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방한을 틈탄 유혹의 손짖=거짓평화 해방신학
페이지 정보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댱겨지고,또한,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나주의 진한 장미향기등,징표로서 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이번 11호태풍 할롱이 일본에 근접해 동해안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되고,그전,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앉겨준 매미 태풍처럼때처멈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합니다,늘, 징풀경초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이번에도 큰 피해로 부터 보호하고 지켜주시어 감사에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또한, 미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오며 ,이번,주말에 닥칠지모르는 태풍과 비바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태풍과 비바람으로 변화시켜주시어 황금 만능주의와 극심한 이기주의에 빠져 타락하고 부폐한 우리나라와 남북한의 모든 영혼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말려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하여주시고,거룩하게 변모 시켜주시어 징표와 표징, 경고로서 나주에서 부르짖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하루빨리 응답하시어 경배와 찬미를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제,다음주에 성모승천 대축일에 맞추어 근, 26여년만에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우리나라를 방한하십니다,그런데, 막시즘에 가까운 통진당의 가족인지 당원인지 잘 모르오나 교모하게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여성을 강복하시는 장면을 편집하여 화제와 동시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여성이 교황님께 강복받으면서, 교황님께 우리 남편이 평화(거짓 평화)을, 위하여 일하다가 감옥에 투옥되어 있으니 도와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 종편방송에서 진행하는 분께서,교황님께서 통진당과 우리나라 현상황에서 대해서 어떻게 다 아시겠나며 통진당을 질타하는 내용을 볼수 있었습니다.
교황께서,우리나라를 방한하시는 이때, 정구사와 지금여기(오류잡지)등이,교황방한을 이용하여 해방신학,인본주의등을 퍼트리기위해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해방신학이 우리나라에 퍼지면 가톨릭교리도 변질되고 냉담자가 늘어나고 나중에는 미사도 테크노미사(교황청에서 단죄한오류미사)등이, 투입되어 냉담자가 늘어나고 교회도 위기가 올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해방신학의 수도회라 할수있는,예수회 출신이시고 그러한 이유로,해방신학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계신 이유로 동료들로부터 왕따를 당하시면서까지 오래전부터 굳건히 해방신학을 반대해 오셨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교회안과 세상이 정화되어 이땅이 하느님의 징벌로 파멸을 자초하는 일이 일어나서는 결코 당연히 안됩니다.스스로 고통과 파멸을 자초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를 방한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나주 성모님께서 해방신학과 온갖 오류와 공격으로부터 방어해 주시고 지켜 주시며 나주로 손을 꼭 잡고 이끌어 주시길 기도로 간청 드려봅니다, 아멘.
몇십년전,임수경씨께서 모신부님과 평양을 방문혰을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북한에는 뭐하러갔는지 의아해했었는데,그,모든것이 평화를 가장하고 하느님 이름을 팔이먹는(?) 해방신학(거짓 평화) 뉴에이지입니다.
요즘,우리나라는 눈뜨고 볼수없는 악한일로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나주 성모님께서 사탄이 미친듯이 날뛴다는 표현이 적절할정도로 현, 우리나라가 그,모습이고,전세계가 각종테러와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메세지에서 언급하신대로 남북통일은 "내가 너희 나라에 내려주는 선물이다."하셨고, 순교자의 피로 얼룩진 땅,동족 상간의 비극으로 얼룩진땅이라고 하시며 우리나라를 가엾이 여기시고 사랑하신답니다,
그래서,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간택하시어 나주를 통하여 전세계를 구원하시려는 놀랍고 엄청난 계획을 추친하고 계십니다.그런데,제일먼저 오셔서 영접하셔야할 사제들께서 무관심으로만 일관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까지 간절히 호소하고 계십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당신께 피난처를 구하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아멘."
하루빨리, 사제들께서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영접하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음달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추석입니다,추석을 지내기위해 고향땅을 밟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듯이 윗분들께서는 자식된 당연한 도리로서 나주로 속히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와 찬미를 드리고자 방문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다가오는 성모승천 대축일 은총 풍성히 받아 누리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16장 23절>.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감사여,
길거리홍보다녀와서 댓글 다시 달께요, 후다닥 ㅎ)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수고 많으십니다 ,성령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도와주시길 기도드려요,아멘.엄마꺼님과 인천지부모두~ 화이팅!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우리나라는 눈뜨고 볼수없는 악한일로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나주 성모님께서 사탄이 미친듯이 날뛴다는 표현이 적절할정도로 현, 우리나라가 그,모습이고,전세계가 각종테러와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메세지에서 언급하신대로 남북통일은 "내가 너희 나라에 내려주는 선물이다."하셨고, 순교자의 피로 얼룩진 땅,동족 상간의 비극으로 얼룩진땅이라고 하시며 우리나라를 가엾이 여기시고 사랑하신답니다,
그래서,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간택하시어 나주를 통하여 전세계를 구원하시려는 놀랍고 엄청난 계획을 추친하고 계십니다.그런데,제일먼저 오셔서 영접하셔야할 사제들께서 무관심으로만 일관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까지 간절히 호소하고 계십니다.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위로의 샘님의 마지막 내용에서 사제들이 무관심하여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호소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읽으니 공감이 갑니다.
