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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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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3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1-02-04 12:50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pray-1.gif

★ 1988년 6월 24일 ★ 

주님께서 부족한 나를 통해 글라라의 빠진 자궁과 출혈이 심한

치질을 치유해 주시고, 병원에서도 못 고친 병을 치유해주셨다. 전에 글라라가

"언니! 언니의 영성을 그대로 닮고 싶어. 이제까지의 언니 일기와 비디오 테잎,

녹음테이프 등 언니에 관한 모든 것을다 좀 줘, 응?" 하기에 나는 의심없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었다. (녹음테이프 원본 그대로 줌)​

그런데 어떤 자매님이 우리 집에 찾아와

"메시지 받는 자매님 어디 있어요?" "전데요." 했더니

큰소리로 "아니에요. 메시지 받는 분은 따로 있어요." 하여 순간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그러자 고향 후배가 "언니는 고통을 많이 받으니까,

글라라에게 성모님 집에서 치유받은 사람들 관리하라고 했다며?"

나는 깜짝 놀라 아니라고 하자

"어머머, 웬일이야! 어떡해, 지금 그 집에 사람들이 매일 매일

얼마나 많이 모여들고 있는데. 나도 진짜인 줄로 믿고 그가 사람들 만나느라

집안 살림 할 시간이 없다고 해 김치까지 다 담아다 주었는데..."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처녀 때부터 몸이 약해 내가 피정에도 데리고

다니면서 기도해주었고, 결혼할 때도 내가 신부화장도 그냥

해주며, 여러 가지로 도와주었다. 병원에서도 고치기 힘든 여러 가지

질병들을 부족한 나를 통해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고, 그의 아들과

조카의 병도 치유해주시고 또 그의 언니도 개종하게 하셨다.

놀고 있던 그의 남편도 본당 사목회장이었던 율리오씨가

신부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당 사무장이 되도록 해서 병든 가정을

성 가정으로 인도해 주셨는데 그는 어느새 메시지 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때부터 나주 성모님 집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을

자기 사람으로 끌어 들였다. 그림까지 그려가며 가장 위에는 성모님이

계시는데 율리아는 성모님으로부터 파생되었고, 그는 율리아로부터 파생되었으며

다른 봉사자들은 모두 자기로부터 파생되었으니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

말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당연시하며 세뇌시켰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자매에게

가서 봉사했고,​ 급기야는 모함하면서 배반의 칼날을 들이대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음)

그래서 나는 매 순간 그들을 위한 보속으로 많은 희생을 봉헌하며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었다. 매일 미사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성당에 나가던 나는, 몸을

제대로 가눌 수조차도 없었기에 택시를 타고 장부의 부축을 받아서 겨우 미사에

참례하기는 했으나 극심한 고통 때문에 미사 시간 내내 앉아서 봉헌하게 되었다.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미사에 참례한 바로 다음날 한 자매가 찾아와서

​"언니! 글라라가 그러는데 언니가 아픈 것은

벌 받아서 아픈 것이고, 그가 아픈 것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받는 것이라고 하데. 맞아?" 하고 물었다.

​나는 그 자매의 말을 들으며 극심한 고통들을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눈물로 봉헌했다. 고통 중일 때에도

어떻게든 미사만은 참례하고 싶었지만 그 말을 들으면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이면 그들이 또다시 판단죄를 지을 것이 걱정이 되어 이중 삼중고의

고통을 받으며 신음하고 있던 중, 안당 신부님께서 오셨다.

 

나는 고해성사를 보면서

그 자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전후 사정을 말씀드리니

"그러면 고통 중일 때는 미사에 가지 말고 집에서 고통을 봉헌하며

신령성체를 해라. 고통 중이니 간절한 마음으로 청하면

주님께서 똑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실 것이다."

​​나는 그날부터

고통 중일 때는 미사에 참례하지 않고

신령성체로 대신하면서도, 미사 참례 하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고 있다가 순간

'아! 내가 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쳐 드리지 못하고 아파했구나.'

생각하며 신령성체의 기도를 바치며 주님께 기도했다.

 '주님, 사랑하는 님이시여! 제가 지금 고통 중이기에

미사 참례는 못하지만,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모신 셈치고 신령성체로

부족한 제 마음 안에 당신을 모시고자 하오니, 부디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서 현존하시는 주님께서 부족한 제 마음에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로 합당케 하소서.

 

 저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사랑 자체이시며 선하신

나의 님께서 함께 해주시오면 제가 무엇을 못하오리까.'

