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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4 주간 토요일 ( 성 엘리지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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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2,034회 작성일 12-12-01 12: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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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Eligius in His Workshop-CHRISTUS, Petrus

1449.Oil on wood, 98 x 85 cm.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축일:12월1일

성 엘리지오(엘로이) 주교

St. ELIGIUS(Eloi)

St. Eligius of Noyon

Sant’ Eligio Vescovo

588 at Catelat, near Limoges, France

-1 December 660 at Noyon, France

Canonized:Pre-Congregation

1201Sant%20%20Eligio%201.jpg

엘로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는 로만-갈로가의 아들로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에우체리오는 금속 세공인이었기 때문에, 그당시 유명한 금 세공인인 압보에게 아들을 보내어 공부를 하도록 안배하였다.

압보는 리모쥬의 조폐국 책임자였다. 그가 도제 수업을 마친 뒤에는 궁중 재무관 봅보 수하에서 일을 하다가 국왕 클로테르 1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한편,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엘리지오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들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납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또 632년에 그는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웠고,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세의 도움으로 파리에 수도원까지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이리하여 국왕은 그를 자신의 주요 고문으로 삼았던 것이다.

또 엘리지오는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활약한 결과,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또 그는 640년에 서품되어 노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뚜르네의 주교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주에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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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조에서 근무한 많은 성인들중 엘리죠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었다.

그는 590년 출생했고 열심한 부모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다.

그 당시 주변의 부패타락한 사회안에서도 그는 오직 겸손하고 경건하게 덕행의 길을 걸었다.

다고벨도 왕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반드시 엘리죠의 의견을 경청했다.

왕정의 고관신분으로 출세의 길이 크게 열려있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극빈자와 불행한자를 위해 재산을 내놓았을 뿐아니라 자신도 매우 가난하게 살았다.

궁중에서는 신분에 맞는 옷을 입었지만 집에서는 검소하게 평민의 옷을 입고 살았다고 한다.

그후 그는 노아연교구의 사제가 되었고 그리고 주교로 추대받았다.

사제서품후 641년 주교로 임명되었다.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1201Sant%20%20Eligio.jpg

그는 금속 세공인의 아들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리모주의 조폐국 책임자인 압보에게 도제 수업을 받은 그는 국왕 클로테르 1 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신 납부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632 년,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운 그는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 세의 도움으로 파리에까지 수도원을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국왕의 고문으로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640 년에 서품되어 느와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투르의 주교로도 활약한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중,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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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조에서 일을 한 많은 성인 중 성 엘리지오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다. 그는 590년경에 출생했다.

부모는 신앙심이 깊은 신자로 그 아들을 교회의 가르침대로 교육시켰으므로 엘리지오는 매우 경건하게 자라났고, 어려서부터 기도하기를 즐겼었다.

그의 가장 뛰어난 재능은 미술 방면이었으므로 양친을 그로 하여금 금은세공(金銀細工)을 배우게 했더니, 과연 놀랄만한 기술을 발휘해 이 방면의 대가가 되었다.

한편 그는 덕을 닦음에도 게으르지 않고 모든 이에게 친절하며 더욱이 극빈자들에게는 동정심이 깊었다.

또한 열심히 성서를 연구하며, 이에 대한 설명도 열심히 들었다.

그의 예술가로서의 명성이 천하에 떨치게 되자,

프랑스 국왕 클로테르 1세는 당시 겨우 30세인 엘리지오를 궁중에 초청하여 보석 귀금속으로 자기의 화려한 옥좌를 만들도록 했다.

필요한 금은 보석의 보고(寶庫)가 그에게 맡겨졌다. "주신 금은 보석이 남았으므로 두 개의 옥좌를 만들었습니다"했다.

주문대로 한 개의 옥좌로 족한 것인데, 손품을 아끼지 않고 두 개를 만들어 남은 금은 보석을 제것으로 삼지 않는 그의 청렴함은 참으로 감탄할 일이다.

그러니 국왕은 화려한 그의 옥좌보다 엘리지오의 정직하고 결백한 마음씨를 더욱 가상히 여겼고, 그를 즉시 왕립 조폐 국장(王立造幣局長) 및 자기 고문으로 등용했다.

