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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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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1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9-04-16 05:38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감사기도 20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
기만 하였다. 23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25그 제자가 예수님
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
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28 식
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
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30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
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
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38 예
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
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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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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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잡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영광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치며,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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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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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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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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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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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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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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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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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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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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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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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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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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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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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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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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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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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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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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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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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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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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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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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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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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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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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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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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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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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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