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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라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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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5건 조회 2,055회 작성일 14-07-29 09: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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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라면 (윤 율리아)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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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이제는 당신과 나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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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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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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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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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참으로 부족하고 배은망덕한 죄인이오나
 주님의 크신 자비와 어머니의 큰 사랑으로
 형언할 수 없는 은총 쏟아주시고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작은영혼인 율리아님을 저희곁에 보내셨으니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찬양과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묵상시 이쁘게 올려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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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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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늘 죄인을 위해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한생을 온전히 제물로
바치신 율리아님!

어느 누가 그렇게 감히 흉내조차
낼수가  있으리요....

공경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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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주님.성모님과 함께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율리아님, 아름다운 묵상시,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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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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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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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은총을. 더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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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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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ㅠㅜ*

뗄 레야 뗄수 없는
당신께
무엇을못하 오리까..!

영원히..
영원히..



아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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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저도 부끄러움과
죄 밖에
드릴것 없사오나..
영원히
영원까지
율리아님과
뗄레야
뗄수 없는
화합과
일치로,
주님 구원의 한몫을..!
충실히 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ㅜㅠ*


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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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드릴것이라곤 부끄러움밖에 없사오나 주님께 의탁하며 다가가는
죄인을 도와주시어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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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너무나도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
묵상하다보면 제 영혼도 정화되는듯
너무나 좋아요.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묵상잘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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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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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언제나 힘 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로...
일치 안에서 앞만 보고 힘차게 달려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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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마음도...영혼도  ....오로지 주님 한분밖에  없으셨던 율리아님..
오로지  생각은 주님께로만  향하고...

힘든일.
고통도.
슬픔도.
괴로움도.
주님위해서라면  다...드리는삶.  사랑은 이런 것인가봐요.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하셨던 율리아님.

언제나 저도 나의 모든것이 온전히 주님께로 향해있을까요..
너무 보고싶은예수님.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여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고싶어라..
나를 위해.
우리모두를 위해  당신 의 몸에 못을 밖고  돌아가신분,,
누가나를 위해 그렇게  할수있나이까.....

아무도....

고마운 엄마와 함께님.
더우신데...감사해요.
첫토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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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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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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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
이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아멘!!!아멘!!!아멘!!!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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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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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당신과 함께라면 (윤 율리아)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이제는 당신과 나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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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이제는 당신과 나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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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곱고 아름다운 마음에
눈물이 핑 돕니다~

주님을 생각하는 그 고운마음에
주님께서 위로를 받으시니...

님으로 인해 너희가 받는 은총도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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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영원히 영원히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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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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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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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의 드거운 사랑 닮아가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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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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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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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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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
나이다.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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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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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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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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