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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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 얼마나 추악한 것들이 담겨져 있는지
너는 잘 알지. 그러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세상 많은 영혼들은 이를 분별치 못하고 겉으로만
드러난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이제 당신께서 인도하신 길 망설이지 않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가지고 당신께 똑바로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게도 선하시고 착하신
율리아님...
온갖 죄악과 마귀들이 괴롭혀도
절대 주님의 사랑으로 향하시는
열정과 발걸음이 지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더욱 굳건하게 나아가셨으니
당신은 정말이지 온 인류를 구원해 주실
높고 깊은 큰 사랑이십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게 하소서~!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묵상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내 님이시어!
당신께서 하신 일 놀랍기만 하옵니다.
어찌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겠나이까.
당신 홀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
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 !!!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
감사~~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는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 안에 머물러 있으니
내 어머니 의 티없는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언제나 작은 영혼으로 살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 얼마나 추악한 것들이 담겨져 있는지
너는 잘 알지.그러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세상 많은 영혼들은 이를 분별치 못하고
겉으로만 드러난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니 미안해, 언니 말이 맞았어. 그런데도 나는 언니를 유혹이나 하는 사람으
로 판단하고 미워했으니 내가 벌을 받은 거야. 날 용서해줘 응?" 하여 나는 그
를 위로해 준 뒤 가슴에 손 얹어 기도해 주었는데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3년 후에
너에게 아기를 주겠다" 하는 말이 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어찌나 놀랐는지 모
른다.
그 뒤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난소에 문제가 있어 100% 임신이 불가능하다던
그 자매가 만 3년 후에 임신을 했으며 아기를 낳을 때 제왕 절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자궁에 큰 혹이 두 개나 있었다 한다.
또한 자궁에 그런 혹이 있는 상태에서는 임신이 된다 하여도 아기가 유산된다는
데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낳았으니 참으로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묵상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미 나는 너에게 내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정화된 불멸의 옷을 입
혀 주었거늘 무엇을 걱정한단 말이냐.
아멘 아멘!!
다양한 사진들 보며 글 읽으며 묵상 잘했어요...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가예언자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찔 합니다.
요즘은 얼마나 위장을 하고 진짜인것처럼 사람들을 유혹을해서
정신을 못차릴정도예요..
내주위에도 가예언자에게 넘어가 열성으로 다니는
이웃이 있어요..
보기에도 너무 안타깝지만 도무지말을 듣지않아요..
점점 심각해져가는 가 예언자..
다양하게 널려있는 가예언자의 행동들...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이 새삼 너무 고맙고
성모님이 보고싶네요...
나주순례하는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해요.
성모님 눈물 흘린 기념일 뵈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고마워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귀가 얼마나 교활하고 교묘한 짓을 하는지
늘 명심하며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당신께서 인도하신 길 망설이지 않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가지고
당신께 똑바로 나아가겠나이다"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좋은글 감사드리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미 나는 너에게 내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정화된 불멸의 옷을 입혀 주었거늘
무엇을 걱정한단 말이냐.
마귀는 너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 불타는 성심 안에 들어와 내 마음과 하나가 되어라.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파이팅!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어!
당신만이 진실하시고 사랑 자체이시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잠시 흔들려 망설일제 당신께서 힘이 되어 주셨나이다.
이제 당신께서 인도하신 길 망설이지 않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가지고 당신께 똑바로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늘 감사드립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 아멘!!!
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정말 슬플 따름입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믿기는 커녕
사칭하여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다니요...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진실한 믿음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하
"무슨 예수님입이 그렇게 비뚤어졌어요? 으하하하
저도 언젠가 경당에서 웬 미국에서 왔다는 예언자라고 하면서
경당 바닥에 드러눕더니
"어서 율리안미 오라고 하세요 지금 메시지 받고 있어요'
라고 합니다.
나는 그에세 성수를 부리며 구마기도를 하자 그가 도망을 갑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미 나는 너에게 내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정화된 불멸의 옷을 입
혀 주었거늘 무엇을 걱정한단 말이냐.
마귀는 너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 불타는 성심 안에 들어와 내 마음과 하나가 되어라. 악의 꽃은 겉
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 얼마나 추악한 것들이 담겨져 있는지 너는
잘 알지.그러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세상 많은 영혼들은 이를 분별치 못하
고 겉으로만 드러난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너를 도와 일을 하도록 내가 그들을 불렀건만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빗나간 이적의 길을 따라가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하도록 너의 고통을 사랑과
희생과 보속의 제물로 봉헌해 주기 바란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 안에 머물러 있으니
내 어머니의 티없는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언제나 작은 영혼으로 살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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