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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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6월 15일 ★
박 안드레아가 나를 영적 지도자,
영적 어머니로 생각하겠다고 했고 장부 율리오의
운전을 해주기로 했다. 그러자 시기 질투로 인한 여러 가지
모함으로 유언비어가 돌았고, 이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묵상할 수 있었다.
안드레아가 평소에 그렇게도 존경해오던
모 성직자와 수도자 장상, 수도자, 성모님을 본다는 분마저도 합세해
성모님께 누를 끼치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내 가슴이 탔다.
유다스의 배반은 어떠했으며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의 아픔을 묵상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굳건한믿음님의 댓글
굳건한믿음 작성일
아멘.
★ 1988년 6월 15일 ★
박 안드레아가 나를 영적 지도자,
영적 어머니로 생각하겠다고 했고 장부 율리오의
운전을 해주기로 했다. 그러자 시기 질투로 인한 여러 가지
모함으로 유언비어가 돌았고, 이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묵상할 수 있었다.
안드레아가 평소에 그렇게도 존경해오던
모 성직자와 수도자 장상, 수도자, 성모님을 본다는 분마저도 합세해
성모님께 누를 끼치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내 가슴이 탔다.
유다스의 배반은 어떠했으며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의 아픔을 묵상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감사가 모든 악을 물리친다는
말씀으로 생각되네요.~♡
성심 승리!~ 알렐루야*^^*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히려 감사해야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시기 질투로 인한 여러 가지
모함으로 유언비어가 돌았고, 이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묵상할 수 있었다.아멘~!
감사합니다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박 안드레아가 나를 영적 지도자,
영적 어머니로 생각하겠다고 했고 장부 율리오의
운전을 해주기로 했다. 그러자 시기 질투로 인한 여러 가지
모함으로 유언비어가 돌았고, 이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묵상할 수 있었다.
아멘!! 아멘!!
예나지금이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성향중에 시기질투는 정말 똑 같네요.
시기질투때문에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 다,
깨어있지 않고 우리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해 마귀의 주구로 전락해버릴때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매일매일 저희들의 마음과 입술을 잘 다스려 질투와 시기의 영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의 아픔을 묵상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다스의 배반은 어떠했으며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의 아픔을 묵상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 누를 끼치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내 가슴이 탔다.유다스의 배반은 어떠했으며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의
아픔을 묵상하면서.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님...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향기
감사합니다 님의 정성으로 저희들 묵상 잘하고 갑니다
시기 질투로 인한 여러 가지 모함으로 유언비어가 돌았고,
이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묵상할 수 있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시기질투 의 마귀에게 밥 주지 않도록 5대영성 으로 더 무장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가여운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봉헌하고 감사해야한다는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일 올려주셔서 너무나 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기 질투로 인한 여러가지 모함으로
유언비어가 돌았고 이로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묵상할수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배반한 형제님을 용서하시고
다독여 주신 율리아엄마...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천번만번을 배반해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쏘옥 닮으신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힘내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유다스의 배반은 어떠했으며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의 아픔을 묵상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들을 위해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아멘!!!♡♡♡
예수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해요 작성일
아 멘 !!!
감사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분들을 위해 오히려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 가예언 정말 안해야 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유다스의 배반은 어떠했으며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의 아픔을 묵상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봉헌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된다고
나는 안드레아 형제를 타일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늘 영적인 깨달음을 주시는 엄마 힘내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베드로와 같이 죄를 지어도 언제나 회개하고
오뚝이처럼 금방금방 일어서서 엄마께 달아드는
어린이같이 순수하고 단순한 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다스의 배반은 어떠했으며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의 아픔을 묵상하면서!!!!!!!!
저희 잘못 용서하여주시고 저희가 언제나 다시 주님께로 회개로서 나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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