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는 전 세계인들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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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글에 좋은 댓글을 달아주신 `진리`님의 덕담에서,제가 천국의 하느님의 옥좌
앞에서 주님을 찬미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글을 보고,저는 그동안 시편의 말씀 처럼
`천국의 문간방에 살기가 소원입니다`
라고 기도해 왔지 감히 하느님의 옥좌 앞이라니 그곳에 설 분들은 이미 다 정해져
있을 것이기에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하하하 진리님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 글을 쓰는 것은 글 쓰시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물론 나주를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서 더 많은
영혼들이 천국 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이 많고 집에서 하는 일도 없으니 글밖에 더 쓸 수가 없지 않은가?
빈둥빈둥 노느니 하나라도 더 주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찬미 드린 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저도 처음에는 글을 잘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자꾸 쓰다보니 마치 도사가 된 듯 바로 아무 생각없이 그냥 빈 칸에 글을
써내려갈 뿐입니다.
미리 써 놓은 적도 없고, 고친 적도 없이 그냥 단번에 쓰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어 많은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올바른
글을 쓰도록 인도해 주심을 항상 느끼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번에 주신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여러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나는 매일 미사때나 내 개인 기도때나 생활의 기도때에도, 내가 쓰는 카페를 위해
기도하며, 제 글에 대하여 사탄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도움을 청하는데,
예전같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못살게 굴지는 않습니다.
어떤 카페에서는 교회에서 관여함 때문인지, 나주 이야기를 쓰면 갑자기 제 글을
읽는 수가 줄어들어버리는데, 제 글을 읽어보는 수가 없어도, 여러사람이 댓글을
달기도 한답니다.이상한 기현상이지요.
성직자들이나 천주교 신자들이 그런것 까지 못하게 제동을 걸고 있을 정도로
아직도 박해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이번의 하느님의 메시지는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무척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털어 이렇게 중대한 말씀을 많이 주신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천국의 모습을 아주 적라라하게 보여 주신 적도 없습니다.
율리아님이 천국에 가실때는 하느님께서 직접 손을 잡아주셨으나,
어느새 하느님께서는 빛나는 옥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대환영을 받는 모습을 보며,
입이 딱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천국의 대환영의 행사 였던 것입니다.
옥좌에 앉으신 하느님 곁에는 예수님이 손을 흔들어주셨고,
성모님도 미소를 지어주셨고,
요한바오로2세와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너무 기뻐하시며 반겨주시고,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프란치스코 성인과
비오성인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니 눈에 보이는 듯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메시지의 중대성을 보아 전세계 교회에서 깊은 연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발 뒤늦은 행동으로 창피를 당하지 마시고, 우리 한국 교회에서도 면밀히
검토하시어 하느님의 진의가 무엇인가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천국과 지상이 일치되어 하느님의 뜻이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한국 가톨릭 교회는 깊은 신앙심을 잊었습니다.
성직자가 아무리 많던 천국과 지상이 일치를 이루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아까운 지난 29년의 세월을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하느님의 이 말씀에 성직자들은 대오각성이 있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려웠던 4월 5월이 지나가고 거룩한 예수성심성월인 6월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토요일인7일은 나주애 가는 첫토이고, 다음날이 성령강림대축일이고
또 다음 주일은 삼위일체대축일이고,그 다음 주일은 성체성혈대축일로
줄줄히 이어집니다.아마 일년중 가장 거룩한 축일이 많은 달일것입니다.
그리고 말일은 한국에 성모님이 찾아오신지 29주년 행사가 있습니다.
그날은 기필코 두 세사람을 모시고 성모님께 봉헌하시리라 믿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우리한국 가톨릭 교회는 깊은 신앙심을 잊었습니다.
성직자가 아무리 많던 천국과 지상이 일치를 이루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한국 교회에서도 면밀히 검토하시어 하느님의 진의가
무엇인가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한국 가톨릭 교회는 깊은 신앙심을 잊었습니다.
성직자가 아무리 많던 천국과 지상이 일치를 이루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하신 성부의 말씀들을 되새기면서 많은 분들이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옥좌에 앉으신 하느님 곁에는 예수님이 손을 흔들어주셨고,
성모님도 미소를 지어주셨고,
요한바오로2세와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너무 기뻐하시며 반겨주시고,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프란치스코 성인과
비오성인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니 눈에 보이는 듯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멘 !!!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요한 바오로2세님
블라이티스대주교님
김대건 안드레아신부님
프란치스코성인
비오성인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사제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메.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아까운 지난 29년의 세월을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아멘.~~~♥
불림받아 나를 안다고 하는 자녀들도 나를 슬프게한다
정화되지않고 입만 주님 주님 한다면 나는 그를 모른다고 하셨지요
와 이리 둔한지와 이리 미련한지
마귀와의 싸움에서 완빼를 당하는
나약한 자신이 정말 미워지네요
눈이 죄를 짓거던눈을 빼내버리고
임이죄를 짓거던 혀를 빼내버려야하는데 눈과 입이혀가 손이 또
분열마귀에게 빼앚겼네요
다시 시작합니다
하루를 허락하신 하느 님께 감사
영광올리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천국가기 위하여
성모님 품에 안기기위하여
부족함과 나약함에 실망하기도하지만 말이예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한발 뒤늦은 행동으로 창피를 당하지 마시고, 우리 한국 교회에서도 면밀히
검토하시어 하느님의 진의가 무엇인가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올려주시는 글 감사드립니다~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한발 뒤늦은 행동으로 창피를 당하지 마시고, 우리 한국 교회에서도 면밀히
검토하시어 하느님의 진의가 무엇인가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아 ~~~ 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는
전 세계인들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아멘!
