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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순명을 안 하는 것인가? 아니면 못하는 것인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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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37건 조회 2,699회 작성일 12-09-14 11: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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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님향한 사랑의 길)

 

율리아 자매님이 순명을 안 하는 것인가?
아니면 못하는 것인가?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기적이 한번 일어났는데도 대성전이 지어졌는데 나주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성체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는데도 관할교구에서는 받아들이시기는커녕 아직까지 제가 순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반대만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율리아가 순명을 안 하는 것인가? 아니면 못하는 것인가? 그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아셔야 됩니다. 지금 제가 그 얘기를 좀 해드릴 테니 잘 들으시고 판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누구를 비방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주에서 현존을 나타내 보이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확실히 아셔야 교회에 순명을 안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대답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말씀 드립니다.

지금 광주대교구에 교구청장 겸 사무처장과 총대리 신부님 직책까지 다 맡고 계시는 송홍철 루가 신부님이 2001년 2월 나주 본당 주임 신부님으로 오셨습니다. 송 신부님은 그때 성모님 집을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완전히 끝장을 내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셨는데 나중에 우리 알비노 형제가 알아보니까 최 대주교님께서 보내신 것이 아니라 장용주 신부님이 나주 성모님을 쓰러뜨리라고 나주로 보낸 것이라고 합니다.

장용주 신부님은 이 사실을 여수 지구 평협 회장단과 저녁식사를 하시며 술을 한잔 마시다가 거리낌 없이 말씀하셨다는데 송 신부님이 하루는 교중미사에서 ‘15년 전에는 우리 교회가 정말 맑은 물이었는데 미꾸라지 한 마리가 들어와서 온 강물을 흐리더니 박수 쳐주고, 먹이 던져주니까 이무기가 되어 이제 썩은 물이 되었다.’면서 저더러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거기 들어가서 숨만 쉬고 있으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한 식당에서 만난 율리오씨에게 “이번 주 본당 미사 때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 테니까 교우들 앞에서 ‘15년간 메시지나 징표 이 모든 것들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했으나 이제는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니 교회에서 받아주십시오.’하면 교회에서 받아주겠지만 그러지 않으려면 성모님상과 성물들을 교회에 반환하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폐쇄하고 당신 고향인 반남이나 제주도 같은 곳으로 이사를 가라.”고 그러셨습니다.

송 신부님은 그때까지 제게 메시지나 징표에 대해서는 단 한 가지도 물어보시거나 알아보려고 하신 적이 없었는데 저는 성당에 나가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모든 징표와 메시지가 거짓말이었다고 거짓 증언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당에 나갈 수가 없어 공소회장을 지내신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집에서 공소예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5월 저희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시니까 송 신부님은 그 본당 신부님한테 전화를 걸어 ‘장례미사는 물론이고 사도예절만 해줘도 교회의 스캔들로 여기고 조치하겠다.’고 엄포를 놓아 장례미사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미국 파우스토 신부님이 순례 오셔서 다행히 장례미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3년 3월 13일 날, 최 대주교님께서 저와 율리오씨를 만나시러 나주 성당에 오신다면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도 같이 참석하시라는 전갈을 받았어요. 그래서 만났는데 대주교님께서 저희에게 통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라고 하셔서 거기서 제가 다 말씀드렸습니다. 전에는 제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으며 송 신부님이 이러이러해서 성당을 못 나가게 됐고 시어머니 장례미사도 못 드리게 조치하셨다고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 말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장례미사를 못하도록 막은 것에 대해서조차 송 신부님한테 ‘그런 일이 정말 있었느냐?’ 고 물어보시지도 않고 무조건 통상적인 신앙생활만 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송 신부님이 장 신부님을 힐끗 보시고는 제 태도에 따라 한 사제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면서 저를 막 압박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제가 성모님 일을 다 접고 그때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셨던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고 한다면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한테 내렸던 성무집행정지를 풀어주겠지만 당신들 말을 안 들으면 성무집행정지를 계속 풀어주지 않겠다는 뜻이었어요.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우리 율리오씨는 동갑이신데 2002년 6월에 회갑기념으로 두 분이 과달루페 성지순례를 다녀오셨어요. 그때 장 신부님은 최 대주교님한테 직접 보고는 않으셨지만 팩스로 과달루페 다녀오신다고 하고 다녀왔는데 대주교님께서는 별 말씀 안 하시다가 8개월 정도 지난 2003년 2월에 성무집행정지를 내리셨어요.

