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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54	우리의 숙제 댓글28개	주님함께	2066	07-17
9653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272	07-17
96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5개	고요한	1819	07-17
9651	2014년 7월 12일 서울 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5개	light	3054	07-16
9650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마태 11, 25-27 ) 댓글21개	위로의샘	2036	07-16
9649	내년 큰 행사에 손녀가 참새 눈물만큼 보탬 답니다 허! 댓글30개	박하사탕	2212	07-16
9648	얼굴도 마음도 치유를 받으신 보나 자매님.. ♥ 댓글38개	지원자	2096	07-16
9647	작은 영혼으로 가는 길 댓글22개	꿈틀이	1769	07-16
9646	성모님 사랑의 말씀 -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댓글30개	사랑의편지	2030	07-16
96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3개	고요한	1754	07-16
9644	2014년 7월 11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30개	5대영성	2311	07-15
9643	늦은 29주년 6월 30일 기념일 순례기입니다.^^ 댓글28개	뚜아삐쏘	1877	07-15
9642	수원지부 2014년 7월 길거리 홍보 ... 세째 계단 댓글39개	믿음과사랑	2136	07-15
9641	존경과 사랑은 저절로 울어나와야... 댓글25개	주님함께	2137	07-15
964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7개	고요한	1657	07-15
9639	재 평가 다음 이야기~ 댓글37개	귀염둥이	2163	07-15
9638	율리아씨가 받는 사랑 저도 좀 받게 해 주세요. (1989년 사순절에)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112	07-14
9637	♣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531	07-14
9636	칼을 주러왔다 댓글24개	주님함께	2119	07-14
9635	어머니께서 주신 장미향기 댓글23개	꿈틀이	1913	07-14
9634	연중 제 15 주간 월요일 (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890	07-14
9633	"그분을 따른다는 것은 "( 연중 제15주일 월요일 독서: 이사 1, 10-17 복음: 마태 10, 34-11,1 ) 댓글20개	위로의샘	1872	07-14
9632	성모님 사랑의 말씀-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댓글36개	사랑의편지	228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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