잘 듣고 실천만 한다면...이땅에서도 천국, 마지막 때에도 천국...^^
주님함께님, 글 솜씨가 좋으시니 축하드려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옥좌에 앉으신 하느님 곁에는 예수님이 손을 흔들어주셨고,
성모님도 미소를 지어주셨고,
요한바오로2세와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너무 기뻐하시며 반겨주시고,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프란치스코 성인과
비오성인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니 눈에 보이는 듯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멘.귀한 글을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메시지의 중대성을 보아 전세계
교회에서 깊은 연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민!!!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해요
많은것을 알려주신 좋은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사랑해요 !! 주님함께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매일 글을 쓰는 것은 글 쓰시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물론 나주를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서 더 많은
영혼들이 천국 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이 많고 집에서 하는 일도 없으니 글밖에 더 쓸 수가 없지 않은가?
빈둥빈둥 노느니 하나라도 더 주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찬미 드린 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천상의 교회와 지상의 교회가 일치하지 못한다면, 그 교회는 이 지상에 존재하는 의의를 잃어버린 교회이지요!
한국 천주교회가 천상의 교회와 일치하지 못한다면, 이땅에 있을 필요가 없는 교회이지요!
이 세상의 우두머리(사탄)을 섬기거나, 타협한 결과로 짠맛을 잃어버린 소금처럼 아무짝에 쓸모없는 교회가 되어 이땅에 버려진 교회가 됩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인간 집단인 불쌍한 한국 천주교회이지요!!!
회개하지 않는다면 한국천주교회는 이 땅에서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인 주님함께님!
오늘도 무지 몽매한 성직자들을 깨우처 주시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자 요한 처럼
무지 몽매한 한국 천주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하여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를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 이번의 하느님의 메시지는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무척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털어 이렇게 중대한 말씀을 많이 주신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천국의 모습을 아
주 적라라하게 보여 주신 적도 없습니다.
율리아님이 천국에 가실 때는 하느님께서 직접 손을 잡아주셨으나, 어느새 하느님께서는
빛나는 옥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대환영을 받는 모습을 보며,
입이 딱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천국의 대환영의 행사 였던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주시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아무것도 잘못하는 저이기에...맨몸으로 뛰는 것밖에 없는것같아
열심히 나주를 전하려고 뛰고 달립니다.<성모님 앞장서서 해주시니까요~~~>
나주를 전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요...<성모님가 함께하니까요~~~>
나주를 모르는이들이너무 불쌍해서 더~~~전해야죠?
각자 계신곳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적우침주의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늘 기도하고 바라는게 사제들의 영적성화가 아닙니까??
그러나 언제나 변화되고 성화가 될련지 마음 아픈 현실에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잠자고 있는 성직자들이 깨어 나야 한다는것 밖에는요~~
그 모든힘은 우리가 한사람이아도 더 순례잘를 모시고 오는 방법밖에는 없지요~~
이번 6월첫토 많은 이들이 함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감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제들이 진정 깨어 있었다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단다."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마쏘네 공략은 이스라엘민족 가운데에서도 활기를 쳤지요!
우리나라라고 안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윗과 사울의 관계를 비롯하여
이스라엘과 유다나라의 치열한 전쟁 속에서도 그렇고,
판관시대에도 이스라엘 민족은 하느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하여
죄를 범하고 이웃나라가 쳐들어와서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돌아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이 벌어 지고 있는가를 새삼 깨닫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과거에 지배했던 이유도 바로 우리 민족이 천주님을
받아 드렸으나 그 숭고한 신앙을 그대로 계승하지 못하고 우상숭배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이 이스라엘 판관시대와 똑같습니다.
우상숭배자들, 특히 불교숭배자들은 철저히 석가탄일을 빨간날로 정해서
공휴일로 정해 놓은 점들은 우리 나라가 아직도 불교에 빠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적개심을 가지고 같은 민족끼리 마쏘네와 진리를 수호하는 신자간의 치열한
싸움은 이스라엘 민족끼리의 전쟁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모습입니다.
성령으로 갑옷을 입고 묵주기도 바치며
성삼위하느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나주 5대영성 실천하며 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대오각성하는 신부님 수도자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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