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939회 작성일 21-01-28 11:32

본문

54d6857106d5eb7b497526a657dd8fab_1611798713_52.jpg

  성인명: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축일: 1월 2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신학자, 교회학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224/1225-1274년

 

 여러 교회 박사 중 가장 유명한 이는

성 토마스 데 아퀴노일 것이다.

그는 1266년 이탈리아 아퀴노 교외 로카세카 가렐城)에서

 백작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란돌프(Landulphus)라는 분이었는데,
황제 프리디리히 바르바로사에게는 조카가 되고

, 하인리히 6세는 종형제(從兄弟)에 해당된다.

또 어머니 테오도라(Theodora)는

 노르만디의 제왕을 친척으로 하고 있었지만,
그 중에도 로베르토 기스갈도나

달글레토와는 가까운 친척이었다.


그러나 장차 도미니코 수도원에 들어가서
가난하고 검소한 수도 생활을 보내려고 하던

토마스에 있어서는 그런 것은 상관이 없었던 것이다.

토마스가 다섯 살 때에 그의 아버지는 교육을

시키기 위해 그를 몬테 카시노의 수도원에 보냈다.
그 수도원장도 역시 란돌프라는 분으로

역시 아퀴노의 집안이었다.

어린 토마스는 덕행이나 학문 면에

 놀랄 정도로 많은 진보를 했다.
그는 다른 아이들과 놀고 있을 때에도
종종 학문상의 의문이 머리에 떠오르면

즉시 놀음을 그치고 스승에게 달려가서

질문하는 것이었다.


이같이 해서 그는 10세 때 이미

 보통의 17, 8세의 소년보다

 더 많은 학식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므로 수도원장 란돌프는

 아직 어린 토마스를 나폴리의 대학에 입학시켰다.
그 대학은 당시 학생들의 풍기가 나쁜 것으로

 세상에 알려져 있었지만,
토마스는 어떠한 유혹에 대해서도

위험을 느끼지 않았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깊었던 만큼,
그의 마음은 언제나 고상한 것만을

찾게 되어 세상사물에 대해서는

티끌만큼도 마음을 붙이는 법이 없었다.


그는 특별히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성모께서도 늘 그를 보호하셨다.
그가 도미니코회에 들어가는 데도

성모의 도움이 적지 않았다.

토마스는 14세때 양친 몰래 그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런데 그의 부모는 독실한 신자이기는 했지만

자녀를 수도자로 만들 생각은 없었고 더군다나
도미니코회는 아직 새로운 수도원이었던

 만큼 토마스가 무단 입회한 것을 알게 되자


대단히 분노하여 어머니 테오도라는

즉시 아들을 데리러 나폴리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마침 토마스는 그때 장상의 명령에 의해

로마를 출발해 파리로 향해 떠나고 있었으므로
어머니는 점점 대노하여 토마스의 두 형인

란돌프와 라이노르도에게 그의 뒤를 쫓게 했다.

그들은 토마스를 붙잡자마자 이유 없이

 죄수처럼 로카세카(Rocca Secca)성에 처넣어 버렸다.

그 후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그가 수도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노력하며
심지어는 더러운 여자까지 방에 들여보내어

 유혹케 하고 그를 타락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토마스는 난로 속에서 불붙는 장작을 꺼내들고
이를 휘둘러 그 여자를 내쫓은 다음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성모의 보호를 간구했다.

바로 그 날 밤의 꿈에 한 천사가 나타나서

 그의 허리에 거친 띠를 매어 주었다.
그는 그때 격심한 고통을 느껴 저절로

 소리를 지르게 되었지만,
그 후부터는 한 번도 유혹을 당하지 않고

 일평생 동정을 지킬 수가 있었다.
그것은 온전히 성모 마리아의 보호였다.


그의 견고한 의지와 경건한 생활에

 우선 감동한 것은 그의 자매들이었는데,
하루는 그를 광주리에 숨겨 성의 창문을 통해

 내려보내 유폐(幽閉)의 장소에서 도망가게 했다.


그는 급히 수도원에 돌아와서

 그 후 다시 국경을 넘어 외국에 피신했다.
그렇게 하는 동안 교황의 권고도 있고 해서

 양친도 부득이 그에게 수도 생활을 허가하게 되었다.

토마스는 그 후 독일의 쾰른 시에 가서

유명한 교회 박사 성 대 알베르토의 제자가 되었지만
경건하고 겸손하고 침착한 그는 처음에는

 같은 제자 동료 중에서 평범한 사람으로밖에 안 보였다.

그러나 그의 예민한 재지(才智),

 그의 탁월한 덕은 기회 있을 때마다 찬란한 빛을 발휘하여
머지않아 아무도 그를 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45년 그는 파리로 유학을 명령받고

 그곳의 유명한 대학에서 연구하기로 되었다.
그는 파리의 도미니코회의 한 수도원에

기숙하고 매일 그곳에서 통학했던 것이다.


장성하자 그의 학덕도 점점 깊어지고 또한 높아졌다.

그는 십자가를 가장 좋은 서적이라고 칭하며
가끔 그에 대하여 묵상하고 하느님의 비추심과

 은총을 받고 종교의 진리를 깨닫는 바가 심히 많았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겸손과 순명,

 정결과 청빈,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덕의 거울로 존경을 받았다.


3년 후 그는 쾰른에 돌아가 신품 성사를 받고

 그곳 신학교의 신학교수에 임명되었다.
그 후에는 나폴리, 아니니, 오르비에토, 로마

그리고 비테르보에서 가르치게 되었다.

또한 그는 쉽고도 심원한 서적을 저술하고,

 한편 종조 파리의 여러 교회에서 강론도 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성왕 루이(루도비코)의

고문으로서 많은 신임을 받게 되었다.

