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일)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1,650회 작성일 14-06-18 05:2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일 (감사기도 22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3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6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17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6-18 05:51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6-18 07:39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6-18 07:53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6-18 07:55

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6-18 09:33

♡ ★ ♥ 아멘 아멘 아멘 ♡ ★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6-18 11:06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4-06-18 12:00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4-06-18 12:17

아멘!

고요한님!
주님성모님 사랑은총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14-06-18 13:32

아멘...!!! 아멘...!!! 아멘...!!!

고요헌님...!!! 함께 9일 기도 해 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수고들이 많습니다. 그 축복들이

가정안에 다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6-18 14:18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6-18 14:32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6-18 14:43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6-18 15:09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06-18 17:12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4-06-18 19:06

아멘*

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14-06-18 20:15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아멘 아멘...
체면과 이목을 떠나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맘으로 예수님 성모님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4-06-18 20:34

고요한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6-18 21:08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6-18 22:15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숨은일도 보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6-18 22:31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6-18 23:34

아멘........

감사해요.
늘 은총 가득받으시길........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6-19 06:02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6-19 08:28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6-19 09:18

아 - 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4-06-19 09:3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6-19 11:25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쳐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 하셨어요 ㅎㅎㅎ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6-20 05:39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4-06-20 13:04

아멘~~
감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6-22 14:14

아멘!

이전글월드컵을 생활의 기도로 무장 14.06.18
다음글성모님을 돌려주세요 14.06.18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