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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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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2,106회 작성일 14-05-18 05:0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청원기도 18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5-18 06:2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5-18 07:02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5-18 07:26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5-18 08:52

아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14-05-18 10:53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아멘 아멘... 그 자리에 도달하기까지 끊임없이 손잡고 인도해 주소서..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05-18 11:31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14-05-18 12:57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5-18 13:38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5-18 15:31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5-18 16:52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14-05-18 16:53

아멘.

함께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5-18 17:42

내 아버지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
저 갈께요
가다려 주세요 하느님 !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5-18 17:46

아멘+++♡♡♡

함께 봉헌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5-18 18:34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5-18 19:32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14-05-18 19:41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5-18 19:52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5-18 22:04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5-19 02:50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5-19 10:25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5-19 14:43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5-19 15:50

아멘아멘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4-05-19 22:49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4-05-20 16:1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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