파리 대학은 당시 전 유럽의 청년 학생을

흡수하고 있었던 만큼 토마스의 명성은

그의 저작과 더불어 삽시간에 퍼졌다.

 

1256년에는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261년 교황 우르바노 4세(Urbanus IV)는

유명한 학자 토마스를 로마에 초대했다.

그리고 1264년 오르비에토에 체재 중

성체 축일을 전 세계에 지킬것을 결정했다.
(이 축일은 벨기에의 리유티히 주교구에서 시작하여

그 당시는 다만 두세 나라에서 지냈을 뿐이었다.)

그래서 그를 위한 미사 전례문(典禮文)및

성무 일도서에 삽입할 성체 찬미가의 편찬을
당시의 고명한 신학자 성 토마스와 그의 친우

보나벤투라(Bonaventura)에게 위탁했다.

두 사람은 편찬을 마치고 난 후 보나벤투라가
먼저 토마스의 것을 읽고 나서 그의 완전함에 놀라

 자기의 것을 무용한 것으로 생각해 태워 버렸으므로
교황께서도 토마스가 편찬한 것을

애용하게 되어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듬해 클레멘스(Clemens) 4세가 교황위에 등극하자,
토마스는 1259년부터 68년 사이에

 “숨마 콘트라 젠틸레스”를 마무리 지으면서
그의 저작 중 가장 걸작인 “숨마 테올로지카”

(신학 대전, 神學大全, Summa Theoligica)의 집필에 착수했다.


이것은 고금을 통하여 세상에 나온 신학서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한 가장 훌륭한 것이다.
천사적 박사라고 칭하게 된 토마스는

이 대작을 완성하는데 전후 9년 동안 심혈을 기울였다.

그랬던만큼 하느님께서도 이 서적을 축복하시어

 하루는 그에게 나타나셔서
“토마스야 너는 나에 대해 참 잘 썼다.

그 보수로 무엇을 원하느냐?”는 말씀을 듣고


토마스는 “주여, 당신 외에는

 다른 것을 원치 않습니다”하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 외 그가 자기 친구 레기날드에게 말한 바에 의하면,
그는 하느님의 발현 시에 형언키 어려운 무수한 신기한 일을 보고
자기가 오랜 시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한다.

그는 그 날 부터 주님께 대한 동경심에

차라리 죽음을 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장상의 명을 받을어 볼로냐나 나폴리로

여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1274년 교황 그레고리오 10세가 리용에서 회의를 소집했을 때
토마스도 참석하기 위해 그 곳에 가는 도중

 조카딸 집에서 병을 얻어 위독하게 되었다.

이미 임종이 가까워온 것을 안 그는

 “나는 수도자이므로 수도원에서 죽고 싶다”고 간절히 원했으므로,
사람들은 그를 부근에 있는

트라피스트회 포사노바 수도원에 옮겼다.


곧 죽음이 점점 다가오자

 두 세명의 친우는 아가(雅歌)의 설명을 청했다.
그는 그들의 청을 들어 말하려 했으나 이미 힘이 없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성체를 모시고

 얼마 안 되어 그의 영혼은 천국을 향해 올라갔다.

 그때 그는 48세였다.


성 토마스는 돌아갔으나

그의 불멸의 명작은 지금 더욱 찬연히 광채를 발하고 있다.

그는 1323년에 요한 22세에 의해 시성되었고,
1567년에는 비오 5세에 의해 교회 박사로 선언되었고,
1880년에는 레오 13세에 의해

모든 대학교와 대학 그리고 학교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레오 13세는 모든 신학생들은

그의 사상을 연구해야 한다고

 “에떼르 빠뜨리” 칙서까지 반포했다.

그의 주요 사상은

 곧 가톨릭 교회의 공식적인 가르침이 되었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는

 그리스도교 최대의 신학자이며,
그의 사상은 그의 사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지배하고 있고,
그의 저서들은 신앙과 이성 간의 예리한 구분으로

 특정 지어지는 탁월한 저작들이다.

그의 “마늄오푸스”와 미완성 대작인

 “신학대전”은 현대 가톨릭 신학의 뿌리로

받아질만큼 위대한 신학 사상을 담고 있다.

이러한 지적 능력 이외에도

 지극히 겸손하고 거룩한 사람이었다.

그는 환시, 탈혼 그리고 계시를 체험했으며,

 지금의 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찬미가
예컨대 ”빤제 린과, 베르붐 수페르눔, 라우다 시온,

 아도로 데 데보테(Adoro Re Devote)"등을 썼다.


또한 주님의 기도, 사도신경 그리고

성서 일부에 대한 주해서를 썼다.

한마디로 그는 지성과 성덕의 금자탑이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제1독서

<확고한 믿음으로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하고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9-25 19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21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22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23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24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25 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서로 격려합시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토마스야 너는 나에 대해 참 잘 썼다.
그 보수로 무엇을 원하느냐?”는 말씀을 듣고
토마스는 “주여, 당신 외에는 다른 것을 원치 않습니다”하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아맨~♡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나 좋아요~!

profile_image

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아멘아멘아멘!!!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자녀들이 깨어 5대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토마스 아퀴나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토마스 아퀴니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굳건히 따르도록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아기되어 사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여!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힘 주시고
지켜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여, 당신 외에는 다른 것을 원치 않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늘수고해주시는 그정성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은총 가득한 나날 되세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극심한 대속 고통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러한 지적 능력 이외에도
지극히 겸손하고 거룩한 사람이었다."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는 특별히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성모께서도 늘 그를 보호하셨다.

아멘!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생명 연장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621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3,8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