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도 슬픈고백~종재기도 안되는 싸이즈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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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잘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저와 저의 장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로 작은영혼,겸손한 영혼 될 수 있도록 풍성한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오랜만에 뵙습니다~~
음~~~~~최근 들어서 사랑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몇날 며칠의 생각 끝에 참으로 부끄러움을 알았습니다. 또한 감히 그 동안의 언행이 얼마나 상대방을
기만하고 내 위주였던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연 주님께서는 이런 배은망덕한 자녀가 얼마나 답답하고 어리석음에 가슴을 치셨을까...를 생각하면
아.....아.......이 어리석고 우매함을 어쩔꼬 어찌하믄 좋단 말인가...!
그 잘난 사랑(장부에 대한 그 사랑 안엔 내가 잘나서,내가 당신보다 나으니까, 나 아님 누가 당신을 사랑하겠냐고 등등..)좀 한다고 순전히 나 편하자고, 내 생각으로만, 내 잣대로만의 사랑을 하고선 그 동안 얼마나 가족(특히장부ㅎ)들을 괴롭혔단 말인가...
앞으로 어찌 얼굴을 들고 다녀야 한단 말인가~~~?
감히 부끄럽지만 고백합니다.
이젠 보입니다...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거대하고 씨커먼 집체만한 괴물이 제안에서
사랑사랑..희생희생..그럼그럼 나만이 할 수 있는거야..그러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그 동안의 전 항상 피해자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항상 계속 피해자만 되었을까요~???
어제부터 머리속에서 이 글에 대한 생각이 빙빙 맴돌아 다른 일을 할 수 없어서
부끄럽지만 글을 올렸습니다.
이 안타까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십사 감히 부탁드립니다~~
부족하고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에 평화의 인사를 드리며
무지무지 싸~랑~합니당~~~~~~^^
이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드리며
영광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처음과 같이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이 모든 생각의 처음과 시작에는 나주의 5대 영성과 특히 어설픈 저만의 생활의 기도와
율리아님의 말씀과 사랑이 함께 해 주셨였음을~~
또한 그 동안 그리도 읽어지지 않았던 메세지 책이 일사천리로 읽어짐을~~
주님성모님께 다시한번 찬미영광 감사감사 드립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율리오님 사랑을 보면서 도박을해도 외박을 해도 모두 봉헌하며 기쁨의 모습으로
나물한가지도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드리며 보살피던 그 모습에
난 무얼했나 되돌아보았습니다
아무것도 한것이 없습니다 오직 했다면 바가지 긁으며 나못살겠다 했을 뿐이지요!
이제 겨우 사랑실천이란걸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저 밑에서 있는 수준!!!
님향한 사랑의 길의 내용 중에 한두가지라도 실천하는 자녀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아리는 돌아온다라고 하신 말씀 명심하며
저도 장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어제부터 했는데
아직 반응은 왜이래 하지만 끝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돌아돌아님 깨우치고 실행하는 삷 축하드립니다.
같이 열심히 노력해서 남편들을 사랑으로 끌어안아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해요~~~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진솔하게 나누어 주신 은총글 감사해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지 않을까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이 인준되고,
율리아 엄마의 삶이 전해져 사랑이 말살되어가는 가정이 다시 회복되고
온 세상이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차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돌아돌아님의 은총글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셨군요. 와!~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의 글도 감사드리며 공유합니다
저도 주님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님의 글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성호를 긋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잣대로만의 사랑을 하고선
그 동안 얼마나 가족(특히장부ㅎ)들을 괴롭혔단 말인가...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큰 깨달음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저도 진정한사랑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의5대영성과 메세지말씀 실천임을 믿습니다.
함께 노력해요, 귀한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해맑은 모습 보고싶어요~~30일날 뵈올수 있겠죠?~~~*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은총 듬뿍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동안의 언행이 얼마나 상대방을
기만하고 내 위주였던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추~카드려요^^*
저도 욜씸미 뉘우치며 회개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메아리는 돌아온다라고 하신 말씀 명심하며
저도 장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어제부터 했는데
아직 반응은 왜이래 하지만 끝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돌아돌아님 깨우치고 실행하는 삷 축하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돌아돌아님은총글
올려주신이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사랑에 푹
잠기시고 생활의 기도화로
열심히 봉헌의 삶으로
매일 은총속에 사셨는대
이번에는 더큰 깨달음의
은총을 얻으셨네요
무지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 축하드려요~~~!!!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저도 변덕스러운 사랑이 아니라
한결같이 변함없는 진정한 사랑의 삶을
살기를 기도 드려봅니다
순수하시고 아름다운 마음 간직하신
은총 글 감사드려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는 착각할 때가 있지요
사랑한다고 하는것이 혹시 상대를 구속하는 행위는 아니었을까 ?
내 중심의 사랑방법으로 .. 말입니다.
돌아돌아님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희생과 사랑으로 이렇게 깨달아갑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 키워가며 은총의 삶을 살도록 함게 노력해요
아름다운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최근 들어서 사랑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몇날 며칠의 생각 끝에 참으로 부끄러움을 알았습니다. 또한 감히 그 동안의
언행이 얼마나 상대방을 기만하고 내 위주였던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
돌아돌아님 !
크나큰 깨우침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제부터 머리속에서 이 글에 대한
생각이 빙빙 맴돌아 다른 일을 할 수
없어서 부끄럽지만 글을 올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돌아돌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돌아돌아님...회개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글을 통해서 저희도 부끄러운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진솔한 은총고백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최근 들어서 사랑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몇날 며칠의 생각 끝에 참으로 부끄러움을 알았습니다.
또한 감히 그 동안의 언행이 얼마나 상대방을 기만하고 내 위주였던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솔직하고 진솔하게...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_^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가득~히 받으시는 하루 되시어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이제는 회개의 삶으로,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어,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언젠가 님처럼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저만 양보하고, 저만 큰 소리 못내고,
저만 ...
하지만 그것이 아님을 알고 많이 울었지요.
저만이 아니라 제 탓임을 느끼고는
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돌아돌아님 너무나 예쁜 모습이여요.
회개를 통하여 은총과 구원이 함께함을
느껴보네요. 사랑합니다. 돌아돌아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돌아돌아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으로 돌아돌아님에게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시고 영적인 귀가 열리게 해주셨슴
진정 축하드립니다
저도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똑같은 마음이예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돌아돌아님~!
힘든 고백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함께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함께 반성하며~~!!
돌아돌아님~!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율리오님 사랑을 보면서
도박을해도 외박을 해도 모두 봉헌하며 기쁨의 모습으로
나물한가지도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드리며 보살피던 그 모습에
난 무얼했나 되돌아보았습니다
아무것도 한것이 없습니다
오직 했다면 바가지 긁으며 나못살겠다 했을 뿐이지요!
이제 겨우 사랑실천이란걸 하기시작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늘 영적성장하소서...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합니당^^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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