저희 본당 사제님도 관할 지역의 각 성당들을 다니면서 본당 성전건축헌금을
모금하러 순방하는 성실하고 훌륭한 분이신데도 이상하게 나주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고 계시고 나주가는 자를 반대하십니다.
기분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는 길만이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사제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본당 사제님은 교회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무척 싫어 하시다보니까
나주를 반대하지만 그래도 그 속을 알고 나면 자상한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사탄이 사제들을 괴롭혀서 자꾸 나주를 몰라보게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회개하실 날이 오기를 간절히 본당사제님을 위해서 빕니다.
주님, 성모님
본당사제님과 한국의 모든 사제님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영적인 교만과 탐욕과 음란을 빼내어 주시어서 그들이 모두
나주 성모님을 온전히 받아 드리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그들을 위해서, 세계평화와 남북평화통일을 위해서 묵주기도 5단을 더 바치도록
저희에게 열심한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나라를 방한하시는 프란치 교황님을 나주 성모님께서
해방신학과 온갖 오류와 공격으로부터 방어해 주시고
지켜주시며 나주로 손을 꼭 잡고 이끌어 주시길 기도로
간청드려봅니다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추석을 지내기위해 고향땅을 밟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듯이 윗분들께서는 자식된 당연한 도리로서 나주로 속히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와 찬미를 드리고자 방문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국을 방문하시는 교황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한국에서 모든 일정들이 주님 성모님의 인도로
필요한 곳에 방문하시어 큰 뜻과 일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셔요.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나는 이 한국을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 (88. 1. 30)
"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97. 7. 13 )
"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온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것이다. " (91. 11. 4)
"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2005. 5. 6. )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길거리홍보 기쁘게 마치고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ㅎ
교황님의 방한을 맞아, 악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지만, 저희에게는
은총의 기회가 주어졌다고 믿습니다. 아멘! 이번에 나주를 전하려는
저희들의 계획이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좋은결과가 있게 되기를
함께 마음모아 간절히 기도합시다요, 아멘.
( 위에 적은 제 댓글이 삭제가 안되네요, 수정도 안되고요, 운영진님
보시면 가차없이 삭제부탁드려요, ㅎ 감사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한국을 방문 하시는 교황님께
나주를 잘 전할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은총을 간구합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매일매순간 은총가득한
삶 되세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셈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태풍이 일본을 치고 있어요
교황님 방문이 순조로웠으면 좋겠어요 감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해방신학과 온갖 오류와 공격으로부터
방어해 주시고 지켜 주시며.....
나주로 손을 꼭 잡고 이끌어 주시길....."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께 피난처를 구하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해방신학과 온갖 오류와 공격으로부터
방어해 주시고 지켜 주시며
나주로 손을 꼭 잡고 이끌어 주시길
기도로 간청 드려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함께 힘을 모아 기도드리요...파이팅!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우리나라를 방한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나주 성모님께서 해방신학과
온갖 오류와 공격으로부터 방어해 주시고 지켜 주시며 나주로 손을 꼭 잡고
이끌어 주시길 기도로 간청 드려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베드로입니다님의 댓글
베드로입니다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당신께
피난처를 구하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훌륭하신 교황님이 우리 나라에 한번오시면
우리 나라기 얼마나 깨끗해지고
밝아지고 은혜로와질까요...
교황님의 그빛으로
새로워질 이나라...
어두움이 가만있을리가 없지요..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교황님 방문이 잘 되시길 바라며
나주에도 교황님 께서 꼭 방문 하시길 기도해봅니다..아멘..
자비의 샘님...
늘 나주를 위해 근심 걱정 해주시니
우리모두 함께 힘을 모아 기도 해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가
큰....힘을 발휘한다면
무엇을 못하겠어요...우리함께 힘을 모아봅시다....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또한 호소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우리 함께 마음모아 기도해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비의 샘님!!!
나주성모님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아멘 ~+
- 이전글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다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마태 : 17, 14-20 ) 14.08.09
- 다음글제 8회 나주 5대영성 젊은이 캠프 참가 후기 입니다^^ 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