그런데 장 신부님한테는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장 신부님 한 분 살리자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 아니라고 거짓고백을 해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아니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성당을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사위원회에서는 저를 딱 한 번 불러서 교구청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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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장용주 신부님이 ‘성모님이 말씀하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냐?’고 비아냥거리시고 또 위원장 신부님이신 김재영 신부님은 ‘신학적으로 하느님은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인성을 지니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도 있었는데 그 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지금은 말씀하실 수 없어요.’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큰딸 혼배성사 언제 봤냐?’ 그러셔서 제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하니까 ‘뭐, 그렇게 중요한 것을 기억을 못해!’하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저는 제 결혼기념일이나 약혼 기념일도 잘 기억을 안 해요. 그리고 성모님 일을 하면서는 우리 아이들 생일도 잘 모르고 지나갈 때가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일을 하시는데 제가 큰딸이 혼배성사를 몇 년, 몇 월, 며칟날 했는지 기억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래서 저희는 성당에 못 나간 것이지 안 나간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걸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송 신부님이 저희 부부를 이렇게 성당에 못나오게 하셨기에 집에서 공소예절을 했어요. 그런데 송신부님은 저희들이 혹시라도 다른 성당에 나갈까봐 나주 인근 모든 성당들까지 사람들을 보내 감시를 하셨습니다.

성당에 가서 판공성사를 보고 교무금을 내려고 해도 교무금도 안 받아주고 성당을 다닐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됐는데 2005년 2월 11일 최 대주교님께서 송 신부님을 통해 저희에게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그 편지에는 성당에 다시 나가 교무금도 내고 통상적 신앙생활을 하라고 하시면서 부활 2주까지 답변을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오씨가 교무금을 책정하려고 나주 성당에 연락을 했는데 송홍철 신부님은 교회에서 받아주는 전제조건으로 거짓증언을 하고 나주 성모님 상과 성물들을 본당에 반환하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다 폐쇄하고 오는 것이 유효하다고 그냥은 안 된다며 안 받아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최 대주교님한테 답장편지를 써서 ‘저희들이 안 나가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안 받아주십니다.’하고 그 말씀을 전했습니다.

대주교님께서는 부활 2주인 4월 9일까지 답변을 해달라고 하셨는데 저희의 해명이나 답변을 받아 보시기는커녕 우리가 그 편지를 받기도전에 최 대주교님께서는 전국의 주교님들한테 2월 4일에 율리아는 교회에 순명하지 않고 있으니 교회와 무관하다. 라고는 그 편지를 이미 다 보내신 뒤에 저희한테 2월 11일 날 편지를 전해주셨으니 너무나 기가 막힐 일입니다. 제가 지금 누구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순명을 안 한 것이 아니라 왜 못한 것인지 여러분이 정확히 아셔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 2010. 5 첫토요일 기도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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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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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만 주님 성모님 알고 계시고 작은 영혼들이 충직히 일치하며 일하니
염려 없습니다.

때가되면 주님 친히 변호자가 되어 주실것입니다.

나는 믿는다
나의 변호인이 살아있음을!!
아멘!

율리아님!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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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지금 누구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순명을 안 한 것이
 아니라 왜 못한 것인지 여러분이 정확히 아셔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빛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빛님...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머지않은날 그 진실이
드러나리라 믿어요 힘내소서  ~저희제대로
잘알아듣고 잘 전할수있도록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꼭 승리하심을 믿으며~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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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그 편지를 받기도전에 최 대주교님께서는
전국의 주교님들한테 2월 4일에 율리아는 교회에 순명하지 않고 있으니
교회와 무관하다. 라고는 그 편지를 이미 다 보내신 뒤에
저희한테 2월 11일 날 편지를 전해주셨으니 너무나 기가 막힐 일입니다.

제가 지금 누구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순명을 안 한 것이 아니라 왜 못한 것인지
여러분이 정확히 아셔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멘!!!
모든 거짓과 위선, 오류의 가면이 벗겨지고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멀지 않아으리라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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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모든 징표와 메시지가
거짓말이었다고 거짓 증언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멘!

9월 첫 토요일, 저를 통해서 나주성지에 처음순례하게 된 자매님께서
순례하시기전 저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은
율리아자매님께서는 교회에 순명을 안 한다"라는 말이 들리던데
왜 순명을 안 하시는 거냐고 여쭈어 보셔서

순명을 못하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나주성지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27년간이나 많은 징표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모님 상에서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인류구원을 위해서
피 흘리시며 까지 돌아가셨는데... 그 피 흘리심을 나주성지에서는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

당신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시며 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토록 우리들을 사랑하시며 부르고 계시는데..........생략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는 그 모든 진실들을
다 거짓말이었다고 고백 하라면 자매님께서는 무조건 예“ 예” 하면서 순명하시겠어요?

저도 예수님의 성혈을 받았지만
어떤 사람이 저를 보고 받지 안했다고 거짓말 하라면
그 말에 절대 순명 못해요. 순명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판거와 다를바가 없는데 어떻게 순명해요?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목숨바쳐 일하시는 율리아님께서 순명하시겠어요?

