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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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1,844회 작성일 14-07-03 05:2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 (청원기도 3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4-29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7-03 05:33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7-03 05:44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7-03 06:04

나주의 진실들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이들과
믿는 저희들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성모님 감사드려요.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07-03 06:20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7-03 07:25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7-03 07:29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4-07-03 07:47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7-03 08:42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7-03 09:28

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7-03 09:42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7-03 10:00

아멘!!!아멘!!!아맨!!!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4-07-03 12:21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7-03 12:28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7-03 12:40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14-07-03 14:04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4-07-03 15:00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7-03 15:59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7-03 16:13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7-03 17:10

아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4-07-03 22:15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7-03 22:34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7-03 23:43

감사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7-04 00:00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7-04 00:20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7-04 09:46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7-04 13:30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아멘!!!
사랑하는고요한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7-04 22: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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