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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02	"너희도 떠나가겠느냐?" (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독서: 사도 9, 31-42 복음: 요한 6, 60-69 ) 댓글22개	위로의샘	2021	05-10
9101	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271	05-10
9100	5월 어머니 사랑에 감사드려요.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336	05-10
9099	나의 나주 성모님 사랑 이야기 댓글32개	야고보	2603	05-10
90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3개	고요한	2155	05-10
9097	이번에 주신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면서(1) 댓글25개	주님함께	2734	05-10
9096	내생에 가장 잘한일 하나 있다면... 댓글29개	장미꽃비	2394	05-09
9095	그 물 참 신기하네! !!!<은총대필 > 댓글33개	카타리나	2667	05-09
9094	'만남의 신비'(성체를 모심으로써;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독서: 사도 9, 1-20 복음: 요한 6, 52-59) 댓글21개	위로의샘	2387	05-09
9093	5월 첫토에 황금향유주셨어요! 댓글32개	밀알하나	2427	05-09
9092	예수님의 성혈 동영상 댓글22개	천사처럼	3317	05-09
9091	부활 제 3 주간 금요일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560	05-09
9090	3층 아파트 안방과 거실 벽을 허물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554	05-09
9089	요세피나 자매님의 증언 댓글30개	야고보	2678	05-09
90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5개	고요한	2125	05-09
9087	2005년 어버이날에 내려주신 기적 댓글26개	주님함께	2666	05-09
9086	♥♡♥ 2014년 5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3125	05-08
9085	어버이날에 성모님께 바칩니다~!!! 댓글31개	님의것	2098	05-08
9084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 데레사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3021	05-08
9083	'참된 음식'은 예수님 자신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야" ; 독서: 사도 8, 26-40 복음: 요한 6, 44-51) 댓글20개	위로의샘	2423	05-08
9082	한마디의 말 때문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3176	05-08
9081	메뉴-은총체험-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보고 은총 받았습니다. 댓글30개	확실한믿음	2276	05-08
908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6개	고요한	207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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