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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토 순례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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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3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4-03-07 00:45

본문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3월 첫토!
영혼의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때론 중언부언해 주시면서 까지
 했던 말씀들을 돌아보니 잘 실천하지 못하고 부족함이 많아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십자가의 길을 바쳤어요.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나면 언제나 그렇듯 시작할 때와
다르게 늘 평화와 기쁨을 주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순례를 오기만 하면 은총을 많이 주시는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어 맛있는 식사시간
생활의기도로, 사랑의 양념을 왕창 넣은 식사는
순례자들의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언제나 맛있어요.
그래서 주방봉사자님 모두  넘 고맙고 감사해요.사랑해요.
 
이어  기도회가 시작되었지요.
성모님의 입장 후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신부님, 수녀님..그리고 순례자님들이 
초와 꽃을 봉헌하려 줄줄이 이어서 봉헌하는 그 시간에
계속 자꾸만 기쁘고 설레이고 어쩔 줄 모르는 기쁨들이
제안에서 마구 마구 솓아나는 거예요.
 
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느낌으로는 뭉게 뭉게 구름이랄까
송글송글 나타는 느낌이랄까요. 기쁨의 은총이
자꾸만 자꾸만 느껴져 감사의 눈물이 주루루 나오데요.
 
드디어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들 잊어 버릴 때 쯤이면
 
 
다시 상기시켜 중언부언해 주시는 말씀들에 귀를 쫑긋새웠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제가 기억이 좀 가물거려서요.
 
좋은 말씀들 참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많은 말씀들
너무나 소중해서 잘 새기고 실천하길 다짐해
보면서 그중 제게 더 다가오는 것들
 
하늘나라에 가는 길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쉽다라는 표현을 볼 때 얼마나 하늘나라 문이 얼마나 좁은가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가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작은영혼, 겸손한영혼, 사랑을 다하는 영혼이 되어야 함을 알려주셨고
무엇보다 잠시 잠깐 잊어버려 마귀의 유혹에 자신을 내어
놓은적들을 생각해 보게 해주신 말씀들이였습니다.
 
그리고
모세를 통하여 이슬라엘백성들이 이집트 파라오왕 밑에서
탈출하여 나올 때 그렇게 숱한 기적들을 하느님께서 보여주시고
직접 말씀도 해 주신 그 놀라운 사랑들을 보며
 
저 또한  숱한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들 소중한 보약과도 같은 말씀들
직접들고 했지만 잊은 적들은
 얼마나 많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되었어요.
 
목이 말라 졸라대는 이스라엘백성들은 바로 제 모습이였고  바위를
두번쳤던 모세,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그런 모습들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칭찬을 들었을 때에도
입술로만 주님께 영광을 드린적은 없었던가를
그날 율리아님말씀 후
생각하며 되새겨보니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아요.
 
율리아님께서 통성기도를 하라고 말씀 하실 때
좋은 말씀,되새겨야할 말씀들에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실천이 부족했음에 많이 회개하고 눈물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연옥에서 자신이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예를들어
말씀해주셨는데 입술로 지은죄는 혀를 계속태운다합니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일까요?
 
그러니 이제는 사랑만이 모든 죄에서 이겨낼 수 있기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한다면
반드시 메아리되어 돌아오니 그런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용기가 부족한 저 자신이 없는 저
하지만 율리아님께서 하신말씀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럼요. 저도 할 수 있어요.아멘
 
그 말씀이 얼마나 힘이되고 좋았던지요.
그날 많은 순례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던 율리아님!
 서서 말씀하시기도 힘들 정도의 몸으로
 
성전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저희들 영혼과
골수를 쪼개어 한마디라도 더 새기게 해 주시려고
있는 힘,있는 사랑 다 부어 주신 엄마의 깊은 사랑들
모두 감사드리며 너무 너무고맙습니다.
 
