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자리가 터져 거즈가 나오다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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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병마와 싸우며 처절한 울음을 남몰래 울어야 했다..
어떻게 수술을 했는데.. 뱃속에서 거즈가 나오는건지..ㅜ,ㅜ
졸면서 수술을 한건가봐요. 돌팔이들~~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ㅠ,ㅠ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면 이 어린것들은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설움이 한꺼번에 복받쳐 올랐다.
외로웠던 나의 과거, 외롭지 않기 위하여
시부모님 모두 계시고 형제간 많은 곳으로 시집와 아이들을
남보다 더 많이 낳아서 그 애들만은 외롭지 않게 해주고자 했던
나의 생각이 어리석게 느껴져 한없이 울었다.
_()_!!!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ㅇㅏ멘~""
끝없는 고통의 삶의 연속
보통의 사람이라면 견딜수없는 고통일진데
그 숱한 고통을 고통이라 원망치않고 살아온 긴 여정의 시간들
감히 흉내도 낼수없는 율리아님의 삶!
누가 이 삶 을 보고 입 열 자 있으리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람은 견디어낼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지요~~
정말 율리아님의 삶은 너무도 우리에게 힘이 되지요~~
그 순간에 남편마져 옆에 없었으니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우리의 가정들도 다시금
되돌아 봐야하는 삶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병마와 싸우며 처절한 울음을 남몰래 울어야 했다.
아이들 시중을 들어주어야 했는데,
움직이려고 하면 배가 너무 아파 엎어지곤 했다.
수술 자리를 통해 배속에서 무엇인가 길게 터져 나왔어도,
병원에도 갈 수 없어 치료도 못한 채 어찌할 바를 몰라 딸을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너무나 크신 고통들을 겪으시고
딸을 붙들고 우셨던 그 눈물은 하염없이 흘렀건만 누구하나
와 보지 못했던 그 때의 그 심정들 어떠하셨을까요?
처철하게 아픈 고통들 혼자 몸부림치시며
우셨던 그날의 아픔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어찌 그렇게도 점철된 고통의 나날들이 었으며 이젠
어언 30년이되어갑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이 죄인이지만 더 노력하여
기쁨을 드려 행복만 가득하소서. 아멘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려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술 자리를 통해 배속에서 무엇인가 길게 터져 나왔어도,
병원에도 갈 수 없어 치료도 못한 채 어찌할 바를 몰라 딸을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밤이 되어 아이들은 잠이 들었는데
큰딸 아이는 고통을 겪고 있는 엄마가 걱정스러웠는지
잠도 자지 않고 시중을 들어주고 어쩔 줄 몰라 하며 엄마 곁에 있었다......예쁜 딸 고마워요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매사에 참지못하고
투덜거리고
따지기 좋아할때가 있었어요..
그런제가 나주순례하면서 정말 달라졌지요...
온순해지고...순명도 하고...따지지않고 손해보아도 받아들이고...저의모습이
변하기시작했어요.
율리아님 께서 순명하며 모든험난한일 받아들이며 살으셨던 그모습보며
그리고 오랬동안 순례다니며 율리아님 모습 지켜보면서
정말 제가 많이 변했어요...
이제는 율리아님 의 삶이 5대영성으로 결실을 맺을때
저희모두도 그열매를 보며
저희각자 영매를 맺을때인것 같아요..
하루하루 정성을 다하여
5대영성 에 가까워지려고 최선을 다해 보답해드리겠어요...
늘 부족하지만....
첫토때 만나요 애인여기님~~
더운날씨에 감사하구요.
알파와오메가님의 댓글
알파와오메가 작성일
사탄마귀가 이때에도 율리아님을 죽이려고
한 것 같습니다.
무언가 길게 나온 것. 수술을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은 의사들의 마음에 사탄이 들어가서
율리아님을 괴롭혔습니다.
율리아님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기 전부터
이미 사탄의 공격을 수도 없이 받으셨군요.
이렇게 긴 시련과 고단한 여정 끝에
성모님께서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어
성모님의 대리자이며 도구로 살게 하셨으니
이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하느님의 뽑힌 백성이 된다는 것,
성모님과 예수님의 딸이 되어 쓰임 받는 다는 것은
희생이며 헌신임을 알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과 애인여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느 정신나간 의사는 가위나 집게를 넣은 채 꾀매기도 한답니다.
거즈라니 ! 하느님ㄲ서 밖으로 밀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병원에도 갈 수 없어 치료도 못한 채
어찌할 바를 몰라 딸을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ㅠㅠㅠ.....
엄마의 고통은 저희들을 위한 것이었으니
주님 성모님 메세지 말씀따라 엄마의 작은 협력자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의 연속!!!!
봉헌의삶으로!
본받아 봉헌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외로웠던 나의 과거, 외롭지 않기 위하여
시부모님 모두 계시고 형제간 많은 곳으로 시집와 아이들을
남보다 더 많이 낳아서 그 애들만은 외롭지 않게 해주고자 했던
나의 생각이 어리석게 느껴져 한없이 울었다.
ㅠ.ㅠ
율리아님의 고통의 연속은 넘넘 처절해요.
아무리 예비하신 삶이라지만 어찌 보내셨을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습니까?
이 모든 것이 저희들을 위한 준비된 고통이라니...
잘 참아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우~~~
안쓰럽습니다.
매 순간 순교를 하시는군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무나 크신 고통들을 겪으시고
딸을 붙들고 우셨던 그 눈물은 하염없이 흘렀건만 누구하나
와 보지 못했던 그 때의 그 심정들 어떠하셨을까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얼마나 놀랍고, 힘들었으며 외롭고 슬펐을까요.
그 힘들고 모진 고통을 겪으신 율리아님!진심으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말로다 할수 없는 병고와 외로움과 숱한 고통들을
겪어 오실제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런지...
그 숱한 고통속에서 살아옸지만
오히려 그 마음아네는 사랑만이 가득함에
고개 숙여 존경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고통을 통하여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을 깊이 새겨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도록 노력할께요^^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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