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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책 읽기 프로젝트 - 145일차
♡ 주일묵상 - 님의향기 - 1992년 5월 17일, 율리아엄마의 기도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 순간
“예”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주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나눔share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마리아 구원방주의 카카오톡
나주성모님 공식채널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 차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 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나눔님~!
감동을 주는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
정말 감사합니다 썩어 떨어져 나갈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받으시는 그 고통을 더욱 묵상하며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감사합니다 ^^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주말에 올라온 것을 또 보니 봐도봐도 너무 좋아요~^^
또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나 좋네요~♡
엄마께서 연탄 타는 원리를 말씀해 주신게 생각이 납니다.
아래있는 연탄이 타야 위에 있는 새 연탄이 탄다는 원리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
매일매일 묵상하도록 할게요~!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 만나야 한다는 성모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으로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나눔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너무 좋아요!
엄마의 기도가 제 기도가 되게 해 주소서!
아픔을 통해서만이 열매 맺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아멘!
엄마의 열렬한 기도의 힘 ^-^ b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엄마품에안겨님의 댓글
엄마품에안겨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상훈AndrewTG님의 댓글
상훈AndrewTG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사진도 그렇고 내용도 모두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네요 ..!!! _()_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순간 "예"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위로 없는 고통을사랑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은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엄마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와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피조물 중에 가려뽑은 엄마...
엄마를 만날수 있고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을
볼수있어 저희는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녀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의 이 기도가 반드시 제게 이루어지도록
더 제 자신을 낮추고 깎고, 부수고,
엄마께 은총을 청합니다!!! 엄마 도와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아멘
예수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손길님의 댓글
하느님의손길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당신의 뜻만을 따르려 하는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넘넘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으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를 예비하시고 뽑아주시어 썩어 떨어져나갈
가지가 될 뻔한 이 죄인도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눔share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언제나 필요하실 때 쓰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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