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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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묵상시
감사ㅡ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아멘!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한 저...ㅠㅠ,,
주님! 저~좀 고쳐 주시고 수리해 주세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에 부끄럽습니다...ㅠㅠ..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이 아침, 저를 울립니다...ㅠㅠ..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슬픔과 고통중에 쓰신 ~ 초라한 집입니다... 묵상시의 얽힌 ~~
주님안에서 고통을 즐겨받는 법을 배우는 우리 작은영혼,..
아름다운 배경음악이 더욱 잘 묵상하게 해요...
감사해요 엄마와 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나약하고, 모나고, 부족한 그리고
찌그러질 대로 찌그러진 제 모습안에
주님 오셔서 고쳐주셔요.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구요.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때
어둡던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ㅏ사랑 나의 보배여 !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진심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제 마음을 마치 말씀 해 주시듯
어루만지는 위로를 느껴요 ..
ㅠㅜ
사랑해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멘!~~~
제가 참으로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_^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묵상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참으로 감동적인 시입니다.
머리가 복잡할 정도로 고단할 때
이 시 한편이 제 영혼과 육신을
온전히 변화시킴을 느낍니다.
엄마와 함께님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윤 율리아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도 겸손하신율리아님의 마음의 시를읽고
너무 부끄럽고 죄송한마음 뿐입니다,
찌그러지고...부서진집도못되는 저이기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러나
노력하고 또노력하여
움막집이라도 되도록 노력할래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
지고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은총 가득히 받으셔용^^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저토록 겸손하시니 주님게서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의 집은 정말 토굴같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다듬어서 주님께서 오실수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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