                  
95세된 할머니 발에 친구를 하며 기도하심
 
엄마께서는 어떤 순례자들이라도 아프다하면
고통이 극심하고 엄청난 아픔중이셔도
 마다않고 아픈 곳 어디든 기도해주시기에 그 사랑의 맘
 
어느 일부분이라도
더 실천하길 다짐해 보았던 은총의3월 첫토
였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엄마!
엄마 말씀으로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 주님 성모님 더욱사랑하며
부족하지만 아름답고 심오한 나주 영성실천하며
첫토를 순례온 저희들
많은 사랑 받고 돌아온 우리는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는 엄마를 무지 사랑합니다.아멘
 
부족한 글이지만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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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연옥에서 자신이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예를들어

말씀해주셨는데 입술로 지은죄는 혀를 계속태운다합니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일까요?

 

그러니 이제는 사랑만이 모든 죄에서 이겨낼 수 있기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한다면

반드시 메아리되어 돌아오니 그런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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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니 이제는 사랑만이 모든 죄에서
이겨낼 수 있기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한다면 반드시 메아리되어 돌아오니
그런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듬뿍 받고 오셨군요.^^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저도 더 낮아지고 삶속에서 더 많은
사랑 실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저도 새로 시작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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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사랑의 양념을 왕창 넣은 식사는
순례자들의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언제나 맛있어요!

아멘~~~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순례기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마음에 팍팍 와닿네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엄마말씀도 너무너무
좋았구요~ 제가 이번에 증언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저녁식사때요, 밥을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몰라요
된장국하구 김치하구 밥이 얼마나 꿀맛이던지,~ㅎ
그처럼 꿀떡꿀떡 맛나게 먹은건 또 처음인것 같아요

이제도 매일 그 생각나거등요? ㅎ
가만 생각해보니, 밥맛있게 먹이신 은총 같아요
저 몸이 좀 약해졌기에, 성모님께서 먹여주신것같아요,ㅎ
너무 맛있게 먹구 또 너무 감사했거든요~ㅎㅎ
덕분에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엄마께 영광과 감사~!!!

감사합니다, 덕분에 못나누었던 은총 여기서 나눠요 ㅎ
참, 은총증언해주신것도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잘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사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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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3월첫토의 말씀은 더 강력하셨던거 같아요.

저는 몸이 쳐저 무척 힘들어 비닐성전안에 눕기도 했는데
엄마시간이 지나고 짓누르던 무력감이 사라져
집으로 돌아올때까지 편안했습니다.
이런 육체의 피로도 힘이들어 이겨내지 못하는데
연옥의 고통이라니 상상도 못하겠어요.

사소한것 하나라도 보속으로 봉헌드릴수 있도록 힘쓰며
눈에 보여지지 않을지라도
저와 가정과 이웃들의 생활이 개선될수 있게
깨어 기도하도록 저도 더 노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받으신 축복 축하드리며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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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목이 말라 졸라대는 이스라엘백성들은
 바로 제 모습이였고 바위를 두번쳤던
 파라오왕,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그런 모습들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칭찬을 들었을 때에도
입술로만 주님께 영광을 드린적은 없었
던가를 그날 율리아님말씀 후생각하며
 되새겨보니 부족함이많았던 것 같아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공감가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님의글을 통하여 제자신을
뒤돌아보며 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더
 겸손하고 작은영혼 되도록 그리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일하는 사랑의작은 도구되도록
우리함께 봉헌합니다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
의기도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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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연옥에서 말로 지은 죄
 혀를 계속태운다는 말씀~
아멘~~~!!!