..............(제 말을 듣고 계시던  자매님께서도 진실이라면 순명 못한다하심)

제 말이 맞는지 나주를 박해하는 반대자들의 말이 맞는지
직접 한번 순례해 보시고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했는데

9월 첫 토요일에 나주성지에 순례하신 자매님께서 향유를 내려 주심을 보고...
갈바리아동산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보고...
기적수의 따뜻함을 체험하고...아~~~나주는 다 진실이구나!
이렇게 은총이 넘치는 성지가 있었다니” 하시면서 앞으로 매월 첫 토요일마다
순례하기로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님,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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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송 신부님은 그때까지 제게 메시지나
징표에 대해서는 단 한 가지도 물어보시거나
알아보려고 하신 적이 없었는데 저는 성당에
나가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베풀
어주신 모든 징표와 메시지가 거짓말이었다고
거짓 증언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아멘!!!

그럼 요 거짓에 어떻게 순명을 할수 있겠습니까?
머지않아 감추인것은 드러나게 될것이며
모든 거짓과 유언비어 들은 태양빛에 이슬이
사라져 버리듯 사라질 것 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네셔요 !!!
 
저희들 만이라도 진실을 바로 알아
잘못알고 잘못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사랑의 빛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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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할말이없읍니다,사제인지 공산주의자인지 분간이 않갑니다,이제 사제들께서 깨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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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때 장용주 신부님이
‘성모님이 말씀하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냐?’고 비아냥거리시고 ~~

나주를 없애버리기 위해, 혈안이 되신 신부님의 말씀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그걸 질문이라고 하시는지..
기가 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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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가 이무기가 되었는지!!
지금의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자녀가 누구인지!!!
잘 듣고 보고 깨닫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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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잘 알아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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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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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다."(1999년 4월 3일 예수님)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시바삐 교회의 책임자(?)분들께서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고 계실때
 빨리 돌아서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본래 자리로 되돌려 주시길 빌 뿐입니다.    오!  마라나타!(주님! 어서 오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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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뒤로는 순명을 못하도록해놓고선 앞에서는 순명을 안한다고 하니 야비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신자들이 아직도 모르는 현실입니다. 사제가 권모술수 마타도어에 도가 틔었네요

광주교구의 눈에 안보이는 사목 일순위는 뭔가요
솔직히말해 나주치는 거지요..
그것은 인사를 보면 알수있는 겁니다.
장용주-송홍철사무처장에서
황양주<2009년 석사학위논문 나주현상에 대한 식별로 일약 사무처장으로 약진>사무처장으로 바톤터치.
다음번에는 어떤 분이 후임이 될지 조금 궁금합니다.
나주를 치는데 열심히 사제생활하거나 큰공을 세운 사람이 사무처장이 되어 살아생전에는 교구내에서 세도영화를 누릴지나 내세는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를일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무리 징표를 주시며 메시지말씀으로 경고를 하시나  자기들만의 신앙과 교만으로 악의 그룹을 형성하니 사실 알고고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좋은 사제복을 입고도 대죄를 남발하니말이지요.
죄중에 가장 큰죄는 남의은총과 구원을 가로막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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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친히 변호자가 되어 주실것입니다.
나는 믿는다, 나의 변호인이 살아있음을!!
아멘!

주님,,나주성모님을  부정하는 사제들과 신자들의 마음을 여시어
그들이 회심하고 나주를 인정하도록 저희가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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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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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평화의모후!
하늘의모후!
사도들의모후!
예수그리스도의어머니!
구세주의어머니!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이십니다.
진정
외면하십니까...

루르드에서
파티마에서
과달루페에서
세계 곳곳에서
발현하신
영원한도움의성모님!
나주성모님이십니다..
진정
모르십니까...

천상의어머니 우주의여왕이신 나주성모님
께서 사랑하시는아들신부님들이신데
어머니께
너무오래 불효하신것 아닙니까...
먼길 찾아오시는것도 아닌데...
박해.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티없으신 성모님손 잡으시고
오십시요...아장아장 아기되시어...
한국 나주 성모님께로...
내아들사제라 부르시는 어머니

눈 맞추시고 여쭈어보시고
달아드시어  분열마귀의 계략에서
분별력을 갖게해달라고
애원이라도 해보십시요...

세계만방에 외치시고 목이터져라
알리셔야할
나주성모님의 메세지와 사랑을
세계의 형제자매들과
나누고 전파하라십니다...
호소하시며 애원하십니다...
천상의구걸자되시어...

