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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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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2-09-11 09: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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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1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순교자  

San Giovanni Gabriele Perboyre Martire in Cina

St. Joannes Gabriel Perboyre

ST.JOHN GABRIEL PERBOYRE

St.Jean-Gabriel Perboyre

6 January 1802 at Le Puech, near Mongesty, Cahors diocese, southern France

-11 September 1840 at China;

murdered by being lashed to a cross on a hill named the "red mountain",

then strangled with a 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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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9-20).

 

주 예수의 이와 같은 말씀을 따라 생명까지 걸고 포교에 노력한 선교사들은 매우 많다.

성 요한 가브리엘 페르바르도 중국에서 전교하며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고

 마침내는 순교까지 한 훌륭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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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02년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인 퓨에슈의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경건한 교육을 받아 특히 희생, 극기심이 많았으며

겨울에도 난로에 가까이 가서 몸을 녹인 적도 없고,

남의 과일밭에 가더라도 남의 것을 따먹거나 한 적이 없었다.

또 매우 겸손한 마음이 두터워 종들에게 무엇을 부탁했을지라도 반드시 사례하기를 잊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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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시대부터 사제가 되려고 했던 그는 몬토반의 중학교에서 배우고

16세 때에 라자로 수도원에 들어가서 일찍부터 외국으로 나가는 선교사가 되려는 꿈을 키우면서

1826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러나 장상은 그가 우수한 교육가의 소질을 갖고 있음을 알고

그로 하여금 그 수도원이 경영하는 학교에서 교편을 잡도록 하여

첫 부임지는 쌩 플루르 신학교의 교수였고, 1832년에는 파리로 가서 그곳의 부수련장을 지냈다.

 

그런데 때마침 형 루수가 선교사로 중국에 가던 도중 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요한 가브리엘은

분연히 형의 유지를 계승해 꼭 중국에 갈 수 있도록 장상에세 청하여 승낙을 얻었다.

때는 1835년, 그가 33세 때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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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중국은 선교사의 입국이 대단히 위험한데다가 전교하는 데도 매우 곤한했으므로 요한은

길게 머리를 기르고 중국 옷을 입고 그 나라 사람 같은 차림을 하고 나서

목적지였던 후뻬 및 호난 방면에 도착했다.

그리고 의식주(衣食住)는 물론 일체 생활양식도 모두 중국식으로 하고,

구 교우를 방문하고 새 교우를 늘리기 위해 동분서주 맹활동을 시작했다.

본래 약한 체질이었던 그는 토질, 기후, 생활의 급변화로 말미암아 매일 상당한 고통을 느꼈으리라고 믿지만,

그는 이를 잘 참아 받으며 인내하며 온갖 고통을 잘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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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방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반감과 증오심이 심했으므로,

신자란 것을 알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때 살해 될지 몰랐다.

그러므로 요한 가브리엘은 신자들이 공포에 못 이겨 교회를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그들의 신덕을 굳게 하며 순교의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래서 그는 초대 교회의 신자들의 순교 미담을 기회 있는대로 들려주며

고통에 대한 인내와 천국에 대한 희망을 확고히 심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랬던 만큼 이미 자기 자신은 순교할 각오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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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어느새 3년이라는 세월은 흘러 1839년을 맞이했다.

그 해 9월에 그리스도교 선교사의 소재지를 밀고하는 이에게는 금 30냥(兩)을 준다는 현상이 나붙게 되었고,

상금에 눈이 어두워진 어느 예비신자가 요한 가브리엘의 거처를 밀고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체포되어 1년 동안 갖은 참혹한 형벌을 받았다.

예컨대 머리털과 엄지손가락을 묶여 공중에 매달렸다던가,

맨무픔에 쇠줄 위에 앉혔고 또 하리띠로 얼굴이나 그 외 몸을 무수히 맞기도 여러 번 있었다.

그 후 투옥되었다가 1840년 9월 11일 중앙 정부로부터 그에 대한 사형선고가 도착하자,

즉시 형장에 끌려나가 십자가에 못박혀 서서히 교수형까지 받으며 순교했다.

