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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5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8개	고요한	1835	05-05
9055	폴 형제의 증언! 댓글29개	야고보	2262	05-05
9054	성모님의달 5월...은혜로운 첫토요일... 댓글36개	장미꽃비	1923	05-05
9053	제가 나주의 5대영성을 쓰고자하면서 "생활의 기도화" 댓글29개	주님함께	2414	05-05
9052	♥♡♥2014년 5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56개	운영도우미	2598	05-04
9051	감동의 5월 첫토요일 잘 다녀왔습니다. 댓글32개	확실한믿음	2193	05-04
9050	5월3일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7개	빛나들이	2127	05-04
9049	엠마오 사건(부활 제3주일 : 루가 34, 13-35) 댓글25개	위로의샘	2240	05-04
9048	아멘의 영성"에 대한 장 신부님 강의 요약 댓글31개	카타리나	2980	05-04
9047	맑고 고운 5월은 성모님의 달 댓글27개	주님함께	2554	05-04
9046	나주 '기적' 취재기 댓글23개	야고보	2717	05-04
90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넷째날 입니다. 댓글23개	고요한	1915	05-04
9044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요한 14, 6-14) 댓글18개	위로의샘	1984	05-03
9043	최갑주 로렌조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3개	Ⅰ마르첼리노Ⅰ	1938	05-03
9042	루뗑교구 방문을 함께 했던 자매님의 증언! 댓글26개	야고보	2403	05-03
904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3개	고요한	1756	05-03
9040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빵을 달라는 대로 나누어주셨다(부활 제2주간 금요일 : 요한 6, 1-15) 댓글23개	위로의샘	2036	05-02
9039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208	05-02
9038	교활한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기 위하여 말을 바꾸어 듣게 하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2045	05-02
90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 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1787	05-02
9036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에 맡기셨다(부활 제2주간 목요일 : 요한 3, 31-36) 댓글21개	위로의샘	2033	05-01
9035	포근한 님의 품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3개	엄마와함께	2107	05-01
9034	부활 제 2 주간 목요일 ( 노동자 성 요셉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60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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