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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64	하느님께서는 나주라는 곳에 성모님 동산을 마련하셨다! 댓글31개	야고보	2836	04-22
896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8개	고요한	2133	04-22
8962	하느님의 경고 댓글32개	주님함께	2472	04-22
8961	낙태는 살인이기에 남자도 동반 살인자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958	04-22
8960	내 형제들에게 갈릴레아로 가라고 전하여라(부활 제1주간 월요일 : 마태 28, 8-15) 댓글20개	위로의샘	2677	04-21
8959	4월 19일 부활절 순례기-아내가 성혈을 받았어요 댓글32개	빛나들이	4203	04-21
8958	4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31개	카타리나	2586	04-21
8957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299	04-21
8956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의 증언! 댓글30개	야고보	3021	04-21
895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4개	고요한	2117	04-21
8954	성금요일-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과 낙태보속 고통을 보며... 댓글36개	쌍둥이예수	2834	04-20
8953	성삼일을 나주에 서 보내며... 율리아님 의 말씀중 가장 많은 죄 두가지.... 댓글36개	장미꽃비	2798	04-20
8952	4월 18일 성금요일 순례기 입니다. 댓글31개	빛나들이	2895	04-20
8951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 (은총체험이야기^^) 댓글35개	예수님께영광	2570	04-20
8950	새날의 기쁜 부활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3013	04-20
8949	살아계신 예수님(예수 부활 대축일; 요한 20, 1-9) 댓글19개	위로의샘	2859	04-20
8948	순례체험기 댓글31개	네잎크로버	2653	04-20
8947	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3072	04-20
8946	H A P P Y --- E A S T E R ! 댓글21개	주님함께	3364	04-20
8945	복낙원의 미래를 노래하고 있는 계시록의 완성! 댓글24개	야고보	3447	04-20
8944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댓글38개	운영진	3610	04-20
89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18개	고요한	2396	04-20
8942	부활 축하인사 댓글21개	자비의샘	3321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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