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감사기도 5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6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7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11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3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15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18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1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아멘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하여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감사합니다 ^^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아멘~♡♡
역시 마귀들은 진실을 알아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온라인 미사 시간에 신부님께서 하셨던 강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해 봉헌된 삶을 살고
더욱 용감하게 전해야 겠어요~!
오늘의 묵주기도는 환희의 신비군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언제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따라 열심히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손길님의 댓글
하느님의손길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를
도구 삼으시어 저희 엄마를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어떤 때는 마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치유해 주시고 해방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 이전글연중 제 4 제 4 주간 월요일 ( 성 세베로 주교 기념일 ) 21.02.01
- 다음글「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에게 맡겨라 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