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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23	대구 카톨릭대학 이 바오로 신부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1972	07-27
9722	숨겨진 보물과 진주 비유 (연중 제17주일 ; 복음 마태: 13, 44- 52( 또는 13, 44- 46 ) 댓글20개	위로의샘	1920	07-27
9721	발이 짓이김을 당해 피 흘리는 고통의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202	07-27
97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7개	고요한	1722	07-27
9719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28개	승리의월계관	1819	07-27
9718	율신액 스카프로 편두통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6개	마리안나	2132	07-26
971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 ( 독서 : 예레 7, 1-11 마태 : 13, 31-35 ) 댓글22개	위로의샘	2137	07-26
971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1975	07-26
97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6개	고요한	1737	07-26
9714	와~~~휴가다~~~어디로갈까 ~~요? 댓글30개	장미꽃비	2027	07-25
9713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마태 20, 20-28 ) 댓글22개	위로의샘	1806	07-25
9712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댓글20개	성체사랑	1835	07-25
9711	성모님 사랑의 말씀 -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댓글29개	사랑의편지	1995	07-25
9710	3개월을 계속 터져 나오는 피고름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2006	07-25
970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4개	고요한	1643	07-25
9708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다 (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복음 : 마태 13, 10-17 ) 댓글21개	위로의샘	1959	07-24
9707	연중 제 16 주간 목요일 ( 성녀 크리스티나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439	07-24
9706	♣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 댓글35개	늘감사의삶	2854	07-24
9705	물, 불 , 바람이 되어 오신 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389	07-24
97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1개	고요한	1968	07-24
9703	모래알과 바위 댓글27개	주님함께	3509	07-24
9702	사랑하는 홈님들...피서 오세요...^^* 댓글41개	촬영팀	2297	07-24
9701	어떤 것은 백 배나 되었다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 마태 13, 1-9 ) 댓글18개	위로의샘	205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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