이렇듯 놀라운 입신출세를 한 엘리지오였지만 그는 항상 겸손한 그대로 였으며, 주위 사람들의 부패 타락한 틈에서 그는 오직 덕행의 길로만 나아갔다.

그는 그런 부패 타락한 이들에게 충고를 가하는 한편, 국왕에게까지도 충언을 가끔 올렸다.

이들도 모두 엘리지오의 충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이는 그의 정직한 행실과 열심한 기도, 준엄한 단식 등 실로 그에게는 한점의 결점도 볼 수 없었고, 따라서 그의 말에는 힘있는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클로테르 왕이 서거하자 후계자로 그의 아들 도고베르트가 왕위에 올랐으나, 그 역시 엘리지오를 측근자로 두고 중요한 일에는 반드시 그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이미 위세 당당한 고관의 신분이었으므로 그 앞날의 출세도 양양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극빈자와 불행한 이를 위해 사재를 내던졌고, 자신은 매우 빈곤한 생활을 감수했다.

궁중에서만은 신분에 알맞은 복장을 했으나, 자택에서는 보잘것 없는 의복과 또 의복감도 가장 검소한 것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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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학을 열심히 연구하여 상당한 학식을 갖추었으므로 노이용 교구의 사제 및 신자들은 그를 주교로 추대했다.

우선 사제 서품을 받고 641년에는 주교로 축성되어 부임했다.

노이용 교구는 대단히 광범위한 지역이며 주민의 대부분은 아직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았다.

엘리지오 주교는 열심히 그들이 개종을 도모하고, 각 지방에 성당을 세우며 여러 개의 수도원까지 건축했다.

한편 여전히 극빈자를 생각하며 수입의 거의 전부를 그들 구제에 사용했다.

또한 교육 사업에도 큰 관심을 두어 사제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여가 있는대로 손수 교회용의 귀중한 성물도 제작했다. 그때가지도 국왕과 그 후계자들은 가끔 그의 의견을 청하러 왔다.

나이 불과 69세인 엘리지오는 죽음이 임박해옴을 깨달았다. 때마침 주교좌 대성전을 건축 도중이었는데,

그는 ’빨리 공사를 완성하도록 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준공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하여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그러나 엘리지오는 항상 명랑하게 걱정스러운 그들을 위로하며 ’기뻐하십시오, 나는 이미 오랫동안 하느님 대전에 나아갈 날을 고대했습니다"하고 말했는데,

과연 얼마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 임종 때 침대 주위에 모인 이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과 또한 빈민을 가련하게 여겨줄 것을 거듭 강조하며 부탁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1201ELIGIUS.jpg

 

 

말씀의 초대
  • 천사는 요한 묵시록의 저자에게 생명수의 강을 보여 준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른다. 이 도성은 하느님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시는 곳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그날을 대비하여 늘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다시는 밤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2,1-7 주님의 천사가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 요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이쪽저쪽에는 열두 번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다달이 열매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 그곳에는 더 이상 하느님의 저주를 받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도성 안에는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가 있어,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을 것입니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확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주님, 곧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당신 천사를 보내신 것이다. 보라, 내가 곧 간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4-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평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죽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날은 온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불현듯 찾아옵니다. 죽음은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갖게 합니다. 주님께서는 죽음의 불안과 공포에서 해방되는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늘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한 말이 잊히지 않습니다. “현재(오늘)를 즐겨라!” (Carpe diem!) 국어 교사로 부임한 키팅 선생은 독특한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인생의 눈을 뜨게 해 줍니다. 새로움은 인습이나 타성에서 벗어날 때 생깁니다. 키팅 선생은 학생들에게 인생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자 기존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그의 교육 방식은 엄격하기로 유명한 그 학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선생이 학교를 떠나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현재를 즐기라.’는 말은 ‘오늘을 살라.’와 같은 뜻입니다. 오늘을 산다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에 충실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며, 인생은 ‘바로 지금’의 연속입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온 마음과 정성을 쏟으려면 눈을 떠야 합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처럼 늘 깨어 기도함으로써 눈이 떠집니다.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은 현재에 충실합니다. 눈을 뜬 사람은 모든 사물을 새롭게 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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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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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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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제서품후 641년 주교로 임명되었다.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아멘.

성 엘리지오 주교님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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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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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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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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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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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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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엘리지오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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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 지시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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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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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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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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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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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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