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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화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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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896회 작성일 14-05-06 11:36

본문

0506Saint%20John%20before%20the%20Latin%20Gate.jpg

축일:5월6일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Saint John before the Latin Gate
St. Joannes ante portam Latinam


1227johannes.2.jpg

Saint John Apostle and Evangelist
San Giovanni Apostolo ed evangelista
St. Jannes, Ap. Evangelista

Memorial:27 December (Roman Catholic);8 May (Greek Orthodox)
Died:c.101 at Ephesus (modern Turkey);a church was built over his tomb,which was later converted to a mosque
Name Meaning:God is gracious

1227San%20Giovanni.jpg 문장-요한사도.1227.예루살렘교회의기둥.아시아지역선교.bmp

교회에서는 성인들을 구별하여 보통 성인은 1년에 한 번 축일로 지내지만 1년에 두 번 이상도 축일로 지낼것을 규정하고 있다.
예컨대 성 바오로 사도만 하더라도 6월29일 성 베드로와 같이 지내게 하는 것 외에
1월25일(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 도합 두번이나 지내게 된다.
그와 똑같이 성 요한 사도도 본래의 축일은 12월27일이지만 5월6일은 그가 교회를 위해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졌지만
하느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기적으로 무사할 수 가 있었던 신앙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은 모두 주님의 교훈이 진리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순교를 당했다.
다만 그 중에서 성 요한 사도만은 순교의 죽음을 당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주님의 예언과 일치하는 것이다.
즉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 베드로를 교회의 으뜸으로 삼으신 후 그가 순교할 것과 또한 그상황을 미리 말씀하셨는데,
그 곁에 서 있는 요한을 돌아보면서 "그는 어떻게 되겠습니까"하고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는, 내가 돌아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참으로 알아듣기 힘들다. 그러므로 신자들 간에는 요한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 까지 생존해 계시리라는 소문마저 퍼뜨리게 되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요한은 "위의 말씀은 특별히 내가 죽지 않으리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그대로 남아있으리라는 뜻에 불과하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많은 신학자는 이를 요한이 순교하지 않고 자연 죽음을 당하리라는 예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과연 그는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박해시에도 죽지않고 백 살 가량의 고령에 달해서 잠자듯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정신에 있어서는 순교의 고통을 충분히 맛본 것이었다.

성요한복음사가.St%20John%20on%20patmos-Bosch.jpg

St John on patmos-Bosch
1504-05.Oil on oak panel,63x43,3cm.Staatliche Museen, Berlin


어느 날의 일이었다. 야고보(천둥의 아들)와 요한의 어머니(살로메)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 앞에 나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간청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하고 물어보시게 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야고보 형제는 주저치 않고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요한 은 그때부터 순교의 각오를 굳게 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한이 예상하고 있던 고통이 실제 닥쳐온 것은 로마 황제 도미시아노의 박해에 있어서이다.
그때 그는 에페소에서 로마로 소환되어 그리스도교를 배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본시 이에 응할 그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이를 거절했으므로 법관은 그를 라틴 문 앞에 끌고 가서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 살해하려고 했다.
그런데 옛날 구약 시대에 불이 활활 붙고 있는 가마속에 던져진
세 청년(하나니야, 미사엘,아자리야)을 무사히 구출해 내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보호의 손은 요한에게도 내렸다.

그는 아무리 끓는 기름을 부어도 티끌만큼도 해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런 이상한 현상에 넋을 잃은 간수가
그를 불가마밖에 내놓았을 때에는 그는 마치 목욕이나 한 사람처럼 몸이 마음과 더불어 상쾌한 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리하여 법관은 요한을 잘 대접하는 척 한 후 소아시아 해안에 있는 파트모스라는 적적한 섬으로 귀양보냈던 것이다.

그 뒤 요한 사도께서 수난 당한 로마의 라틴 문전에는 옛 추억을 새롭게 하기 위해 한 성당을 세웠는데,
그 봉헌식이 거행된 날이 바로 성 요한 사도의 제 2의 축일이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27일.
*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1월25일.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6월29일.
*천둥의 아들 성 야고보 사도 축일:사도들 중 첫 순교자.7월25일.
019line.gif

danie.jpg

Daniel the Prophet & Ananias, Azarias, & Misail,
the Three Holy Youths


*성 다니엘 예언자 축일:7월21일.
Daniele = Dio e il mio giudice, dall"ebraico = God is my judge, from the Hebrew

다니1,6-7
6 그들 가운데 유다인으로는 다니엘, 하나니야, 미사엘, 아자리야라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7 내시부 대신은 이 젊은이들에게 이름을 새로 지어주었다.
곧 다니엘은 벨트사살, 하나니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리야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하였다.

