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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63	부활 제 6 주간 수요일 (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3718	05-28
9262	여보! 나 없어도 살 수 있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3387	05-28
9261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어야 댓글24개	주님함께	3724	05-28
926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7개	고요한	3206	05-28
9259	뻥! 뻥! 뻥! 뚫렸어요 !!!<5월 16일 순례기 >수정> 댓글29개	카타리나	4057	05-28
9258	성령의 활동에 마음을 열고(부활 제6주간 황요일; 독서: 사도 16, 22-34 복음: 요한 16,5-11) 댓글22개	위로의샘	3449	05-27
9257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성당 김 로사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4050	05-27
9256	♥사랑의 집 가족~ 은총 체험♥ 댓글42개	사랑의집	3812	05-27
9255	♡ 생활의 기도 ♡ 고장난 차를 수리하면서 댓글39개	lily	3968	05-27
9254	한국 교회가 움직여 주셔야 합니다. 댓글30개	주님함께	4426	05-27
925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7개	고요한	3792	05-27
9252	진리의 성령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요한 15, 26(16,4 ) 댓글25개	위로의샘	4350	05-26
9251	오상철 신부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Ⅰ마르첼리노Ⅰ	7283	05-26
9250	마지막 무기 ~ 성부의 말씀 [제 3 부] 댓글39개	light	7258	05-26
9249	독 묻은 음란의 화살(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5767	05-26
9248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5252	05-26
9247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4970	05-26
9246	성경이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는가? 댓글32개	주님함께	5551	05-26
92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8개	고요한	5330	05-26
9244	이창순 야고보 형제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Ⅰ마르첼리노Ⅰ	6025	05-25
9243	성령을 통해 제자들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 ( 부활 제6주일 : 요한 14, 15-24 ) 댓글25개	위로의샘	7546	05-25
9242	기념일 순례날을 기다리며 댓글27개	자비의샘	11993	05-25
9241	★☆★2014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87개	운영진	890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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