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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39	♡ 생활의 기도 ♡ 귓밥을 팔 때 댓글27개	lily	2503	08-11
9838	예수님 말씀의 참된 의미(복음: 마태 17,22-27 ;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자녀들은 면제 받을 것이다.) 댓글17개	위로의샘	2887	08-11
9837	★☆★2014. 8.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79개	운영진	4708	08-07
9836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1개	운영도우미	2594	08-08
9835	시외조모님 모셔 오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2255	08-11
9834	계 속 댓글18개	주님함께	2300	08-11
9833	성모님 사랑의 말씀 -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 하나가 되어라. 댓글24개	사랑의편지	2214	08-11
9832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299	08-11
9831	★☆★2014년 8월 1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캠프 때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 ★☆★ 댓글63개	운영진	3247	08-08
9830	★☆★2014년 8월 1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캠프 때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3개	운영도우미	2370	08-09
98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0개	고요한	1973	08-11
9828	에드몬드 입니다. 댓글16개	돌아온에드몬드	2000	08-11
9827	젬마 수녀, 스콜라스티카 수녀, 김 실비아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17개	Ⅰ마르첼리노Ⅰ	2506	08-10
9826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 연중 제19주일 ; 마태 14, 22-23 ) 댓글15개	위로의샘	2360	08-10
9825	★☆★2014.7.31~8.2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캠프와 8월 첫토요일 기도회소식★☆★ 댓글33개	운영진	3532	08-10
9824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댓글20개	주님함께	2513	08-10
98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3개	고요한	1952	08-10
9822	차 앞에서 쓰러진 알콜 중독자 할머니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605	08-09
9821	청년 캠프 후기!!! 댓글36개	쿨가이	1854	08-09
9820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다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마태 : 17, 14-20 ) 댓글21개	위로의샘	2009	08-09
9819	교황방한을 틈탄 유혹의 손짖=거짓평화 해방신학 댓글24개	자비의샘	2215	08-09
9818	제 8회 나주 5대영성 젊은이 캠프 참가 후기 입니다^^ 댓글31개	Naju Is Real	2216	08-09
9817	나를 앗아간 그대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5개	엄마와함께	233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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