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 부인의 체험담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xml:namespace prefix = o />
고마우신 홈님들께 인사드립니다.
한 분이신 아버지, 하느님 아래 한 형제이고
자매라는 홈님들 그 간도 안녕들 하신지요?
저는 한국 떠나기 전 한국을 추울 때 갔기에
비행기 안에 입고 올 여름 옷 한 벌 사러다니다가
그만 햇빛에 얼굴을 그을러서 얼굴이 홍당무에다가
벌겋게 좁쌀 같이 솟았고 쓰리고 따갑고 간지러워서
어쩔 수 없이 일주일 내내 오이를 썰어 붙이고 했건 만
쉽사리 낫지가 않았기에 얼굴에 모래같이 덮은 채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다행히 비행기를 타게 해주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햇빛 알레르기성이 있어서
햇빛에는 외출을 무척 삼가고 있습니다.
집에와보니 행운의새가 반겨주는듯해서 반가웠어요.
작년 10월에 저희집에들어왔을때는
아주 작은 참새같았는데 지금은 3배로컸어요.
전에는 제가 가까이가면 무서워서 팔딱팔딱뛰었는데
지금은 밥주고,물갈아줄때 장난을치면 사푼사푼 층층대로
오르 내리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무서워하는것 같지가않습니다.
5월 3일 첫 토 기도회는 저에게 있어
그 은혜의 밤은 그 누구보다 저에게는 참으로
은혜로운 밤이었습니다.
9년이랑 긴 세월을 꿈에 그리던
율리아님을 만나서 감동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홈님들 일일이 만나뵙지 못해
뭔가 아쉬운 감정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저의 귀가 들리지 않아)
듣지는 못했으나 언제나 우리에게 성모님께
전구의 은혜를 주실 것이 확실하기에 다만 감사드릴 뿐입니다.
희생적인 삶을 살고 계실 것을 생각할 적마다
놀랍고 감격합니다. 늘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자비와 축복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저는 미국들어와 X-ray찍고 의사 본 결과
갈비뼈 나머지 1개도 다 붙었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 기도의 힘이 기적을 일으켜 주었어요.
오! 주님!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나같이 쓸모없고 낮고 불치병 앓는
천한 것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모든 것이 고맙기만 하고
기쁘기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아소서...
이곳의 기온은 무척 덥습니다.
라스베게스에는 40도 정도 이고 저희집 쪽은
35도 정도이지만 얼굴이 너무 따가워 낮 출입은 금하고 있지요.
더위가 한 물 가시면 서서히 남편 따라 다니고
우편으로 전단지들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는 성모님의 일을 중지할 수가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으로 또한 많은 분들의 기도에
미국 잘 도착했고 나주 순례 때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도 많이 받고 선물도 받고 만족할 만한 감격 속에서
봉사하시는 훌륭한 분들을 뵙고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신앙의 훈련을 받는 지원자들의
아침 미사 전 미도하는 모습들, 천상에서나 볼수 있는
모습들이었지요. 너무 아름답고 자세들이 겸손했고
사명에 충실한 모습들이었기에 신앙의 생활의 척도가
굉장히 높게 보이더군요.
나주에 속한 신부님들, 수녀님들, 지원자 분들, 회장님,
장미가족, 봉사자, 협력자 분들께서도 얼마나 열심들 하신지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 죄인들을 위하여 희생하시는
율리아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나주는 참으로 천국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순리적으로 서서히 가는 거북이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날이 가까워 지고 있다고 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시길 매 기도합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성령의 입김이 불꽃을 활활 일어나게 하셔서
자매님의 아픈 상처 곧 회복되시길 매 기도 올리고 있습니다.
홈님들! 인간의 영혼은 무엇보다도
강하고 숙건하기 때문에 하려는 마음 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1년에 1분씩 나주로 모시고 오도록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혹시 제 말이 노여움이나 마음 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율리아님께 사랑을 베푸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주님 사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한 없이 자비하신 주님께서 보살펴 주시길 바라면서
믿는 마음으로 끝을 맺겠습니다.
다음에는 나주에서 10일간 기도하면서
체험했던 체험담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 바울리나 , 공작새 부인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성모님의 일을 중지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
공작새 부인님~
무더운 날씨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파~이~팅~~입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공작새 부인님!.
첫토때 증언 이야기 듣고 매우 반가웠습이다.
