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는 비싼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고마움조차 모르는 채 무관심 속에서
생활하기에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바란다.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
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 사랑님...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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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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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는 뒤에서 고통이 따르는 희생으로 나를 도와야 하느니라.”
아멘!
오늘의 사랑의 메시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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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말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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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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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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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예, 어머니.”

엄마 닮으려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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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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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자신을 앞세우는 불경과 나의 메시지를 저버리고 배신하는 무례함 때문에

저부터 죄을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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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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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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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영원불멸님의 댓글

엄마♡영원불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해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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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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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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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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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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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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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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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의딸아!
죄를 지은 불쌍한 영혼들, 위선 때문에 영혼이 파멸에 이르는 불쌍한 나의 자녀들,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내아들 예수는 비싼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고마움조차
모르는 채 무관심 속에서 생활하기에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너의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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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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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교황과 추기경 모든 주교들, 사제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을 받아다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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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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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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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고통에 따른 희생으로!!!
우리를 보호하시는 엄마!!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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