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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4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3개	고요한	1947	05-15
9147	24년 전 내일 주셨던 엄청난 성체기적 댓글27개	주님함께	2413	05-15
9146	주님의 오상을 묵상하면서 받은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347	05-14
9145	부족한5월순례기입니다^^ 댓글28개	뚜아삐쏘	2013	05-14
9144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요한 15, 9-17) 댓글15개	위로의샘	1891	05-14
9143	은총체험 댓글31개	세라피나	1936	05-14
9142	영적인 귀를 열어주시어 많은 자녀들이 나주에 모여들기를 댓글23개	자비의샘	2013	05-14
9141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주신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첫토요일 은총나눔) 댓글30개	엄마딸	2266	05-14
9140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1932	05-14
9139	♥ 은총나눔,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 댓글32개	Teresa	1996	05-14
9138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영적 전쟁! 댓글26개	야고보	2430	05-14
91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0개	고요한	2005	05-14
9136	한국 역사를 통해서 본 성모님의 나주 발현 댓글27개	믿음이	3289	05-14
9135	세상 모든 일은 성체로 부터 댓글25개	주님함께	2488	05-14
9134	2014년 5월 10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6개	light	3416	05-14
9133	은총나눔이요~ ^^♥ 댓글39개	Teresa	2186	05-14
9132	♥ 은총나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나눔 이야기입니다~ ^^! 댓글37개	Teresa	2274	05-13
9131	워~메 요것이 머시당가?? 댓글32개	돌아돌아	2227	05-13
9130	♡ 생활의 기도 ♡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트를 내려올 때 댓글34개	lily	2385	05-13
9129	메시아 백성(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독서; 사도 11,19-26 복음; 요한 10,22-30) 댓글19개	위로의샘	2143	05-13
9128	갱년기장애로 그동안 주신사랑이 크다는걸 알았어요. 댓글29개	사랑무장	2241	05-13
9127	♣ 2014. 4. 18. 성부이신 하느님 사랑의 메세지 중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388	05-13
9126	부활 제 4 주간 화요일 (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95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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