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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여라, 받을 것이다(부활 제6주간 토요일: 사도 18, 23-28 요한 16, 23ㄴ-28)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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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12건 조회 1,968회 작성일 15-05-16 19:59

본문

    복음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다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부활과 성령강림을 체험한 제자들은 협조자 성령의 도우심으로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자들은 성령 안에서 직접 아버지께 기도함으로써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해 본 적이 없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너희는 기쁨에 넘칠 것이다."

    역시 예수님은 제자들이 당신 이름으로 기도할 것을 당부하십니다. 당신 이름으로 올린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주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부활을 통해 아버지께 자유로이 청할 수 있고, 또한 아버지께서도 제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충만함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25절의 '일러줄 그날'이라는 표현은 이후 성령 강림을 지칭합니다. "너희는 이미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어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27절)

    제자들과 예수님의 일치된 관계를 표현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제자들도 하느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흔히 기도를 '하느님과의 대화'라고 정의합니다.

    대화는 자신의 의사를 말로써 서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로 일방적으로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우리의 사정만 아룁니다. 하느님께 일종의 통보만 하고서는 그분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기도를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대화가 이루어지려면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힘을 얻고 은총을 체험했는지 모릅니다.

    그들에게 기도는 설명도 아니고 이론도 아닙니다. 그냥 매일의 생활'입니다. 예수님께 말씀드리는 일상사의 하나일 뿐입니다. 오늘도 아드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여, 넘치는 기쁨이 내 안에 그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마중합시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1991년 12월 5일: 성모님 말씀)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주님의 광명으로 비춰주시는 사랑의 이 땅에 나의 승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단순하게 순종하는 너희를 통해서 이루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오류에 물든 악과 자기를 버리지 못하는 이기주의와 욕정과 모든 죄악과 불결의 어두움도 몰아낸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스러운 자비의 사랑 안에 내 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 그래서 나에게 응답한 너희를 통하여 하늘의 광채가 날이 갈수록 눈부셔질 것이다. 온전히 나에게 의탁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단결하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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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시랑하는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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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들에게 기도는 설명도 아니고 이론도 아닙니다.
그냥 매일의 생활입니다. 예수님께 말씀드리는 일상사의 하나일 뿐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생활의 기도가 떠오르네요.^^

저희 모두가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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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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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과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족한 저희가 열심히 기도할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의지와 슬기를 허락해주시옵시고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오니 아브라함의 굳건한 믿음과 다윗의 용기와 솔로몬의 슬기와 하느님 아버지의 지헤를 부족한 저희에게 늘 심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의 믿음을 축복해주시옵시고 모든 확신의 승리를 위하여 치유은총으로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이 악하디 악한 세대에서 신속하게 구해주시옵시고 복된 천국의 승리의 삶을 위하여 복되신 눈물과 피눈물로 모든 어둠에서 구해주시도록 닦아주시고 씻기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삶에로 인도해주시옵시고 모든 상처에서 낫게 해주시옵시고 모든 감사와 기쁨에로 평화에로 오늘도 현재도 미래도 항상 응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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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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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버지께서는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아멘.

기도는 매일의 생활이라는 말씀~!!!
정말 잊지 않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 노력하는
은총을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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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는 매일의 생활!
아멘!!!

또한 매일의 생활의기도 함께하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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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도는 설명도 아니고 이론도 아닙니다.
그냥 매일의 생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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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에게 응답한 너희를 통하여 하늘의 광채가 날이 갈수록 눈부셔질 것이다.
 온전히 나에게 의탁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단결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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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스러운 자비의 사랑 안에
내 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
그래서
나에게 응답한 너희를 통하여
 하늘의 광채가 날이 갈수록 눈부셔질 것이다.
 온전히 나에게 의탁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단결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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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마중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글 감사합니다  태양은 빛이다
.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
이며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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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태양은 빛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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