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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화요일 (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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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094회 작성일 19-04-16 1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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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4월16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
St. BERNADETTE of Lourdes
Sta. Bernadetta (Bernarda), Virg
Saint Bernadette Soubirous
Santa Bernardetta Soubirous Vergine
Born: 7 January 1844 at Lourdes, France
Die: 16 April 1879, Nevers, France of natural causes; body incorrupt
Beatified :1925

 

성모님은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까지
18회에 걸쳐 루르드의 동굴에서 14세의 소녀 베르나데트(시성1933.12.8.)에게 발현하셔서
성모님은 자신을 ’원죄 없는 잉태된 자’("I am the +Immaculate Conception")라고 밝히셨습니다.

이때는 교황 비오 9세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교리를 반포한 지 4년째 되는 해였는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자유주의 사상의 팽배로 지식층이

교회의 가르침을 불신하고 속속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모 마리아는 흰옷에 푸른색 허리띠를 두르고

 오른팔에 묵주를 늘어뜨리고
양손을 가슴에 모은 모습으로 발현하셨는데 성모님은 자신을

’원죄 없는 잉태된 자’(Immaculata Conceptio)라고 밝히면서
기도와 보속, 회개를 촉구하셨으며 특히 묵주 기도를 권하셨습니다.
그 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루르드를 방문하였고

기적도 자주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루르드 발현에 앞서 1830년 11월 27일,

성녀 가타리나라브레(축일:11월28일)에게 발현하실 당시
성모님은 지구 위에 서서 두 팔을 활짝 펼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그 주위에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성모님은 이 모습대로 메달을 만들어 지니는 사람은

 큰 은총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고,
그 후 메달 착용이 늘어나면서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

 ’기적의 메달(Medaille miraculeuse)’ 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발현으로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에 대한 신심이 고조되었으며,
마침내 교황 비오 9세는 1854년 12월 8일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였습니다.


여인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두 여자 아이들과 함께 가브 강변에 땔나무를 주으러 갔을 때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목장 쪽을 바라보았더니 나무들이 전혀 흔들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동굴 쪽을 바라보니까 파란 띠에 흰옷을 입고 있는 한 부인이 서 있었습니다.
그 부인의 양쪽 발등에는 노란 장미꽃이 꽂혀 있었고 그의 묵주도 같은 노란 색이었습니다.
저는 그 부인을 바라보았을 때 착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 눈을 부볐습니다.
그리고는 묵주가 든 제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십자성호를 긋고 싶었으나 이마에다 손을 올릴 수가 없었고 손은 이내 아래로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부인은 자신이 성호를 그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하려고 했습니다. 제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으나

마침내 십자 성호를 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부인은 손가락 사이로

묵주 알을 굴렸지만 입술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묵주의 기도를 끝마치자 환시는 사라졌습니다.

환시가 사라지자 두 여자 아이들에게 무얼 보았냐고 물었습니다.
자기들은 아무것도 못 보았다고 하면서 자기들에게

말해줄 게 있느냐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에게 흰옷을 입은 한 부인을 보았는데

누군지 모르겠다고 대답했고 그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때 아이들은 나보고 거기에 되돌아가지 말라고 간청했으나 저는 거절했습니다.
어떤 내적인 힘에 이끌리는 것을 느끼면서 일요일 날 거기에 다시 갔습니다.

그 부인은 제가 세 번째 갈 때까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가던 날 나를 보고 보름 동안 자기에게 오지 않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니까 사제들에게 가서 거기에다

소성당을 짓도록 청하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부인은 제게 샘에서 물을 마시라고 했습니다.

둘러 보아도 샘이 없기에 저는 가브 강물을 마시려 했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은 그게 아니라면서 손가락으로 샘을 가리켰습니다.

제가 가서 보니 약간의 더러운 물밖에 없었습니다.
손을 넣었지만 손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땅을 후비었더니 마침내 마실 수 있는 물이 조금 나왔습니다.
세 번은 버리고 네 번째 마셨습니다. 바로 그때 환시가 사라지고

저는 거기를 떠나 왔습니다.

그 다음 보름 동안 거기에 찾아갔었습니다.
그 부인은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제게 나타나 사제들에게 소성당을 짓도록 청해 달라고 다시 부탁했고
저더러 그 샘에서 몸을 씻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저는 몇번이나 당신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그 부인은 제게 부드러운 미소를 보낼 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인은 팔을 펼치고 시선을 하늘로 향하고는

자기는 "원죄 없이 잉태된성모"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보름 동안 부인은 제게 또한 세 가지 비밀을 계시하셨고

절대로 누설하지 말라고 명했습니다.
저는 오늘까지 그 비밀을 충실히 간직해 왔습니다.(가톨릭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그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시고, 베드로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1-6 1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2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3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4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5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6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23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28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30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2014년 오늘 일어났던 세월호 사건과 그 희생자들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에서 뽑은 오늘 독서는 모태에서부터 받은 종의 사명, 곧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끌어 모으며, 하느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민족들의 빛이 되는 사명을 들려줍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히 이루실 보편적인 구원의 사명입니다.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가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을 예고하시는 오늘 복음은, 파스카 만찬 예식의 준비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뒤, 산란한 마음을 드러내시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당신을 팔아넘길 것이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어리둥절할 때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 요한은 베드로의 지시에 따라 누구를 두고 하신 말씀인지 그분께 묻습니다.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주님께서 빵을 적신 뒤 그것을 들어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에게 주셨고,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갑니다. 유다에게 빵을 주신 예수님의 행위는 본디 배려의 행위, 곧 유다가 주님을 죽이려는 계획을 제대로 수행하고 그의 야심과 원한으로 깨진 우정을 회복하라는 초대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유다가 결정적으로 거부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십니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유다가 밖으로 나갔을 때는 밤입니다. 배신자는 빛이 드러나지 않는 어둠의 본보기입니다. 유다는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의 활동은 사악했습니다. 주님께서 예고하신 밤(요한 9,4 참조), 어둠이 권세를 떨칠 때(루카 22,53 참조)가 다가왔습니다. 이때 땅을 덮은 기나긴 밤은 주님께서 부활하시는 날, 이른 아침 여명으로 다가옵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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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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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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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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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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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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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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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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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저도 수없이 배반하고 ...
주님 용서하소서. 늘 새로 시작하고 깨어있도록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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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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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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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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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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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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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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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예쁘게 흐트러짐 없이 따라가
늘 매순간 거듭나는 자녀로 기쁨 드리도록 은총 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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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기를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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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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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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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 마리아는 흰옷에 푸른색 허리띠를 두르고
 오른팔에 묵주를 늘어뜨리고
양손을 가슴에 모은 모습으로 발현하셨는데 성모님은 자신을
’원죄 없는 잉태된 자’(Immaculata Conceptio)라고 밝히면서
기도와 보속, 회개를 촉구하셨으며 특히 묵주 기도를 권하셨습니다."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기를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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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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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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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녀 베르나데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바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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