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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수혈해 주심이라.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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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3건 조회 2,439회 작성일 14-05-20 09: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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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주님께서 수혈을 해 주심이라. (1987년 7월 28일 오후)

 

병원에서 그렇게 많은 피를 흘린 뒤 심한 빈혈 증상이 지속되었기에 꼼짝도 못한 자리에 누워서 안타까운 마음들을 봉헌하였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광주 계림동 성당에 다니고 있는 김 로사 자매님이 내가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오더니 나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면서 지금 당장 영양제 주사라도 사다가 맞자고 하기에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며 순순히 응했다.

왜냐하면 내가 흘린 피는 이미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했지만 영양제를 맞으서 주님께서 영양제를 당신의 고귀한 보혈로 바꿔 주시어 세상 모든 죄인들에게 수혈해 주시라고 기도하며 맞으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로사 자매님은 산파 일을 하고 계셨기에 혈관 주사를 놓으실 수가 있었는데 그 자매님이 내 혈관에 주사 바늘을 꽂았지만 영양제가 잘 들어가지도 않았을 뿐만 라 금방 팔 전체가 뻣뻣해지면서 너무 아파 견디기가 힘이 들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려 했는데 로사 자매님이 "피를 너무 많이 쏟아서 몸이 허약해진 상태기 때문에 영양제를 맞을 수가 없다"며 포도당 5% 수액을 사다가  영양제 주사하고 바꾸었더니 그제야 주사약이 들어가도 혈관이 아프지 않았다.

그러나 이렇게 마냥 누워 있을 수만은 없었다.'

        DSC07569.jpg

왜냐하면 밤새 잠도 자지 않은 채 달려온 신자들이 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고 생각하니 그냥 그대로 누워서 주사만 맞고 있을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사 자매님에게 신자들 앞에 내가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한 뒤 나주 성모님에 대하여 전하기 시작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앉기에는 방이 좁았는데 낮 12시가 넘어서자 다른 곳에서도 많은 신자들이 찾아 왔기 때문에 베란다에까지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옷걸이에 링겔(링거)을 걸어서 베란다의 장독 위에 올려놓고 말씀을 전했는데 어느 샌가 포도당이 다 들어갔기에 영양제로 바꾸었다.

 나는 의자에 앉은 채로 한참 말씀을 전하고 있었는데 순례자중에 한 사람이 "어머자매님이 언제 서셨지?" 하며 놀라기에 보았더니 정말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 변을 토하고 있는 것이었다.

앉거나 누워서 맞아야 될 혈관 주사를, 내가 일어서자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기에 링겔의 위치를 높게 하기 위하여 장독 위에 물건을 올려놓은 뒤 링겔을 걸어둔 걸이를 위에 올려놓았더니 순례 온 한 형제님이 위험하다며 옷걸이를 꼭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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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의 목에 두른
율신액 스카프에 흘러내린 선혈이
3시간이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았음

얼마나 지났을까? 혈관이 따끔해서 보니 어느 샌가 다 들어가 버린 것이다. 시간을 니 20분 정도 지났다. 그 짧은 시간에 포도당과 영양제가 모두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그것을 목격한 모든 분들이 대성 통곡을 하여 울음바다가 되고 말았다.

영양제가 다 들어 갔다해서 따끔하게 아플 일이 아니라 피가 나와야 맞는데 한 방피도 나오지 않았으니 따끔하게 아팠던 것은 바로, 다 들어갔다는 신호를 보내줌이 닌가.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피를 흘려서 몸이 쇠약해진 상태였기에 전혀 들어가지 않았던 영양제가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을 뿐만 아니라 언제 피를 쏟았느냐는 듯이 아주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우렁차게 전하는 내 모습을 보고는 모두들 "뱀을쥐거나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라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고 환호하여 외치면서 이내 통곡으로 이어졌다.

 IMG_2795.jpg

그 날 순례 온 형제 자매님들 모두가 자기들 때문에 다치게 되었다며 미안해서 어줄을 몰라했는데 내가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순간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고 우뚝 일어서자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했다.

어떤 사람은 "오, 하느님의 권능이 참으로 놀랍도다" 하며 외쳤고 또 어떤 이들은 "주님의 영광을 보았으니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이런 기적은 다시 보기 힘들 거야." 등등 모두들 감격에 겨워 제각기 기쁨의 탄성들을 자아내고 있었다.

그 날 모든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어 환희에 가득 차서 서로 서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나누며 즐거워하였다.

나는 그들이 마냥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하올 우리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흠숭을 드리며 영광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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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권능 앞에 이 죄인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매순간 당신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되어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당신께 영광이되게 하소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그래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내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과 같이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부족한 너를 도구로 사용할 것이니 영적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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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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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권능 앞에 이 죄인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매순간 당신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되어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당신께 영광이되게 하소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우리모두 율리아님을 꼭 닮게 하시어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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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순간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고 우뚝 일어서자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했다.. 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
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
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내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과
같이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부족한
너를 도구로 사용할 것이니 영적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아멘.

세상구원을 위해 한국나주에 오신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감사와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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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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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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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권능 앞에 이 죄인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매순간 당신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되어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당신께 영광이되게 하소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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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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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과 같이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부족한 너를 도구로 사용할 것이니 영적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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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
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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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권능 앞에 이 죄인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매순간 당신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되어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당신께 영광이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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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직 매순간 당신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되어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당신께 영광이되게 하소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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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오직 매순간 당신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되어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당신께 영광이되게 하소서. 아멘.

사진과함께보는 사랑의길~*
정성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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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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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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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울, 율리아님 화이팅!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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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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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권능 앞에 이 죄인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매순간 당신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되어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당신께 영광이되게 하소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그래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내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과 같이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부족한 너를 도구로 사용할 것이니 영적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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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상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받고계신율리아님.

지금은 모습이 너무 변하셔서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없을 만큼 많이 수척되셨어요..

그러나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얼굴의 미소는 한결같아

그저 감사드리고 죄송할뿐입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여

보답해드리겠나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주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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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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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율리아님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곁에 큰 성녀가 게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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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날 모든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어
환희에 가득 차서 서로 서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나누며 즐거워하였다. 아멘!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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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삶이 많은이들에게
회개의 자양분이 됩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너무나 부족하여 부끄럽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은총 받을수 있도록
정성으로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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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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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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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직 매순간 당신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되어 영원히 당신만을
찬미하며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당신께 영광이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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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덕분에 새롭게 시작하리라 다짐 합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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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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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과 같이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부족한 너를 도구로 사용할 것이니 영적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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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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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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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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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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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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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쉼없이 가고자
끝없이 노력하겠사오니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리하여
교활한 마귀와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 얻게 하소서.
!!!!!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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