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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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여러분!~^ ^*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화이팅!!!~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패되고 정치가들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므로 내 성심은 활활 타고 있는데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세상구석구석 속속들이, 다 썩어들어간 이 세상을
보고 마음아파하실 주님.성모님 생각하니, 눈물만
흘러내립니다...불림받은 저와 저희들만이라도,
주님.성모님의기쁨이 되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에
노력을 다할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아멘.
“주님! 웅덩이의 물이 고여만 있으면 썩듯이
제 영혼도 고여만 있으면 썩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 영혼 제자리걸음이지 않도록
나쁜 것은 계속 내보내 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 늘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찬미가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부족한 이 죄녀를 불려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웅덩이의 물이 고여만 있으면 썩듯이
제 영혼도 고여만 있으면 썩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 영혼 제자리걸음이지 않도록
나쁜 것은 계속 내보내 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
늘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단 말이냐.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패되고 정치가들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므로 내 성심은
활활 타고 있는데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요. 엄마의 활화산되신 성심을
위로드리는 자녀될께요.아멘
늘감사의삶님 너무나 고마워요.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의 정성들에 늘 감사드를 드리고 있어요.
더운날씨 수고해주셔서 묵상 잘 하고 갑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님.
메시지를 통하여 성모님의 마음을 잘 알게 해주시어서 고맙습니다.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머지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아멘...^^
늘 감사의 삶님
정성들여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신
메시지 무지 감사합니다...사랑해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하심에 감사해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희 나주에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읽고 또 읽으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
`가`를 눌러서 글씨를 진하게 해 주시면 좋겠는데 하하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오늘도 좋은 주일 보내세요 감사
늘감사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단 말이냐.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패되고 정치가들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므로
내 성심은 활활 타고 있는데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아멘!
이때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늘감사의삶님, 은혜가 충만한 주일 되세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패되고 정치가들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므로
내 성심은 활활 타고
있는데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해요 만방에 고유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령으로 새로 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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