다니3,14-20.91-92.95
14 느부갓네살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너희는 내가 세운 금신상 앞에 절을 하지 않고 내가 위하는 신을 섬기지 않았다니, 그게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나팔, 피리, 거문고, 사현금, 칠현금, 퉁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는 대로 곧 엎드리어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절할 마음이 없느냐?
절하지 않으면 활활 타는 화덕 속에 던질 터인데, 그래도 좋으냐?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줄 신이 과연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왕에게 대답했다. "저희는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할 마음이 없습니다.
17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주실 힘이 있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들을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셔도 저희를 거기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거나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신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19 느부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듣고는 금방 안색이 달라지며 노기에 차서 화덕의 불을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20 군인들 가운데서도 힘센 장정들을 뽑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라고 명하였다.
91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그는 벌떡 일어나 측근자에게 물었다.
"꽁꽁 묶어서 화덕에 집어넣은 것이 세 명 아니었더냐?" 그들이 대답했다. "임금님, 그렇습니다."
92 "그런데 네 사람이 아무 탈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하면서
95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 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1227San%20Giovanni%20Apostolo%20ed%20evangelista%202.jpg
 



말씀의 초대
  • 스테파노는 최고 의회에서 가진 설교를 통하여 사람들이 성령을 거스르고 있다며 질타한다. 성령이 충만한 스테파노가 하느님 곁에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에 대한 환시를 말하자 사람들은 그에게 돌을 던져 죽게 한다. 스테파노는 주님께 의탁한 채 그들을 용서해 주십사는 기도를 올리며 순교한다(제1독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그들의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처럼 배를 불리는 표징을 요구한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빵을 말씀하시며 당신이 바로 그 생명의 빵이시라고 밝히신다(복음).
제1독서
  •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의로우신 분께서 오시리라고 예고한 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여러분은 천사들의 지시에 따라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화가 치밀어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다. 그러나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그리고 일제히 스테파노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졌다. 그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사람들이 돌을 던질 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하고 잠들었다.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 나오는 스테파노의 삶은 교회의 삶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는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시작을 전하는 「사도행전」의 두 장(6-7장)을 온전히 스테파노에 관하여 할애한 것은, 초대 교회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해하는 데 그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도행전」에서 우리가 스테파노에 관하여 알게 되는 것은 그의 일대기가 아닙니다. 「사도행전」은 스테파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보여 준 두 가지 핵심적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테파노는 교회 안에서 애덕의 실천에 온전하게 투신한 사람입니다. 그는 오늘날 부제직에 해당하는 '식탁 봉사'의 직무를 맡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 가운데 하나였습니다(사도 6,1-6 참조). 그러나 스테파노는 식탁의 봉사자만이 아니라 복음 선포자고 증언자였습니다. 그의 설교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그는 순교에 이르기까지 복음 선포와 증언에 투신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님은 이러한 스테파노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본질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애덕의 봉사'와 '믿음의 선포'의 결합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교회가 끊임없이 본받아야 하는 모범입니다. 세상과 교회에 대한 섬김의 봉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선포는 어느 한 쪽도 덜어 낼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그 원형을 스테파노에게서 봅니다. 스테파노는 순교의 자리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처럼 그의 박해자들을 용서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에서 우리는 순교자에게 선사된 '영원한 젊음'을 느낍니다. 세상을 새롭게 하는, 복음의 힘으로 태어난 교회의 참모습을 봅니다. 우리 역시 애덕의 실천과 복음 선포에 조건 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하겠습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다지는 날이겠지만, 우리 스스로가 어린이처럼 '새로운 사람'이 되려는 다짐의 날이기도 합니다. 하느님을 우러러보며 활짝 열려 있는 삶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사람으로 사는 길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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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요한 사도도 본래의 축일은 12월27일이지만
5월6일은 그가 교회를 위해 부글부글 끓는 기름
가마에 던져졌지만 하느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기적으로 무사할 수 가 있었던 신앙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다.

그는 아무리 끓는 기름을 부어도 티끌만큼도 해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런 이상한 현상에 넋을
잃은 간수가 그를 불가마밖에 내놓았을 때에는 그는
마치 목욕이나 한 사람처럼 몸이 마음과 더불어
상쾌한 감을 느꼈던 것이다. 아멘.

+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성 요한사도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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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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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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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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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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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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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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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안전을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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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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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같이 어디서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려주시는지

정성에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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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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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수고에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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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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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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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역시 애덕의 실천과 복음 선포에
조건 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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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부글부글 긇는 기름통에 요한을 삶은다고요?
끔직한 고문이네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요한이여 감사합니다.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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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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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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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사도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발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은총을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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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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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사도님!
한국 나주에 친이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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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사도시여!!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주님 함께 하심을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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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스테파노는 순교의 자리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처럼
그의 박해자들을 용서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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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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