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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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우리 주교님 위하여 물을 길어 가지고 내려오다 죽는다해도 그 물이 좋은 효과를 발휘하여
주교님께서 건강해지셔서 주님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 있겠는가."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가시밭길만 하랴."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이 많은 곳이 기적도 많다'는 말이 바로 여기 나주....
율리아님의 주교님(성직자 분들)을 위한 존경과 사랑이 이럴진데
판단받고 있슴은 다름아닌 주님과 성모님을 판단하는 것이리라.
은총의 샘물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 오른단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화관이 되고자 열망하는 내 작은 아기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너는, 내 어머니와 나의 곁에 서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그러나 만건곤한 마귀들은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다 사용할 것이니 언제나 깨어서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도 '님향한 사랑의 길'을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아멘~*
저희도 삼구전쟁에서 매순간 승리하여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리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불볕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내가 네게 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아릴 길 없으니 너는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
;네 항상 순교 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숨 만 쉬어도 많은 영혼을 구하시는 사랑이 바로 하느님을 향한 열렬하고도 순수하며 지고지순한 사랑이며
이웃을 향한 사랑임을 압니다
그 사랑에 양육받는 우리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적절한 천국의 생명수 근원적인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 물로 죽음에서 살아났지만, 그 물이 천국에 존재하는
생명수라는 말슴에 지금도 충격을 받는 답니다.감사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인자하신 아버지 하느님
율리아님의 저크신 사랑앞에 감동하셔셔 내려 주신
기적수로
저희들의 영혼과 정신과 악한 생각과 마음
또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 하나 모두
치유하여 주시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훌륭한 사도들
되게 해주시고
세상 자녀들도 모두 변화 되어
주님의 뜻과 사랑이 이세상에 흘러 넘치게 하여 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허리 디스크에 5번 척주가 아예 무너저 없어진 그 몸으로
험하고 험한 비슬산을 그 추운 겨울 1월달에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묵상하시며 온전히 봉헌하신
아름답고 고귀한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눈물겨워 메마른 영혼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시고
발부리에 부닫칠 때마다 얼었던 발이 또 얼마나
아팠으며 무거운 물을 머리에 이고 내려오시는 그 길은
또 얼마나 목이 아프셨을까요.
하지만 아픔도 기쁨으로 승화시켜 주교님께 드릴 그 사랑의
맘 가득안고 내려오셨건만...
이렇게도 또 주님께서 사랑을 주시나이까 하시며
얼었던 옷에 고드름이며 딱딱해졌을 옷을 입으신 그 몸은
한기와 추위가 얼마나 엄습했을까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님의 높고 깊고 넓은 그 사랑은 이 죄인
추한 때를 씻어주듯 영혼을 정화시켜주시고 사랑담아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수!
성모님께 감사,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준 기적수...
율리아님을 통한 기적수가
바로 구원의 열매가 아닌가 묵상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걸요."
이렇게 답할 수있는 분!!
오직 그분!!
닮아가고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는 고통중일 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 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 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 받으세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네 항상 순교 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을 축복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다시 봉독하면서 그 때 그 상항 속으로 들어가
그 마음 함께 느끼며 은총받습니다.
율리아님의 큰 희생보속을 보시고 위로 받으시며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수 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마시고 영혼 육신 치유되어
율리아님과 사랑으로 일치하여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영광 드러내는 겸손한 작은도구로서 최선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조금씩 닮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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