정말 조심 또 조심~~~

은총 듬뿍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할 수 있다"를 힘차게 외쳐주신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
참으로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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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쁨의 은총이
자꾸만 자꾸만 느껴져
감사의 눈물이 주루루 나오데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듬뿍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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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기뻐하며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본문중 파라오왕이 바위를 두번 친것이 아니라 모세인데 오타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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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래요 우리는 너무너무 부족하고
나약해서 금방좋은 말씀들을 듣고 실천해야지  생각하곤  눈으로 판단하고 입과혀로 내 꼴은 보지못하고 비방하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며 살지요
입과 혀를 불로 정화 시켜야 천국에 들어갈수있다는데도 무감각증의
마음은  심각성을 느끼지못하고
남 일 인냥 느킨다는것이 더 큰 죄인이겠죠
  이런 제게도 뜨거운 성령으로  깨끗해지길  자비로 고쳐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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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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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예전과 다르게 기억이 가물거린다고요?
하하하 글 쓰시는 것을 보면 전혀 아닌것 같아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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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 겸손한 영혼, 사랑을 다하는 영혼이 되어야 함을 알려주셨고
 무엇보다 잠시 잠깐 잊어버려 마귀의 유혹에 자신을 내어
 놓은적들을 생각해 보게 해주신 말씀들이였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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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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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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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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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를 순례온 저희들
많은 사랑 받고 돌아온 우리는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는 엄마를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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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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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많은 사랑 받고 돌아온 우리는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는 엄마를 무지 사랑합니다.아멘
우리모두 마음이 모두 같음을 알수있네요!! 감사감사!! 이 마음도 함께 봉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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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연옥에서 자신이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예를  들어
말씀해 주셨는데 입술로 지은 죄는 혀를 계속 태운다 합니다

아멘~~!!!

사랑 담은 말만 하기로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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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연옥에서 자신이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예를들어말씀해주셨는데
입술로 지은죄는 혀를 계속태운
다합니다.이 얼마나 큰 고통일까요?
~~~~~ㅠㅡ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을
통해 제자신을 다시 재 점검 하게
됩니다

한걸음 걸을때마다  말 한마디
할때마다 늘 조심하며 두드리며
나아가야 겠어요

^^^할 수  있 다^^^를 다시 외쳐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받으신은총을 통해 저도 많이
힘 받고 갑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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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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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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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으로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 주님 성모님 더욱사랑하며부족하지만 아름답고 심오한 나주 영성실천하며~"

생활의기도화님,
예쁜 마음의 글 덕분에 저도 다시금 시작 해 보렵니다.
아자 아자 우린 할 수 있다~우리 함께 홧~팅해욤~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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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초와 꽃을 봉헌하려 줄줄이 이어서 봉헌하는 그 시간에
계속 자꾸만 기쁘고 설레이고 어쩔 줄 모르는 기쁨들이
제안에서 마구 마구 솓아나는 거예요.
 
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느낌으로는 뭉게 뭉게 구름이랄까
송글송글 나타는 느낌이랄까요. 기쁨의 은총이
자꾸만 자꾸만 느껴져 감사의 눈물이 주루루 나오데요.

아멘!!

저도 덩달아 그 기쁨이 느껴집니다 ^ㅇ^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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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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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만이 모든 죄에서 이겨낼 수 있기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한다면
반드시 메아리되어 돌아오니 그런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너무 좋았고 은총 마~니 받았지요~축하드려요^^*
기쁨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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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너무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한마디도 놓칠수 없었지요~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을 이토록 한아름 가득 받는데
부족하기만 하니  너무나 부끄럽기만 하네요~

사랑은 잃어주는 것이요
희생하는 것이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보여주시고 받은 사랑 저도 더욱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늘 열심히 노력하신 모습
저도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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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의 엄마!
엄마 말씀으로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 주님 성모님
더욱사랑하며 부족하지만 아름답고 심오한 나주 영성실천하며
첫토를 순례온 저희들 많은 사랑 받고 돌아온 우리는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는 엄마를 무지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의 엄마!!! 사랑해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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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모두는 엄마를 무지 사랑합니다.아멘!!!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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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용기가 부족한 저 자신이 없는 저
하지만 율리아님께서 하신말씀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럼요. 저도 할 수 있어요.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능히 할 수 있으리라 믿사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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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저도 말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히 여기면서
생활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겠슴닷!!!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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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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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러니 이제는 사랑만이 모든 죄에서
이겨낼 수 있기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한다면 반드시 메아리되어 돌아오니
그런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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