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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93	연중 제 12 주간 목요일 (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82	06-26
9492	생활의 기도 - 굽은 것 등을 펴고 수리하면서 댓글32개	사랑의편지	1895	06-26
9491	예수님의 마음 댓글27개	주님함께	2047	06-26
9490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822	06-26
9489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큽니다~~! 댓글28개	님의것	1801	06-25
9488	마산교구 진교성당 장민현 데오도로 신부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0개	Ⅰ마르첼리노Ⅰ	2411	06-25
9487	장신부님 영.명축일과 막토미사 은총 댓글28개	light	2480	06-25
9486	저 온전히 바치렵니다.♥ 댓글30개	아기예수눈물	1791	06-25
9485	내적치유 은총 나눕니다..^_^ 댓글40개	장미향	1970	06-25
9484	"참된 예언자"(독서: 2열왕 22, 8-13; 23, 1-3 복음: 마태 7, 15-20) 댓글20개	위로의샘	2002	06-25
9483	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921	06-25
9482	생활의 기도 - 땀을 닦으면서 댓글34개	사랑의편지	1812	06-25
9481	악마의 어리석음과 주구의 어리석음 댓글24개	주님함께	2133	06-25
9480	저희 집에 오신 고모할머니~~~! -2편^^* 댓글38개	온마음을다하여	2185	06-24
9479	성령의 바람으로 30기념일에 수많은 자녀를 나주로 댓글22개	자비의샘	1992	06-24
9478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에 초대합니다.♥♡♥ 댓글45개	운영도우미	3602	06-24
947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루카 1, 57-66.80) 댓글19개	위로의샘	1996	06-24
9476	셋째아이가 물에 떠내려가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2142	06-24
9475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252	06-24
9474	성가정의 바른 이해 댓글25개	주님함께	2154	06-24
9473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독서: 2열왕 17, 5-8. 13-15ㄱ. 18 복음: 마태 7, 1-5) 댓글21개	위로의샘	2143	06-23
9472	치열한 영적싸움을 이겨내고 나주로(go~go) 입성 댓글32개	자비의샘	2063	06-23
9471	6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그것 좀 더 주시오 !“> 댓글43개	카타리나	205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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