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사랑이 그리워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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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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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물과 모든 아픔을 봉헌하시며
그 모든 고통을 감수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은총!
시집살이 괴로웠던 모든 분들께
귀감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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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받쳐 오르는 눈물을 억제할 길 없었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셔요~♡
애인여기님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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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댁 어르신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하셨던 그 마음..
냉대를 당하시며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ㅠㅠ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련과
모든 아픔을 봉헌하시며 견뎌오신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보며, 또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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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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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인간적인 사랑을 봉헌드리오니 주님의 가득한 사랑을 축복하시어 주님의 사랑으로 승화되게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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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이 그리워서
시아버님 계신 곳으로 시집가서
서로 사랑을 나누고자 하였던 그 마음.............................ㅠㅠ
사랑하는 율리아님!
\●/ 팔다리를
■ 쭈 ~ 욱
/ \ 펴보세요∽
어때요 힘나시지요? 진짜루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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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너무나착하신 엄마마음...저도닮고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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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까지 참아 왔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
급히 내방으로 뛰어 들어가 울고 말았다.
그러나 울고 싶어도 마음 놓고 울 수도 없는 처지였다.
그 많은 일을 해야 했으니 언제 울고 있겠는가."
자비와 사랑의 주님!
당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는 얼마나 쓰라린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가요?
율리아 엄마의 희생, 고통, 숱한 아픔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아픔들은 또 얼마나 크고 많을 것인가?
눈물이 없이는 읽을 수 가 없네요.
애인여기님! 화장지 배달해줘요...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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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 아픔 중에도 끊임없이 시아버님께
정성을 쏟아주신 율리아님의 삶을 생각하니
부족해도 끝없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하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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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오늘 내용은 더 아프네요~ 넘 아픕니다.
무시와 천대와 차별대우 ... 별의 별게 다 느껴져
넘 아파 착잡합니다.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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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애인여기님의 댓글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Paulus바오로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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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 닮아 봉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간구하나니이다. 아멘.
애인여기님!
오늘따라 율리아님의 글과 경음악이 더욱 봉헌의 삶을 깊이 묵상하게 해줍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은총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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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 천지 어떻게 그런 사랑을 물리 칠수가 있을 까
그래서 주님께서 예비하셨기에 가능한 일들이였다
그렇게도 아름답고 착한 사랑스런 아내를 두고 잠시 방황하였던것도
그 불가능한 일들도 주님께서 준비하시느라
금이 용광로에서 단련되어 정금으로 나오듯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읽다가는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없이는 읽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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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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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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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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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차라리 처음부터 가난하여 배우지도 못한 집안으로
시집갔더라면 서로 위로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을 텐데...’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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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까지 참아 왔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
급히 내방으로 뛰어 들어가 울고 말았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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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받지 못한 그 마음 아프셨을까요?
그런데도 더 사랑을 드리려 노력하신 율리아님!
지금은 그져 끊임없이 저희에게 주시기만 하시니
율리아님의 사랑을 생각만 해도 가슴저 깊은곳에서 부터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그런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제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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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슬퍼하지마세요?
사아버님 속 마음은
겉으로 보이는
마음과 달리
너무 며느리를 사랑하셔서
그런가보아요~~~~
그런샘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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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자복받쳐
오르는 눈물을 억제할 길
없었다...아멘...ㅠㅡㅠ
사랑을주고 싶어도 사랑을
받아 주지않는 아픔이야
말로 가슴이 타다못해
찢어집니다.
현재까지도 고통의 연속인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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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까지 참아 왔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
급히 내방으로 뛰어 들어가 울고 말았다.
그러나 울고 싶어도 마음 놓고 울 수도 없는 처지였다.
그 많은 일을 해야 했으니 언제 울고 있겠는가."
엄마의 그 사랑
한없으신 그 사랑
그 어떤 처지에서도
그 누구도 미워해보지 않으시
엄마 사랑
우리는 그 사랑으로 양육되고 있으니
얼마나 축복된 자녀들입니까
엄마 영육간 건강하세요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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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전에 큰 외숙이 며느리에게
베푼 사랑을 보아 왔는데
며느리가 잘못을 하여도
시어머니가 알까봐 감추어 주시고
너무나 따뜻한 사랑을 베푸셨기에
나는 그 사랑이 너무나 좋게 보였기에
나도 그런 사랑이 그리워서
시아버님 계신 곳으로 시집가서
서로 사랑을 나누고자 하였던 그 마음은
먼 곳에만 있는 듯 하여 나는
‘차라리 처음부터 가난하여 배우지도 못한 집안으로
시집갔더라면 서로 위로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자
복받쳐 오르는 눈물을 억제할 길 없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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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맘
어떠셨을까요?
........
ㅠㅠㅠ
없는 곳에
배우지 못한 집으로 시집같으면
위로받고 사랑나눌 수 있었을 텐데라고
생각하시며 우셨던 눈물들!~~~
율리아님 그 모든 아픔들이
고스란히 저희들에게 나누어질 큰 은총을
예비하셨던 삶들이시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사랑해요.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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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없는 설움이 복받쳐 올라
나를 낳아 주신 내 아버지가
그리워 견딜 수가 없었다...
시아버님 너무 하시네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님이라는데
착하고 일잘하고 예쁘고 부지런하고
사람보는눈이 없으시네요..
많이 힘드셨을 율리아님 생각하니
저도 울고 싶네요.. 앙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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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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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을 주고자 그리
노력하셨건만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시아버님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안타까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힘내셔요
엄마곁에 저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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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시아버님께 효성다하시려는
마음도
몰라주시고...
어쩌면
이렇게도 착한마음에
사랑은 멀어져만 갈까요...
눈물만이 친구되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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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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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눈물만이 친구되신 율리아님!
저도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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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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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율리아 엄마 지금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땅위 사람들중에서 엄마를 가장사랑하실꺼라 믿어요 율리아엄마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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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ㅇ ㅏ멘!!!
율리아님 삶속에서 제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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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나는 서러운 눈물을 감추고
외출하시는 아버님께 대문 밖까지 따라 나가 공손하게
인사하며 “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했더니
“제발 좀 그러지 마아”
하고 큰소리로 언짢게 말씀하셨다.
이제까지 참아 왔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
급히 내방으로 뛰어 들어가 울고 말았다.
얼마나 아팠을까..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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