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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89.1.29 "성인 안드레아 신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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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음을 묵상한다... 아멘.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감사합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멘"
이렇게 올려 주심
잊지 않코 더 잘 하게 되더라구요~
연상효과도 있는 듯~~
감사합니당~^^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음을 묵상한다.)
"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 어마어마 하게 은총이 많네요.
사랑합니다. 릴리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릴리님 생활의기도
올려주심에 감사 드
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89.1.29
성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
"성인 안드레아 신부의
치명 고통을 통해서
교황과 추기경, 주교, 성직자, 수도자들이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를 것이다."
-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에서 -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가장낮은자 되게하소서...
정말 아름다운 기도예요~~~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릴리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명심 또 명심할래요.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겸손하게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아멘"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매 순간순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도록 노력하며 다짐 해 봅니다~아멘.
lily 님 감사해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lily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릴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 - 멘..lily님! 감사드려요.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아멘 ~ 감사드립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lily님 감사드려요^_^♡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lily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음을 묵상한다...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생활의 기도를 멋지게 올려 주셧음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네!!!! 몸무게 미리그람수만큼 많은 영혼도 함께 주님의 겸손을 닮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해 주시고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단련 받고 있는
연옥 영혼을
한 영혼씩 구해 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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