주님과성모님의도구되신
작은영혼율리아님과
일치하시어
찬란히 빛내주십시요...외쳐주십시요...
천주의모친이신 나주성모님을......
저희는 기도드립니다...신부님들을위한 사랑의기도.
계속...
기도는 이어집니다..
<죄중에 가장 큰죄는 남의은총과 구원을 가로막는 죄입니다>

사랑의빛님!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는 사연입니다.
많은이들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아야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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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희는 성당에 못 나간 것이지 안 나간 것이 아닙니다. 여러
분들께서는 이걸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송 신부님이 저희
부부를 이렇게 성당에 못나오게 하셨기에 집에서 공소예절
을 했어요. 그런데 송신부님은 저희들이 혹시라도 다른 성당
에 나갈까봐 나주 인근 모든 성당들까지 사람들을 보내 감시
를 하셨습니다.

아멘 ~!!!

참으로 억울함을 느낍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신 사랑의빛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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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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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런 숨어있는 진실을
나주 반대자들이 좀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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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억울한 일입니다. 우리 순교자님들처럼요.

목숨 바친 우리 순교성인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니, 그 성모님상이 누구 것인데 어디다 반환을 하래요? 율리아엄마 개인 소장품 성모님상인데요.

뭘 모르는 사람들은 자꾸 반환하라니까 송신부님 것을 가지고 계신 줄 알겠지만, 바보들이나 그렇겠지요.

얼토당토! 거짓말인데, 나중엔 반대자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겁니다.

율리아엄마!  다 기억합니다. 승리의 소식을 고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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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과연 나주가 크긴 크구나 .  일개 소대병력에 대항해 군사령부까지 비상이 걸리니 ...ㅋ  나주 화이팅 !  누가 뭐라해도 나주는 영원함니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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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율리아님을 저희와 같으신 분이 아니시기에
그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시지만

저희들은  분노를  다스려  억지로 봉헌하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의에  목마르고 주린 저희의 마음이  행여 주님의 마음에 들지 않을까
아름답게 봉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야비하고 유치한 수작이 눈에 훤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나오지 못하게 하고서는  안나온다고 말하다니요 ? 
나쁜 인성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을때
당신이 당하신 인성의 수치심은 비참하였을것이 통감되어 집니다

나주에 순례하지 않았다면 그냥  성경속에 글을 읽고 그러했겠구나
하고 느끼지 못하였을 주님의 비참한 심정을.......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가 이렇게 짖밟히니
알겠습니다.. 이천년전의 고통을  백만분의 일이나마  통감합니다

율리아님  그러나 저희들  율리아님의 가르침 따라  그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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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이 분들의 영안을 열어주소서~~~ㅠㅠㅠ

엄마와 함께님 처럼 대처하는 것도 찮은 것 같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는 그 모든 진실들을
다 거짓말이었다고 고백 하라면 자매님께서는 무조건 예“ 예” 하면서 순명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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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성당에 나오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워놓고선
순명 운운하신 신부님들이 마지막 심판 때
과연 어디로 가실것인가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온세상이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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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성당에 나가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모든 징표와 메시지가
거짓말이었다고 거짓 증언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암요. 그래야지요. 그래야하고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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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오직 주님의 뜻에 따라 순명의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
참된 진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며
아픔속에서 살아오신 율리아님~

그런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해보며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날이
멀지않으리라 믿어요  아멘~!

사랑의 빛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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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성당에 나가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모든 징표와 메시지가 거짓말이었다고 할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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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천인이 공노할 위선자들의 모습을 보고 어찌 공분하지 않을 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랑의 빛님` 이런 글을 자주 올려 주시어 모든 사람들이 읽게 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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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열심히 살지 못하고 좀더 열심히 기도하지 못한 저의 나태함을 반성합니다!
하루빨리 이런 억울함이 해결될 수있도록 열심히 기도했으면
좋겠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이네요.
진정한 회개로 기도에 동참할수 있도록
주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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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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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당에 나가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모든 징표와 메시지가 거짓말이었다고 할 수는 없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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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가 지금 누구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순명을 안 한 것이
 아니라 왜 못한 것인지 여러분이 정확히 아셔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널리 모두에게 알려져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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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 누가 뭐라 말해도 나주는 진실입니다.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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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성당에 나가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모든 징표와 메시지가 거짓말이었다고 했다면 우린 나주 성모님을 따를 수 없지요.

진실은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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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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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없애시려는 일부 사제님
어떻게 불도져로 밀어 버린다 하시는지요.

생각부터가
말씀부터가
어떻게 사제님의 거룩한 입술에서 나올 수

있으신지요.
이렇게까지 잘못되고 막대게 나오는 모든 말씀들
사제님의 말씀이 아니고 맛쏘네와 합세이지요.

얼마나 율리아님께서 맘이 아프셨을까요.
곧 진실은 드러나기에 아무리 발악을 해도 그들은
감출 수 없습니다. 하느님일을 어떻게 인간이 막을 수
있을까요.

수고해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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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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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빛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진실을 더욱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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