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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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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043회 작성일 14-08-07 04:2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감사기도 11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23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21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8-07 05:19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헙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8-07 06:48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4-08-07 07:02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8-07 08:37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8-07 08:57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8-07 09:39

아멘!

고통의신비, 묵상하며 바치겠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8-07 09:51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8-07 10:39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8-07 11:03

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8-07 11:43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4-08-07 13:06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8-07 16:03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8-07 17:18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8-07 21:05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8-07 21:22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4-08-07 22:43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8-08 08:35

아 - 멘...
아무리 교회법(교계제도에 의한 순명)이라 할지라도
주님의 뜻에 어긋남은, 아니 반(反)함은
주님께서 바로 지금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라고...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8-08 15:04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8-08 15:04

사랑하는 고요한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8-09 14:04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8-09 14:53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8-11 02:19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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