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은총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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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분들에게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이 가득하게 해주세요~
제가 받은 은총을 증언하지 않고 머뭇거리고 있으면
받은 은총을 증언하도록 게시판의 글을 통해 늘 깨달음을 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사포를 주문했었는데 꺼낼 때부터 향기가 진동을 하더니
산지 좀 되었어도 아직도 백합향기가 진하게 나서
미사를 드릴 때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1단 은총팔찌 묵주를 갖고 있는데
저번에 목요 성시간에 깨진 작은 알을 새 것처럼 바꾸어 주셨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떨어트린 적도 없는데 큰 알이 깨지고 벌어져
금이 간 자국은 그대로 있는 채 벌어지면 다시 붙여주시고
또 벌어지면 다시 붙여주시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순례를 그래도 종종 가는 편인데
이번 주는 갈까 가지말까 하고 있으면 꼭 가야되는 일이 생깁니다.
이리 계속해서 불러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갈 때마다 장미향기를 주시는데
보통은 집에서 주셨는데 최근에 갔을 때는 동산에 도착해서부터
십자가의 길 할때도 계속해서 장미향기를 주셨습니다.
최근에 갈 때는 3일전에 날씨를 봐보니 제가 동산에 도착해서
기도드리는 시각에 눈과 비가 같이 온다고 했었고
가기 전날에는 저녁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도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잠을 잤는데
다음 날 봐보니 눈이 오지 않고
대설주의보였는데도 길에 눈이 전혀 쌓여있지 않고 다 녹아있고
날씨가 무척 화창해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랗고
전 날 자기전에 확인 했을 때 동산에 도착해서 기도 드리는 시간에
눈과 비가 같이 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확인해 보니 해가 쨍쨍하다고 되어있어
기도할 때도 해가 쨍쨍하니 내리쬐고 눈과 비는 하나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날씨를 바꾸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산에 갈 때도 나무에 눈이 조금 쌓여있었는데
멀리서도 가까이에서도 분명 떨어지지 않았는데
제가 막 지나가려고 하면 제 위에 떨어지고
산에 들어서니 눈꽃송이가 제 앞에서 엄청 휘날리는데
그런 광경은 처음 봐 무척 아름답고 마치 환영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동산에 갈 때 묵주기도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드리니
응답을 주시는 듯 바로 새소리가 들려오고 잠잠해집니다.
십자가의 길 할 때도 다른 곳에서는 눈이 안 떨어지는데
제 위에서 눈꽃송이가 저한테 떨어지니 너무나 신기했고
묵상하고 기도를 다시 하면 바로 성령의 바람을 주시고
새소리가 들려오고 바로바로 응답을 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행복했어요.
고통을 잘 봉헌해야 하는데 나중에 잘 봉헌하지 못해
추워서 덜덜 떨고 있으면 바람 한 점 없이 잔잔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눈이 무척 쌓여있어 성혈을 내려주신 자리를 기도하면서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할까봐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기도하면서 봐보니 다른 곳에는 눈이 온통 다 뒤덮여 있는데
성혈을 내려주신 곳마다 전부 동그랗게 눈이 치워져 있었서 무척 놀랬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활의 기도하면서 청했던 은총을
계속 주셨는데 십자가의 길 하면서도 주셔서
이리 부족하고 못난 저에게 큰 사랑 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기적수를 드리고 싶은 분들이 계셔서 말통으로 2개를 하려했는데
제가 차도 없고 버스를 타고 나주에서 광주를 가니
수사님께서 남자도 들기 힘든데 무거워서 못 든다고 하셔서
1개만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와보니
수사님께서 차 편을 마련하셨다고 하셔서
원래 하려던 대로 말통으로 2개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 순례자 분의 도움으로 제가 버스를 2번 갈아타는데
1번만 탈 수 있었어요.
기적수를 무겁게 가지고 가면 순례자 분들을 통해서
저번에도 이번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움을 받게 해주시는데
이리 은총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도움 주신 수사님과 순례자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제 힘으로는 20L 말통에 기적수가 꽉 찬 두 개를
같이 절대 못 드는데
두 개를 같이 들어 버스를 타고 광주까지 와서 옮길 수 있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였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순례만 다녀오면 가족들에게 박해를 받는데
부모님이 알고 계셔 박해를 계속 하셨지만
아빠께는 당당하게 말하고 엄마께는 이제까지 당당하게 말하질 못했어요.
순례 갔다 온 다음 날 제가 왼쪽이 마비되신 삼촌께
기적수를 2주 전에 보냈는데 엄마와 아빠가 아침에 저한테 오셔서
삼촌한테 어제 물을 보냈다는데 그게 뭐냐고 물어 당당하게 말하였고
나중에 의문이 들었던 것은 저는 기적수를 또 보내 드리려고
어제 떠왔는데 보내지도 않은 기적수가 순례 갔던 어제 인천에 도착했다고
말하니 의문이 들었어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전혀 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주님께서 날 시험해 보신 건가 싶었지만 당당하게 말했으니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어요.
아침에도 박해가 심했지만 밤에는 매우 심했는데
하다하다 못해 마귀들은 저에게
앞에서만 나주에 가지 않겠다고 말하라고 하면서 그게 현명한 거라고 꼬득여
절대 그렇게 못 한다고 하니 다른 가족들도 괴롭히더라구요.
밤에 박해를 받고 나서는 진한 장미향기를 계속 주셨어요.
