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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15	연중 제 18 주간 토요일 ( 성녀 에디트 슈타인 순교자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2086	08-09
9814	수술했던 병원으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2개	애인여기	2208	08-09
9813	예수님의 청년시절 댓글17개	주님함께	2447	08-09
98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17개	고요한	1962	08-09
9811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연중 제18주간 금요일;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마태 16, 24-28) 댓글14개	위로의샘	2195	08-08
9810	나주 성모님 누가 믿는가? 누가 믿지 않는가 ? 역사적 진실, 교황청에서 온 편지- 블러그에서 복사한글 댓글17개	천사처럼	2855	08-08
9809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댓글14개	성체사랑	2393	08-08
98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0개	고요한	1879	08-08
9807	유근복 빅토리오 신부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19개	Ⅰ마르첼리노Ⅰ	2552	08-07
9806	사탄아, 물러가라 ( 연중 제198주간 목요일 ; 마태 : 16, 13-23 ) 댓글18개	위로의샘	2618	08-07
9805	연중 제 18 주간 목요일 ( 성 가예타노 사제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157	08-07
9804	생활의 기도로 좀도둑 잡았어요 댓글23개	믿음3	2273	08-07
9803	예수님의 소년시절 댓글18개	주님함께	2424	08-07
9802	< 젊은이 캠프 현장 >천국 기쁨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댓글47개	은총기자	3340	08-07
980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2개	고요한	2042	08-07
9800	성모님의 날 수많은 사제가 나주에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기를 댓글16개	자비의샘	2076	08-06
9799	이 세상을 거룩하게(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독서: 다니 7,9-10.13-14 또는 2베드1, 16-19 복음: 마태 17,1-9) 댓글16개	위로의샘	2215	08-06
9798	즐겁고 행복하고 유익한 캠프였어요~~^^ 댓글31개	영혼의단비♬	2029	08-06
9797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댓글17개	성체사랑	2101	08-06
9796	♠ 현존을 체험하였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프란시스쿠스 사베리우스 주교) ♠ 댓글18개	♥아기천사	2059	08-06
9795	예수님 사랑의 말씀 - "나는 약한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댓글23개	사랑의편지	2383	08-06
9794	참 좋은 오늘의 복음 댓글21개	주님함께	2528	08-06
9793	죽지 못해 사는 나의 삶이 안타까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234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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