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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4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일) 댓글24개	고요한	1875	06-21
9446	인천 동구 화수동 천주교회 서병섭 베드로 신부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3개	Ⅰ마르첼리노Ⅰ	2273	06-20
9445	하늘에 재물을 쌓아 가는 사람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 독서: 2열왕 11,1-4.9-18.20 복음: 마태 6, 19-23 ) 댓글21개	위로의샘	2046	06-20
9444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 (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승리의월계관	2084	06-20
9443	치질이 다 치유되었어요~~^-^ 댓글38개	주님뜻대로	2363	06-20
9442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 댓글35개	주님함께	2401	06-20
9441	연중 제 11 주간 금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913	06-20
9440	♡ 생활의 기도 ♡ 구두를 닦으면서 댓글31개	lily	2109	06-20
9439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431	06-20
94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일) 댓글25개	고요한	1854	06-20
9437	까리따스 수녀회 Sr. stella, Sr. Secunda 수녀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Ⅰ마르첼리노Ⅰ	2101	06-19
9436	자유로운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 마태 6, 7-15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댓글24개	위로의샘	2060	06-19
9435	주님 성모님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32개	네잎크로버	2006	06-19
9434	교황님의 일정 댓글38개	주님함께	2202	06-19
9433	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 (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095	06-19
94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일) 댓글31개	고요한	1718	06-19
9431	운전하다가 길을 잘못 들었을때 댓글37개	빛나들이	2005	06-18
9430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다(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마태 6, 1-6. 16-18) 댓글27개	위로의샘	2102	06-18
9429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댓글36개	아기예수눈물	1929	06-18
9428	연중 제 11 주간 수요일 ( 성 칼로제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914	06-18
9427	월드컵을 생활의 기도로 무장 댓글31개	자비의샘	2265	06-18
94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일) 댓글29개	고요한	1650	06-18
9425	성모님을 돌려주세요 댓글32개	주님함께	220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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