박해를 받아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니 행복하고
마귀들도 그렇게 열심히 분투노력하는데
저도 더욱 열심히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말통 2개 기적수에 물방울들이 말통에 엄청 붙어있는데
그것도 제가 볼 수 있는 곳에만 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늘 이렇게 부족하고 못난 죄인과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시니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메시지 말씀 같이 나눠요~♡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요셉님의 댓글
이요셉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물찡 콧물찡 은총 가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을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함께 가득받습니다!
이요셉님의 댓글
이요셉 작성일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동적이고 생생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박해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받은 은총이 그리고
앞으로 받을 은총이 크다는 것이기에 주님 성모님만
의지하고 믿고 꿋꿋하게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주님 성모님만을 기다리며 함께 이겨나가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품에안겨님의 댓글
엄마품에안겨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코로나 로 인해서 우리 순례자분들이 성모님동산에 모여서 함께 기도 하지 못해서 많이 섭섭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성모님동산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은 더 많이 외롭고 섭섭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성모님 동산에 가실수 있을때마다 꼭 가셔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 많이 해 드리시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 을 통해서 영적으로 더 성장되시고 영혼,육신 완전히 치유 받으시어 일꾼이 부족한 나주성지에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아주 훌륭한 일꾼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통해서
마귀들이 괴롭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순례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만곤건한 마귀들에게 승리하세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시면서도 받으신 은총
그리고 기적수를 먼 거리에서 가져갈 수 있게
되심도 모두 놀랍습니다.
은총글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이 함께하여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승리하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깨어있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모든 걸 하나하나 다 은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큰 은총인 것 같습니다!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귀들도 그렇게 열심히 분투노력하는데
저도 더욱 열심히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순수한 믿음이 제 영혼을 맑게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 힘으로는 20L 말통에 기적수가 꽉 찬 두 개를
같이 절대 못 드는데 두 개를 같이 들어 버스를 타고 광주까지 와서 옮길 수 있었어요."
정혜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박해를 받아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니 행복하고
마귀들도 그렇게 열심히 분투노력하는데
저도 더욱 열심히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계시니 주님성모님께서 항상 도와주시고
지켜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정혜인님을 통해 주님께서 이루실 일들이 기대되요.
왼쪽 어깨가 마비되신 삼촌이 치유되어 주님영광드러내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언제나 깨어계시니
모든것을 은총으로 느끼시는 군요!!!
주님, 성모님께서 어려운 것 다 해주시니
우리는 그저 믿고 따라가면 된다는 것을 정혜인님을 통해 많이 느낍니다~
이렇게 복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기적수를 어렵게 갖다드리고
희생이 대단해요...
언젠가 박해했던 모든분들이
사랑으로 되갚아 주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안에 은총 가득한 날들 되세요~~~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
정혜인님의 은총글 잘 보고 있어요 ~^^
하나하나 걸음마를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저도 덩달아 느끼며
아기같이 단순하게 모든 것을 은총으로 기쁘게 느끼시고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도 반성하게 됩니다 ^^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
박해가 쉽지는 않겠지만,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함께해주심
이거하시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 꼬옥 관리 잘 하셔서 가족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영원히 함께해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이 모든 은총 엄마의 지극한 사랑의 열매에요 ♡♡♡
주님, 성모님은 엄마를 통하여 찬미, 찬양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혈이 내린곳에만 눈이 동그랗게
치워져 있는게 신비하네요.
예수님과성모님이 해주셨나봐요
은총 대~에박 받고 계신 정혜인님
축하드려요.
받으신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늘 항상 언제나 예수님성모님
품안에서 기쁨사랑가득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정말 대단한 믿음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가족들 박해에도 5대영성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가족들도 함께 순례할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에 대한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향기로 은총 주시고 은총팔찌 묵주도
고쳐주시고 정말 신기하다 생각이 들구요..
가족들의 반대에도 혼자서 말통2개를 들고 버스를
타고 동산가서 물을 받아오는 열정또한 놀랍습니다.
예전 같으면 순례가자고 해도 다니지 않던 사람들이
생각나지만..스스로 가고싶어 노력하는 그 모습을
어찌 주님께서 이뻐하지 않겠어요.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다 좋아지리라 응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평소에 생활의 기도하면서 청했던 은총을
계속 주셨는데 십자가의 길 하면서도 주셔서
이리 부족하고 못난 저에게 큰 사랑 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말통 두 개를 광주까지...
정말 믿음과 희생 사랑의 마음이 대단하셔요...ㅠㅠ
그 마음 보고 성모님께서 천사님들을 보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미카엘라님을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깨진 묵주알이 붙은 것도 놀랍고.. 새들... 눈꽃송이, 성령의 바람...
주님께서 늘 함께해 주시고 계심을 친히 보여주시네요^^
넘넘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더욱 열심히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였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십자가의 길 할 때도 다른 곳에서는 눈이 안 떨어지는데
제 위에서 눈꽃송이가 저한테 떨어지니 너무나 신기했고
묵상하고 기도를 다시 하면 바로 성령의 바람을 주시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추위를 봉헌하며 찾아온 어여쁜 미카엘라님께 예수님께서
사랑과 자비의 눈꽃송이와 성령의 바람 크신 축복들을 내려주셨음을 믿습니다.
연약한 아가씨가 20L말통 2개를?~!!! 은총의 힘이 불끈불끈 솟아 이웃에게도 그 사랑을
가족들의 몰이해와 박해에도 불구하고 전하시니 엄청난 은총으로 전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해 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전해져 참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더욱 은총만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려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나를 따를 때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 1993년 5월 27일 성모님 말씀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박해를 받아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니
행복하고 마귀들도 그렇게 열심히 분투노력하는데
저도 더욱 열심히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할 수있는 은총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