때는 마침 주 예수께서 돌아가신 시간과 똑같이 금요일의 오후 세 시경이며 향년 3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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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가브리엘의 어머니는 그 당시 생존하고 계셨는데,

아들의 비참한 죽음의 소식을 듣고서도 조금도 동요됨 없이

“성모 마리아께서는 성자 예수의 죽음을 인내하시며 인류 구속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이를 생각한다면 나는 비천한 나의 아들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고 태연히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 있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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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순교자 요한 가브리엘 페르바르는

사후 50년이 지난 1889년에 복자위에 올랐다.

그는 중국 지역에서 시복된 첫 번째 인물이며,

그의 선교가 분기점이 되어 급속도로 크리스찬이 퍼져나가게 되었다.

1996년 6월 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시성하셨습니다.

 

 

*복녀 마리아 아쏜따(아순타) 빨로따

  축일:4월7일
Force (AP), 20 agosto 1878 - Shansi, Cina, 7 aprile 1905
이탈리아 태생인 마리아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수녀로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운명하였다.

 

*중국에서 순교한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일곱 명의 성녀들

  축일:7월9일
Santa María Herminia de Jesús y Compañeras, Mártires de China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martyrs in Shanxi
beheaded on 9 July 1900 at Taiyuanfu,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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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my Divine Savior,

Transform me into Yourself.

May my hands be the hands of Jesus.

Grant that every faculty of my body

May serve only to glorify You.

 

Above all,

Transform my soul and all its powers

So that my memory, will and affection

May be the memory, will and affections

Of Jesus.

 

I pray You

To destroy in me all that is not of You.

Grant that I may live but in You, by You and for You,

So that I may truly say, with Saint Paul,

"I live - now not I - But Christ lives in me.

 

- Saint John Gabr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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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신자들끼리 소송이 일어나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한 형제가 된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참고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기도하신 다음 열두 제자를 뽑으시어 사도로 삼으셨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당신 구원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도록 파견하신 이들이다(복음).
제1독서
  • <형제가 형제에게, 그것도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겁니까?>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6,1-11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어찌 성도들에게 가지 않고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터인데,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송사도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하물며 일상의 일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일상의 송사가 일어날 경우에도, 여러분은 교회에서 업신여기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앉힌다는 말입니까?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는 형제들 사이에서 시비를 가려 줄 만큼 지혜로운 이가 하나도 없습니까? 그래서 형제가 형제에게, 그것도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겁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이 서로 고소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그릇된 일입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그냥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왜 차라리 그냥 속아 주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또 속입니다. 그것도 형제들을 말입니다. 불의한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도 우상 숭배자도 간음하는 자도 남창도 비역하는 자도, 도둑도 탐욕을 부리는 자도 주정꾼도 중상꾼도 강도도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도 이런 자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이 씻겨졌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 시대에 사람들은 ‘라삐’라고 불리는 스승을 택하였고 필요에 따라서 여러 스승을 모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직접 제자들을 선택하시어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뽑아 사도로 세우신 이유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그들이 자신들의 삶 안에서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체험하도록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제 세상으로 나가서 자신들이 체험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뽑으실 때처럼 특별히 중요한 일을 앞두시고는 기도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사도로 이미 준비된 사람들을 뽑으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뽑으시어 사도로 준비시키신 다음에 파견하십니다. 준비된 사람들을 뽑아 복음을 전하게 하면 자신의 능력과 공로를 자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할 때 자신들의 재주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께 의지하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수행하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인간적인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겠다는 마음과 주님에 대한 신뢰입니다. 오늘날의 사도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사도로 산다는 것은 세상에 사랑을 전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사랑을 불어넣어 그들이 하느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이 사도입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있다면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따른 신앙인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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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본래 약한 체질이었던 그는
토질, 기후, 생활의 급변화로 말미암아
매일 상당한 고통을 느꼈으리라고 믿지만,

그는 이를 잘 참아 받으며 인내하며
온갖 고통을 잘 극복했다.

예컨대 머리털과 엄지손가락을 묶여
공중에 매달렸다던가,

맨무릎에 쇠줄 위에 앉혔고 또 하리띠로 얼굴이나
그 외 몸을 무수히 맞기도 여러 번 있었다.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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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또한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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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에 따른
신앙인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게 하소서. 아멘!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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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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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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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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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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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러므로 요한 가브리엘은 신자들이 공포에 못 이겨
교회를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그들의 신덕을 굳게 하며
순교의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아~~~멘!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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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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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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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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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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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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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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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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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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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 및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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