게시판에서 소식만 듣다가
직접 한국나주에 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리고 ~미국에 무사히 잘도착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라고,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갈비뼈 나머지 1개도 다 붙었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 기도의 힘이 기적을 일으켜 주었어요.
오! 주님!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 축하드려요!
행밤 되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미국들어와 X-ray찍고 의사 본 결과
갈비뼈 나머지 1개도 다 붙었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 기도의 힘이 기적을
일으켜 주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축하드립니다.
전파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함께 화이팅 해요~~~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공작새부인님, 글을 통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나주 성모님을 향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셔요^o^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바울리나 자매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지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성모님의 일을 중지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미국들어와 X-ray찍고 의사 본 결과
갈비뼈 나머지 1개도 다 붙었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 기도의 힘이 기적을
일으켜 주었어요.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갑습니다 공작새부인님
갈비뼈가 다 붙었군요
율리아님의 기도는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미국들어와
X-ray찍고 의사 본 결과갈비뼈 나머지1개도 다 붙었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 기도의 힘이 기적을 일으켜 주었어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미국들어와 X-ray찍고 의사 본 결과
갈비뼈 나머지 1개도 다 붙었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 기도의 힘이 기적을 일으켜 주었어요.
오! 주님!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나같이 쓸모없고 낮고 불치병 앓는
천한 것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모든 것이 고맙기만 하고
기쁘기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아소서...
아멘!!!
사랑하는 공작새 부인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저는 성모님의 일을 중지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건강도 안좋으신데 온힘을 나주 성모님을 위해 바치고 계시는 공작새 부인님!!!
사랑으로 기도로~~ 일치해요...^^*
은총과 축복이 넘쳐나는 가정 되시길 기도드려요... ^^*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령의 입김이 불꽃을 활활 일어나게 하셔서
자매님의 아픈 상처 곧 회복되시길
매 기도 올리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 죄인들을 위하여 희생하시는
율리아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나주는 참으로 천국이었습니다. 아멘.
육신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 성모님께 항상 의탁하는 공작새부인님의
가정에 주님 사랑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이곳 한국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 저의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소서,아멘.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울리나님! 감사하고 또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열성에 감동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기운차게
나주성모님의 자녀되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는 자녀로의 삶을
이끌어가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나주는 천국 이였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는 참으로 천국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우바울리나님
바로 엊그제 중언을 하신 모습을
뵌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먼나라에서 얼마나 그리움을
안고 사셨을까요
미국에 잘 도착하셨고
갈비뼈도 잘 붙어서 다행입니다
성모님집에
머무시는 동안 받으신 은총도
궁금해져요^^♥
목 쭈욱 늘이고 기다릴께요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갈비뼈가 붙었음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리며 님의 아름다운 마과 함께 은총글 올려주셔서
함께 은총을 받습니다.
나주는 모두가 감동이고 감사함이 느껴지기에 저도
나주는 참으로 천국이었습니다.라고 하신 님의말씀에
크게 아멘해봅니다.
공작새부인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는 참으로 천국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우바울리나님, 갈비뼈가 잘 붙었다니
다행입니다 성모님을 향한 열정으로 늘
행복하시고 성가정 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성모님의 일을 중지할 수가 없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공작새부인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공작새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항상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우 바울리나님
먼곳에서 귀한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또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은 소중하신 분이십니다.
아직도 그때 뵙던 모습이 그립답니다. 나날이 은총의 날이 되게 하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으로
또한 많은 분들의 기도에
미국 잘 도착했고 나주 순례
때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도
많이 받고 선물도 받고 만족
할 만한 감격 속에서봉사
하시는 훌륭한 분들을 뵙고
놀라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무사히 가셨다는 소식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만나
뵈어서 반가웠구요 그리고
귀한 선물 잘받았습니다
늘 기도중에 뵈오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변함
없는 사랑으로 만방에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여 주소서
저희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영육간
에 건강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모든 것이 고맙기만 하고
기쁘기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아소서...
아멘~!!!
사랑하는 우바울리나님! 나주성모님 순례하시어
받으신 많은 은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많은 수고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을 이루시며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생활의 기도화로
사랑과기쁨과 평화누리시길 빕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바울리나자매님
받으신 풍성한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다음이야기도 궁금해여!♡
- 이전글희망있는 고통이 시작된 그날의 기도... 14.07.31
- 다음글진주보다 아름다운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독서: 예레 15,10. 16-21 복음: 마태 13,44-46) 1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