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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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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906회 작성일 14-05-11 05:5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청원기도 11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양들의 문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4-05-11 07:34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5-11 07:46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5-11 08:24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05-11 08:45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5-11 08:47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5-11 11:03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5-11 12:27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14-05-11 12:45

아멘!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14-05-11 12:49

아 멘 성모성심 의 승리 예수성심의 승리 위하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4-05-11 15:16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5-11 17:43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5-11 18:36

아 - 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5-11 19:56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5-11 20:06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4-05-11 21:11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5-11 21:13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5-11 21:19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14-05-12 01:16

아멘~함께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5-12 05:38

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14-05-12 07:28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5-12 13:36

사실 예수님이 세우신 천주교
외에는 다 도둑이라고 봐야지요
지금은 갈라진 형재라고 좋게 보려하지만
엄위하신 하느님의 눈으로로 보면 아닙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5-12 14:28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5-12 15:07

아메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5-12 15:50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4-05-12 21:24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5-12 22:37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5-17 18:55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5-21 03: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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