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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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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데레사
댓글 32건 조회 1,416회 작성일 19-04-15 21: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 치유의 은총이 되게 해주시고,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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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동성당에 다니는 안데레사입니다.

얼마 전에 눈 다쳤다고 증언을 했는데 

그 때는 대충 눈만 보여서 좋다고 했는데 

그 당시 유리 깨진 것이 날라 다니는 듯 했는데 요즘 눈이 너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나주에 항상 순례한다고 마음먹어도 

어떤 일로 못 갈까봐 불안해서 병원에도 안 갈 거 두 번씩 가고 하는데 

늘 부족한 게 많아서 나주를 더 순례하려고 해요.

 

병원에서 막 나와서 건강원 있는 데로 나와서 보니까 어떤 여자가 서있어요

그래서 나도 같이 머 좀 물어보려고 서있는데 

이 여자가 가만히 서 있다가 나한테 콱 밀어서 쓰러졌어요

나는 밑에 있고 그 여자는 위에서 나를 덮쳤어요

그래서 아이고 나 죽는다고 아파서 그랬는데 

못 일어나니까 건강원 주인이 그것을 보고 나와서 다리를 만져보더니 

뼈는 안다쳤다고 그래요

 

그런데 나는 많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나 좀 일으켜 달라고 해서 일어났는데 

가만히 서있으니까 자기가 힘이 없어서 잘 넘어진다고 해요.

아 넘어지면은 지팡이라고 짚고 다니지 서 있다가 넘어지면 어떡하냐.

너무 아픈거에요

근데 여자가 나보다 훨씬 작고 뚱뚱해요

그러는데 또 좀 생각해보니 땅바닥에 넘어졌어도 

다른 데는 다친데 없고 다리만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번호라도 달라고 그랬더니 병원에를 가자고 그래요.

나 지금 병원에 다녀왔으니 전화번호나 달라고 했어요

인대라도 어떻게 됐을까봐 그런다고

 

그래서 절뚝거리고 집으로 왔어요

왔는데 너무 아파서 손이 덜덜 떨리고 다리는 굳어지는 거 같아요

집에서 이런거 저런거 처방하고 바르고 했어요.

그 이튿날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으니 뼈는 이상이 없대요

찬물로 씻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러고보니 내가 뭐를 은총을 받았냐하면 

넘어져서 다리가 다쳤을 때 그 순간에 뭔 생각이 들었냐하면 

율리아 엄마 항상 

가만히 서 있어도 돌멩이가 날아와서 다치면 그게 '내 탓'이라고

그 생각이 나서 그 사람을 원망을 못하게 되고 내 탓이오하고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러고나니 내 탓이 너무 많아요.

친척들도 나만 좋다고 쫓아다녔더니 그 사람들이 나를 싫어했던 것도 

자식도 그렇고 형제 주위 분들한테 나만 좋다고 다닐게 아니라 

내가 좋다고 다녀서 그 사람한테 싫어하고 그런 걸 몰랐던 것이 둥치고 미련하고 내 탓이네.

 

그래서 다리는 차차 나아서 절뚝거렸다가 금요일 어제는 걷게겠더라고요

그래서 4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무사히 왔습니다.

 

그래서 내 탓이오를 많이 묵상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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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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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내 탓이오’를 많이 묵상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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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내 탓이오의 은혜 축하드립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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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생각의 차이가 엄청나지요?
나로인해....라고생각하면
모든것이 내탓이어요.
그렇면 섭섭함도 없고...미움도...화낼일도
없답니다.
그러니 마음이 편하구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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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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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내탓이오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네탓이아닌 내탓으로 우리 승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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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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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내 탓이오’를 많이 묵상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데레사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안데레사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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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간적일때  봉헌하면 좋은데
우린 늘 부족하여
지나고나서 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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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성모엄마님의 댓글

엄마성모엄마 작성일

율리아 엄마 항상
가만히 서 있어도 돌멩이가 날아와서 다치면 그게 '내 탓'이라고.
그 생각이 나서 그 사람을 원망을 못하게 되고 ‘내 탓이오’ 하고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러고나니 내 탓이 너무 많아요.
친척들도 나만 좋다고 쫓아다녔더니 그 사람들이 나를 싫어했던 것도
자식도 그렇고 형제 주위 분들한테 나만 좋다고 다닐게 아니라
내가 좋다고 다녀서 그 사람한테 싫어하고 그런 걸 몰랐던 것이 둥치고 미련하고 내 탓이네.
그래서 다리는 차차 나아서 절뚝거렸다가 금요일 어제는 걷게겠더라고요.

그래서 4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무사히 왔습니다.
그래서 ‘내 탓이오’를 많이 묵상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가득받으세요~ *^^*
저도 내 탓의 영성을 더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옵나이다. 엄마~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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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 엄마 항상 가만히 서 있어도
돌멩이가 날아와서 다치면 그게 '내 탓'이라고.
그 생각이 나서 그 사람을 원망을 못하게 되고
‘내 탓이오’ 하고 생각을 하게 되요.

모든 것을 내 탓이오를 하면
주님 께서 기쁘하신다고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의 그 영성을 실천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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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탓이요 의 영성을 시작하셔셔 축하드립니다
그 모든것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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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남한테 피해를 받았을 때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_()_
          안데레사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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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에게 양육받아와서  그상황에서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게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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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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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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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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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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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래서 ‘내 탓이오’를 많이 묵상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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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 엄마 항상 가만히 서 있어도 돌멩이가 날아와서 다치면 그게 '내 탓'이라고.
그 생각이 나서 그 사람을 원망을 못하게 되고 ‘내 탓이오’ 하고 생각을 하게 되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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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넘어져서 다리가 다쳤을 때 그 순간에 뭔 생각이 들었냐하면
율리아 엄마 항상 가만히 서 있어도 돌멩이가 날아와서 다치면
그게 '내 탓'이라고. 그 생각이 나서 그 사람을 원망을 못하게 되고
‘내 탓이오’ 하고 생각을 하게 되요.
아 ~~~ 멘 !!!
내 탓이오 영성 실천하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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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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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 탓이오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 ^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은총으로
실천할 수 있음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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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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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 엄마 항상
가만히 서 있어도 돌멩이가 날아와서 다치면 그게 '내 탓'이라고.
그 생각이 나서 그 사람을 원망을 못하게 되고 ‘내 탓이오’ 하고 생각을 하게 되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안데레사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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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대영성 내탓이요...
참 좋은 영성입니다. 저는 잘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지만 아멘으로 받으들이면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해지는 그 포근한 맘이 되니 넘넘 좋아요.
우린 율리아님을 통하여 부요함들을 억수로
누리고 있습니다. 네탓이요. 실천하신 데레사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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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탓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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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안데레사 자매님의 내탓이요 영성을 이루신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려요  저는 손자가 요즘 사춘기가 시작됐는지 넘넘 말안들어 속이
  터저 나갈 지경인데 이미 마귀에게 밥을 쪼금 주긴 했는데 엄가가 가르처주신
  오대영성 실천해서 마귀에게 준 그밥을 다시 뺏어 오도록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마귀를 처단할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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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내탓이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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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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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탓이요 묵상! 내탓이요 실천으로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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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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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내탓으로 평화와 기쁨 얻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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