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들꽃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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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름없이 숨어살고
싶어요~~아맨~♥♥♥
너무 아름다운 율리아님
묵상시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이 묵상시를 읽으면서...
성부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말씀이 떠올랐어요.
너는 나를 위하여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 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보면서...
성모님의 존엄성도 더더욱 깊이 알아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점철된 고통의 나날들 모두
숨어서 보이지 않게 주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셨지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매순간을 온전히 바치며 드러나지 않는 삶........
바로 율리아 엄마의 완덕에 다다른 봉헌의 삶....
엄마를 통해 양육받고 있기에 지금은 멀어보여도
새로 시작하는 첫 걸음마 이지만 엄마 바라보며 걸을래요... 아 - 멘.
엄마와함께님!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어요. 화이팅!!!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이고 싶으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
겸손과 사랑이 가득한 주님을 향한 모습이지요
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신음할지라도하느님의 영광 위하여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이름 없는 들꽃.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성모님 사진 ~~~
너~~~~어~~무 예뻐요 @ㅇ@ 와-!!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주님 영광 위하여!~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_^♡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도 이름 없는 들꽃이 되고 싶습니다.
내 이름 석자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무명순교자들처럼
하느님 영광드러내며
조용히 깊은 산속에서
주님을 노래하는 한 마리
작은 새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 / 윤 율리아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너무나 아름다운 묵상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겸손의 최상모습!!!
감사 감사!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
님처럼 넘넘 예쁘게 꾸미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랑합니다~!^^
은총 듬뿍 받으시구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아멘~~
수고하셨어요~~
엄마와 함께님 ~~
감사~~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당^^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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