 

이렇게 기도하는 순간 내 마음은 아니,

내 심장은 불이 타오르는 것 같았다. 그때 내 모든 감각이

멈춰지면서 내 영혼과 육신은 깊은 심연 속에 빠져드는 듯하여

영혼 저 깊은 곳으로부터 신음소리가 절로 나올 때

주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영혼아!

나는 네가 영성체 할 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 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매 순간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려고 노력하는

내 작은 아기야! 가 예언자들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에게서는

악취가 풍기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드는

영혼들에게서는 싱그러운 향기가 풍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주님의 말씀이 끝나자

내 영혼 저 깊숙한 곳으로부터 걷잡을 수 없는

기쁨과 환희가 파도처럼 밀려왔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님, 내 모든 희망이신 님이시여!

불쌍한 형제들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오늘도

짊어질 수 없으리만큼 무거운 시련 속에서 당신을 찾습니다.

 

 아픔, 아픔, 아픔........ 견딜 수 없는 고뇌,

강력히 내려치는 타격, 이 모든 것 당신 님께

영광이 되올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받으리이다.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오며 그리하여 많은 열매 열릴 시련의 날들을

오롯이 당신 님께 바쳐 드리겠나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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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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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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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픔, 아픔, 아픔........ 견딜 수 없는 고뇌,
강력히 내려치는 타격, 이 모든 것 당신 님께
영광이 되올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받으리이다.
아멘!!!

아! 얼마나 힘든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을까요?
나주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정신 똑 바로 차려야 함을
느낍니다.

수고해주신 들꽃의향기님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오며 그리하여 많은 열매 열릴 시련의 날들을

오롯이 당신 님께 바쳐 드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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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 내가 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쳐 드리지 못하고 아파했구나.'

아멘!
엄마 따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주님, 성모님께 바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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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님의 댓글

소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직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만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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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어둠속을 걷지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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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 내가 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쳐 드리지 못하고 아파했구나.'
"사랑하는 내 영혼아!
나는 네가 영성체 할 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 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엄마따라서 마음 아파하지않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리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도 엄마 따라서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마음의 문을 더 활짝 열겠습니다~!
매일매일 올라오는 님의향기 글로 은총 가득 받아요~♡
이렇게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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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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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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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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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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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크고작은시련 아름답게 봉헌하며 , 낙담에 표선처럼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작은영혼으로 살고싶습니다 .. 은총 주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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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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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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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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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님이시여! 제가 지금 고통 중이기에
미사 참례는 못하지만,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모신
셈치고 신령성체로 부족한 제 마음 안에 당신을 모시고자
하오니, 부디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서 현존
하시는 주님께서 부족한 제 마음에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로
합당케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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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디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서
  현존하시는 주님께서 부족한 제 마음에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로 합당케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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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무자격자이오나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지식으로써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낱낱이 헤아려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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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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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떻게 그많은 날들을
견디셨을까요...
가까운 사람들로 인한 고통...쉼없는
마음 고통을 견디시며
온몸은 무너져내리셨을 율리아님.
사랑이 아니면
불가능하셨겠지요...
마음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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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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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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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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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네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한 내 말을 모두가
그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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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나는 의심없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었다.

아멘! 엄마께서 단순하게 이웃이 원하는 것을 다 내어 주셨던 것처럼
저도 주님, 성모님, 엄마께 모든 것을 다 내어드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이제는 주님께서 제 안에 사시는 것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져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도록 더욱 단순한 믿음의 은총 청하며
더 열심히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이렇게 양육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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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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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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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영혼아!
나는 네가 영성체 할 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 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참... 얼마나... 그 마음이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순수하고 사랑만 가득한 엄마이시기에 어떠한 의심없이 원본까지
주셨는데, 세상에나... 그런 행동을... 참나... 아이고...ㅜㅜ
은총 받고 은총 관리를 잘해야 함을 항상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5대영성 무장하고 여기저기 기웃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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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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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오며 그리하여 많은 열매 열릴
시련의 날들을 오롯이 당신 님께 바쳐 드리겠나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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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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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픔, 아픔, 아픔........ 견딜 수 없는 고뇌,
강력히 내려치는 타격, 이 모든 것 당신 님께
영광이 되올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받으리이다.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오며 그리하여 많은 열매 열릴 시련의 날들을
오롯이 당신 님께 바쳐 드리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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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예언을 보지 말고 똑바로 주님 성모님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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