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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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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2,026회 작성일 14-08-02 04:3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감사기도 6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12

1 그때에 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2 시종들에게,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3 헤로데는 자기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묶어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4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5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마침 헤로데가 생일을 맞이하자,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그를 즐겁게 해 주었다.

7 그래서 헤로데는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청하는 대로 주겠다고 맹세하며 약속하였다. 8 그러자 소녀는 자기 어머니가 부추기는 대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9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11 그리고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게 하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8-02 05:44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8-02 06:12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4-08-02 06:43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14-08-02 07:23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8-02 09:01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8-02 09:06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8-02 10:14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8-02 12:02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8-02 12:30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8-02 15:24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8-02 17:44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4-08-02 23:29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8-03 06:04

아멘!!!

말로써 얼마나 악의 나무에 맺혔을까
묵상하면서 잘못도 돌아보게 되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8-03 09:31

헤로데의 더러운 마음을 보며 탄식을 합니다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오늘도 하느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8-03 15:04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8-03 17:45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8-03 19:05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8-04 09:14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8-04 09:18

아 - 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8-05 01:56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8-09 13:5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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