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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월 30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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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1,392회 작성일 21-01-30 16:42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8년  1월  30일 (1)


협력자들까지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험담하고 판단하기에 괴로워하던 중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시작되어 숨을 쉴 새도 없이 똥물까지 토해내면서 고통을 받았다.

그때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슬프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 많이 사랑하셔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말씀을 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며 잘 따르지 않기에

팔을 벌려 안으려고 해도 뿌리치기 때문에 성모님의 팔은 몹시 아프시다.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약속은 하기만 잘하고 지키지 않으며,

사제들이 많아도 사랑하는 자녀들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하니 성모님의 목이 몹시 마르시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나를 따르는 사제들이 박해를 받겠지만 내가 도와준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너희들은 성심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으니 나를 잘 받아들여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나의 고통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울지 말고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만방에 전하여라.


어떤 사제와 수도자들은 주어진 사명을 잘 이행하지 않고 정덕 죄에 떨어지고 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더 많은 화살을 맞고 계시고 더 많은 가시관에 짓눌려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러나 그 피를 닦아줄 자녀들이 없구나.

 

그래서 빨리 성심의 전파가 이루어져야 한다.

내 성심이 찢어지고 나의 목이 타고 있지만 갈증을 채워주는 자녀들이 많지 않다.

너희들이 힘을 모아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추워서 떨고 있어도 그 누가 옷을 입혀주느냐?

내가 목말라 하여도 그 갈증을 누가 채워주었느냐?

낙태수술로 인해 내 배가 찢어지게 아파도 낙태 수술을 얼마나 많이 막았느냐?


사제들이, 사제들이 내 사랑하는 사제들이 정덕 죄에 떨어지고 있다.

나는 몹시 배가 아프다.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희생하고 기도하여라.


마귀들이 사제들을 유혹하지 않도록 희생, 고행으로써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수도자들이 형식적으로 드리는 성무일도도 마음이 아프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는 것이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세상에 전파되고 실천될 때

성부의 의노가 풀어지고 무서운 벌이 면해질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사랑으로 너희를 불렀으니 세상 끝날까지 아니 나의 곁으로 올 때까지

너희를 지켜줄 것이니 나의 품 안에서 나의 손을 꼭 붙들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내가 너희를 성심의 사도로 불렀기에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며 너희를 유혹할 것이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나의 손을 꼭 붙잡아라.

 

전쟁을 없이 하기 위하여 싸우는 것만이 전쟁이 아니다.

서로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므로 이 나라가 갈라지려고 하니 너희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러니 서로 손을 잡고 일을 해야 하느니라.


지금도 낙태 수술을 함으로 내 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묵주신공을 더 열심히 바쳐다오.

사랑으로 맺어진 모든 형제들이 시기와 욕심 등으로 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일치하여 일하여라.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나의 영혼들아!

너희 모두가 손을 잡고 일하여라.


너희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나의 성심은 찢어져 피가 흐르는데

그 피가 헛되이 흐르고 있으니 이제 너희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며

이 나라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묵주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더 바친다면

이 나라의 위기가 면해질 것이다. 그러니 모든 신자들이 할 수 있도록 해다오.


너희 모두가 일치한다면 이 나라는 승리할 것이다.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 1988년 1월 30일 (1)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88.php#3


 


1988년  1월  30일 (2)


는 너무나 여러 가지의 극심한 고통으로 많이 울고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나타나 다정스럽게 나를 부르시어 달래듯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약하고 가엾은 너를 통해서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고 너를 불렀는데 어쩌겠느냐?

네가 슬퍼하면 나는 또 어떻게 한단 말이냐?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너를 고통을 통해 정의의 불로 단련시켜 왔는데

하느님이 가혹하시다고 너는 말했다. 그럴만하구나.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십자가의 무서운 형틀에서 싸늘하게 숨질, 칼에 꿰뚫린 싸늘한 심장,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 화살이 수없이 박혀 심장은 마비가 되고,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그러니 나의 딸아!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안녕.

 


♡ 1988년 1월 30일 (2)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88.php#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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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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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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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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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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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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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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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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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애긍을 베풀어라.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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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내가 너희를 성심의 사도로 불렀기에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며 너희를 유혹할 것이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나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맨~♡
죽어야지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마음 속 깊이 새기며
주님과 성모님을 전할 때 그리고 기도할 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온전히 맡겨드려야 된다는 엄마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랑만이 진리라는 것을 다시 새기며 5대영성을 잘 실천해야갰습니다~!
메시지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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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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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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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맘님의 댓글

은아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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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며
이 나라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묵주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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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실천 무장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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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아멘!!!
와~ 너무 좋네요!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와 닿아 고르기가 힘들만큼
너무나 귀중하고 소중하고 가슴을 울리는 말씀들...
사랑의 메세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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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딸아!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안녕.”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요?
메시지 말씀 감사드리며 노력해야겠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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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오늘 묵상하고 나눈 메시지인데 넘나 신기하네요 -!!!
너무 좋아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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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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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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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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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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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는 것이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세상에 전파되고 실천될 때

성부의 의노가 풀어지고 무서운 벌이 면해질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사랑으로 너희를 불렀으니 세상 끝날까지 아니 나의 곁으로 올 때까지

너희를 지켜줄 것이니 나의 품 안에서 나의 손을 꼭 붙들고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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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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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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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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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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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안녕.”
 
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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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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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사랑으로 너희를 불렀으니 세상 끝날까지 아니 나의 곁으로 올 때까지
너희를 지켜줄 것이니 나의 품 안에서 나의 손을 꼭 붙들고 나를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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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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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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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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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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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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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따르는 사제들이 박해를 받겠지만 내가 도와준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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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
사랑으로 주님과 함께 갈바리아의 산을 오르고 계신
율리아 엄마의 뒤를 따라, 아니 엄마 잘 가실 수 있도록
보필해드리고 성모님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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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나라 천주교를 위하여 기도봉헌합니다! 아멘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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