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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973	2000 년전 예수님의 가시관을 만들었던... 가시나무입니다 댓글30개	아베마리아	3977	09-05
26972	수녀님께서도 기쁘게 받아가셨어요! ^0^ 댓글36개	요한나	3976	05-30
26971	♥♡♥2012. 1. 23 설날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과 함께♥♡♥ 댓글45개	운영진	3976	01-25
26970	사랑 안에서 일치하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댓글30개	옹기그릇	3975	05-05
26969	+오상철 신부님의 나주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청년	3975	03-06
26968	아 ! 성모님은 울고 게시건만..--오는 6월 30일이 얼마나 중요한 기념일인지 아시죠? 댓글15개	죤폴	3974	06-18
26967	★☆★ 2013. 10. 19 성모님 피눈물 27주년 기도회 소식 ★☆★ 댓글53개	운영진	3970	10-26
26966	2011년 5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1개	위하여	3969	05-14
26965	나주와 란치아노의 성체기적의 성혈검사 댓글22개	사랑의빛	3966	07-23
26964	★☆★ 2018년 8월 15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52부) ★☆★ 댓글44개	운영진	3966	08-20
26963	향기스카프 명동꼴룸에 향기 배달예정 댓글33개	토마1	3965	05-26
26962	율리아님의 기도로 예쁜 아기 순산하였습니다.(필리핀 순례자 미셸의 증언) 댓글28개	운영도우미	3963	06-18
26961	나주 기적수로 살아난 작은 사랑새 이야기 댓글45개	♥아기천사	3963	06-03
26960	2013년 3월 미국 LA TV 방송 추가 (볼수 있게 수정함 ^^) 댓글23개	천사처럼	3962	08-26
26959	주님함께 님의 '나주를 알게 되기까지' 를 읽고 내가 느끼게된 구원의 나주 댓글30개	유민혁	3961	09-30
26958	♣ (179) 세속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요미걸련하니..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3961	07-20
26957	♣ (187)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 댓글25개	늘감사의삶	3961	09-15
26956	학교를 졸업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3961	12-01
26955	언제나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27개	하늘	3960	05-29
26954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댓글21개	죤폴	3959	05-29
26953	★☆★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188개	운영진	3959	08-30
26952	★☆★2013. 11.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9개	운영진	3957	11-06
26951	연중 제 19 주간 토요일 ( 성녀 헬레나 황후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395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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